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73643979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모든 일상글 가능 (드영배•독방 포함) 자글방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세븐틴
마플
연관 메뉴
세븐틴(11)
승관
호시
우지
정한
원우
에스쿱스
민규
도겸
디에잇(세븐틴)
디노
조슈아(세븐틴)
(ㄱ) 민원
(ㄱ) 석순
(ㄱ) 규부
(ㄱ) 규훈
(ㄱ) 호우
(ㄱ) 규순
(ㄱ) 쿱원
(ㄱ) 원찬
(ㄱ) 솔부
(ㄱ) 쿱정
(ㄱ) 쿱순
버논
부석순
N
튜넥스
2일 전
N
플레어유
2일 전
To.플레디스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ㄱ
감기
1137
5년 전
l
조회
1655
인스티즈앱
이 글은 5년 전 (2020/9/1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세븐틴
"너무 더어...."
아기 토끼 수인
판매소에서 아프면 내다 버린다는 말 듣고 자라서
열 나는데 더워서라고 우기는 중
5
1
1
칠봉1
쿱
아가 열나는 거 맞는 것 같은데. 여기는 관리도 제대로 안 하나.
5년 전
글쓴칠봉
안이야... 더어... 해지 마라야.... (네 손길을 피해 도망 가려는)
5년 전
칠봉1
괜찮아. 이리와봐. (너를 조심히 안아들고 네 몸을 살피는)
5년 전
글쓴칠봉
안이야... 아니, 아니에여.... 더어서, 더어서 그러는 건데에.... (네가 날 붙들면 힘이 없어서 못 뿌리치고 귀를 한껏 젖히며 벌벌 떠는)
5년 전
칠봉1
(네가 조금 겁 먹은 것 같기도 해 인상을 찡그리며 너를 토닥여주는) 괜찮아. 나랑 같이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힉! 안이야! 아니야! 시러! 안 가꺼에여, 안 아푸, 아냐! 흐어, 해지, 안대... 안대애... (같이 가자는 말에 기겁을 하면 몸부림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몸부림 치는 너를 달래주며 담요로 너를 감싸주는) 내가 주인 하는 건데. 싫어? 어디 나쁜 데 가는 거 아니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어어... 흐으.... 흡, ...쥬잉...? (어느새 얼굴이 다 젖게 울다가 주인 해 준다는 소리에 잠깐 얌전해 지는) 쥬이... 나가 쥬잉, 해 쥬꺼야....? (열나고 지쳐 있어서 그저 눈물만 뚝뚝 흘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내가 주인해줄거야. 그럼 나랑 같이 갈 거지? (네 눈가를 살살 쓸어주고는 널 꼭 안아주는) 얼른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안자 목에 꼭 매달리는) 으응, 쥬이, 해쥬세여. 아가 말이가 잘 드러여... 안 기차나. 조용히 하께.... 안 아푸께.... 흡, 차칸, 차칸 토끼인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웅얼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착한 토끼인 건 이미 알고 있어. (네 등을 토닥여주며 값을 지불하고 나와 얼른 병원으로 향하는) 애기 언제부터 아팠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질문에 또 귀를 젖히는) 안이... 안 아파여... 안 아푼 토끼야.... (네 눈치를 보며 몸을 웅크리는) 흐으, 더어서어... 더어서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한테는 솔직하게 말해도 돼. (수인병원에 들어가 접수를 하고는 너를 살피는) 애기 이름이 뭐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낯선 병원 냄새에 네게 꼭 붙으며) 하니.... 아가 하니에여.... 져나니..... (눈을 굴리다가 본능적으로 네 옷을 꾹 쥐며 눈치를 살피는) 쥬이.... 쥬이... 여기, 모에여...? 하니, 여기서 사라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정한이. 내 이름은 승철이야. 최승철.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고개를 젓는) 아냐. 한이 안 아프게 해달라고 의사 선생님 보러 온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차칸 토낀데... 안 아푼데.... (웅얼거리며 네가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좋아서 아양부리며 어설프게 웃는데 뜨끈뜨끈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착한 토끼도 아플 수 있어. 한이 머리는 안 아파? (네가 애교부리며 웃는데 힘이 없는 게 보여 네가 내 품에 편히 기대게 만들어주는) 괜찮아. 주인이랑 같이 집에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차칸 토끼도 아파여...? 하니... (울먹이는) 하니 머리 아푸... 쪼끄미... (네가 품에 기대주자 폭 안겨서 손가락으로 조그맣게 만들어보이고 다시 네 눈치를 보는) 쥬이... 지베.... 