OnAir 현재 방송 중!
2050년에 앨리스(타임머신)만든 김희선이 예언서 찾으러 곽시양이랑 1992년으로 감
근데 예언서 찾으러 갔는데 애 가진 걸 거기서 알고 1992에 주원을 낳음
주원 때문에 미래에서 온 김희선은 1992년에 남음 (그래서 박선영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됨)
그러다 2010년 김희선 생일에 드론이 김희선 쫓다가 총에 맞아 살해당함
뭐 그러다 2020년 현재 주원은 형사가 됐고 길에서 자기 엄마랑 똑같이 생긴 김희선(물리학과 교수)를 만남
그러고부터 이상한 사건들과 엄마가 죽을때 봤던 드론이 자꾸 목격됨
>앨리스라는 집단은 2050년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시켜주는 회사? 같은 곳.<
과거로 돌아가서 복수를 하거나 바꾸고 싶은 상황이 있는 사람들이 거기 고객이 되어 2020년으로 시간 여행을 오는데
얘네가 자꾸 문제를 일으킴(사람을 죽이거나 납치를 함)
이 과정에서 주원이 형사니까 앨리스 직원들과 자꾸 마주치고
사람을 죽인 시간 여행자가 범인이니까 잡았는데 소지품에서 자기 엄마가 유품으로 남겼던 이상하게 생긴 카드와 똑같은 카드를 갖고 있음.
(카드=시간여행카드)
근데 이 카드에 버튼 같은 걸 누르니까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김(물건이 공중에 다 뜬다던가)
그래서 이 카드에 뭔가 있다는 생각을 해서 의뢰 맡길 만한 사람이 없나 찾다가 김희선을 찾아가고, 예전에 김희선이 연구하던 연구소에 맡김
근데 알고보니 이 연구소장=최원영
이 사람이 자기 엄마(김희선) 죽인 용의자랑 똑같이 생김
(근데 맞는 거 같음. 쓰니 개인 의견)
⬇️
아니었음 ㅠㅠ 최원영이 죽인 거
그리고 최원영이 예언서 갖고 있고
오늘 김희선이랑 주원이 통화하는데 김희선이 드론이 창문 밖에 있다 해서 주원이 급하게 김희선한테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음
근데 교통사고가 나면서 충격을 받은 카드(항상 지갑에 넣어다녔음) 때문에 갑자기 주원이 2010년으로 감.
그리고 예고에서 2010년 김희선을 만나게 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