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에서 어떤 것이든 들어있을 수 있는 가능성의 상자를 조종사가 그려준 것처럼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이라는 제목보면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정답이 되는 무한한 가능성들이 숨어져있는 상자를 준호가 들고왔으니 우리는 그 안에 들어있는 새로운 의미들을 찾아야하는건가 pic.twitter.com/dFnOOYDXeo— 시아오미◜◡◝ (@Cha_tia_0709) September 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