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아이돌들 중 외모적으로 성숙하고 실력 좋은 돌들이 대부분이라 망각할 때가 많은데 그냥 평범한 중고딩들이라고 생각하면 가끔 소름돋음..나 고딩때만 해도 진짜 겁나 유치한 거로 슬퍼하고 애들이랑 싸우고 누구 한명이 나에대해 안좋은 얘기해도 하루종일 울고 그랬는데 죽기살기로 연습하고 매일매일이 다이어트고 악플 다는 사람들도 진짜 많고 그런 거 겪을 생각하면 그냥 아이돌 하는 자체가 대단한 거 같음..조금만 어긋나도 물어뜯기니까 작은 실수 하나 할까봐 매일 조심하고 미성년자 때 실수했다가도 이후로 시간 지나면서 반성하고 성격 달라지는 사람도 주변에 정말 많은데, 학폭이나 뭐 술담배 이런거 아니더라도 작은 실수나 과거 발언 등등으로 욕먹는 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안쓰럽다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선망받는게 아이돌의 메리트긴 하지만 그것도 좋으면서도 되게 부담스럽고 어색하고 그럴 것 같은데..그냥 뭔가 아이돌이라는 직업 자체도 대단한데 미성년자로서 해내기 정말 벅찰 것 같음 그냥 갑자기 새삼 놀랍네..결론은 우리나라 아이돌 화이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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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퇴행 같다며 호불호 갈리는 남돌 무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