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리가 안쓰러운 이미지로 포장되고 이런건 정말 싫어 사람이 살면서 항상 안쓰럽고 안타까운 사람일 수 있나 이렇게 생각해 분명 설리도 행복하고 그랬던 순간들을 함께 보냈던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다큐보고 느낀게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가정사는 잘 모르지만 어릴때 회사에 입사해서 숙소생활하고 부모님 손을 못 받으면서 살아왔다는데 그럼 그 어린 나이에 회사에 소속이 되어서 남에게 관리받으면서 살았을텐데 분명 가족이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직장의 특성상 여러명의 사람들을 만났을텐데 그만큼 친해진 사람도 상처를 준 사람도 많았을거 같고 와중에 진짜 내 사람이 없다고 느껴졌다고 본인이 그랬는데 내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때면 얼마나 외로운지 그런 생각을 못 한 사람들은 모르겠지 그냥 너무 예쁘고 솔직하고 순수했던 사람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기억해주면 좋겠다 생각하는 게 예쁘고 순수했으며 표현하고 싶은 부분도 다 표현하면서 살았던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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