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제작사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최종 결정까지는 양측이 더 많은 의견을 나눠야 하지만 성훈의 입장에서는 임 작가님의 작품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면 더 없는 영광”이라고 전했다.
성훈은 지난 2011년 임 작가의 작품인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성훈은 주인공 아다모 역을 맡아 ‘파격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8.3%를 기록하며 성훈을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이 때문에 성훈이 이번 작품하게 되면 데뷔 기회를 준 임 작가에게 보은(報恩)하게 되는 셈이다.
성훈 측은 “임 작가님의 복귀 소식을 듣고 혹시 다시 기회가 주어질 지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며 “실제로 출연 제안을 받고 성훈도 몹시 기뻐했다. 꼭 최종 성사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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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작품 : 왕꽃선녀님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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