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너무 좋은데 이제는봐도 웃음이 절로나오지는않아

그냥 너무 잘됐으면 좋겠어 

이 감정은 뭐지!!!!!! 진짜 잘모르겠어 

뭔가 붕 뜬 느낌 

일년동안 브이앱키면 한시간동안 광대올라가있었는데 지금은 켜도 무표정으로보고있는 내 모습이 이상해 

아무튼간 이 사람이 그냥 잘됐으면 좋겠고 그룹에서도 그 누구보다 인기도많았으면 좋겠어... ㅠㅠ 이게뭔마음이지 

완덕인가

[익인1]

나도 최애가 잘 됐으면 좋긴한데... 솔직히 예전만큼 덕심이 불타진 않아 떡밥도 잘 안 찾아보게되고 그냥 정만 남은 건지 뭔지...약간 의무적인 덕질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래ㅠㅠ

[글쓴이]

ㅠㅠ맞아 의무적덕질..나도 이런내가 속상해 ㅠㅠㅠ 여기서 놓으면 진짜 끝일까봐 무섭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