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이슬에 꺾여버린 꽃 파도에 휩쓸리는 모래성 같이 떠나간 그대는 어찌나 우습게 아스라이 사라지는가 마레도 갓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정적인 시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주세요..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9/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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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이슬에 꺾여버린 꽃 파도에 휩쓸리는 모래성 같이 떠나간 그대는 어찌나 우습게 아스라이 사라지는가 마레도 갓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정적인 시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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