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천이 강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건넌다는 아이디어는 착안할 수 있음 실제로 이 소재가 나오는 사례도 많음 하지만 배타는 곳을 굳이 "삼도천 선착장"이라 한다? 원작 "불가역49"에선 저승이 현대식으로 묘사됨 반면 표절의심작인 "붉은뱀의 가죽을 벗겨라"에선 작가 본인이 첫 해명글에서 정의했듯이 고전식 저승임 삼도천 선착장보다는 삼도천 나루터, 삼도천 도선장 등이 훨씬 예스러움 선착장의 다른 말로 선창과 부두도 있음 선창은 너무 생소해서 안 썼다 치고 나루터나 부두는 웬만한 사람들도 앎 간단하게 말해서 선착장이란 단어의 대체어가 상당히 많으며 (나루터, 나루, 부두, 선창, 진안, 도선장 등), 고전식 저승인 "붉은뱀의 가죽을 벗겨라"에선 삼도천 나루터나 삼도천 도선장, 삼도천 나루 등이 더 잘어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삼도천 선착장이 쓰임 포타 전체에서 "삼도천 선착장"이란 표현이 쓰인 글은 단 두 개뿐임 하나가 "불가역49", 하나가 "붉은뱀의 가죽을 벗겨라" 그 키워드가 말 나오는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해 +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 글 잘쓰는 사람들 은는이가도 거슬린다고 한참 바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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