슨처리... (혼자서 웅얼거리며 기억하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머리 조금 아파. (너를 달래며 네 머리를 살살 쓸어주고는 너를 안고 있다 이름이 불리면 너를 안고 진료실로 들어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안고 벌떡 일어나자 다시 너를 꼭 붙잡는데 귀도 축 쳐지고 꼬리에도 힘이 없는) 으으, 쪼끄민데.... (네가 날 진료대에 내려 놓으려고 하면 불안해서 너를 꼭 쥐여 고개를 젓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불안한지 고개를 젓는 너에 괜찮다는 듯 네 배를 토닥여주고는 네 손을 꼭 잡아주는) 괜찮아. 주인 옆에 계속 있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네가 손을 잡자 네 손가락을 꼭 쥐고 잔뜩 긴장해서도 울음을 꾹꾹 참으며 진료를 받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울음을 꾹 참는 게 보여 네 손 더 꼭 잡아주며 진찰하는 의사 선생님 바라보다 끝나면 얼른 안아주는) 응, 우리 한이 잘했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다급하게 네게 매달려서 숨만 쌕쌕 쉬는) 하니... 하니 잘해찌요? 하니 차칸 토끼에여... 안 우르지여? 녜에... 하니 가만히게도 잘 해여. 안 기차늘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한이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네 등을 살살 쓸어주고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울어도 된다는 네 말에 설움이 북받혀서 눈물이 툭 터지는) 흡, 안니야.... 안 우러여.... (얼른 손으로 비비고 네 목에 매달려 아까부터 정신이 없어 기운이 빠져 늘어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품에 편히 기대게 해주고는 영양 상태를 잘 챙겨줘야 한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안고 나오는) 한이 이제 집에 가자.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하니 갠차나여. 지베... 쥬이 지베 하니도...? (네가 집에 가자며 토닥이자 그제야 뭔가 실감이 되서 배시시 웃는) 응, 하니도 쥬이 이써여. 쥬이 지베 가여! (판매소 주인 보다 착해 보이는 네가 주인이라고 해 줘서 조금씩 들뜨지만 아직 열이 안 떨어져서 눈은 반쯤 감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도 같이 가지. 한이 힘들면 코야해. (네 등을 살살 쓸어주며 힘들면 자도 된다고 너를 달래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 하니 코야까요...? 아까아까 졸려여... (네가 등을 쓸어주자 점점 잠이 몰려서 말이 느려지고 그런 와중에도 네 옷을 꽉 쥐고 까무룩 잠이 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요. 집에 도착하면 깨워줄게. (네 등을 토닥여주며 너를 재우고 네가 잠들면 조심히 걸음을 옮겨 집으로 향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토닥이자 금방 완전히 깊게 잠드는데, 기다란 귀가 이따금씩 쫑긋쫑긋 거리고 오물오물 입질도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해서도 잠든 너를 보고 내 침대에 조심히 너를 눕혀주고 이불을 덮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부쩍 편안한 잠자리에 양껏 자다가 갑자기 화들짝 놀라 깨어나, 정신이 없어서 주변을 살피는데 처음 보는 곳이라 잔뜩 겁먹는) 어마... 어마 아가.... 아가 여기써....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다가 번뜩 네 생각이 나 입을 꼭 다물고 눈물이 잔뜩 고여 침대에서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오는) 쥬이....? 쥬이.... 아가 하니에여.... 어디써? 흐으.... 아가 차칸 토끼야.... 흐으으, 쥬이이.... (문 앞까지 갔는데 손잡이에 손이 닿지 않자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에 결국 울음이 터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울음을 터뜨리면 그 소리에 놀라 얼른 방으로 가보는, 네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 게 보여 얼른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한이 왜 울어. 아... 일어났는데 주인 없어서 놀랐구나. 미안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 쥬이.... 아가 혼자 무서우지여어. 차칸 토끼인니다. 흡. (네가 달래주자 얼른 울음을 그치며 네 품으로 파고들어 쌕쌕 숨을 몰아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애기 혼자 무서웠어요. (네 등을 쓸어주고는 거실로 나와 손수건으로 네 눈가를 조심히 닦아주는) 한이 머리 아프겠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흡, 쥬이가 와써여. 하니 안 무셔.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데굴데굴 눈을 굴려 거실을 살피다가, 머리 아프냐는 말에 또 눈치를 보는) 하니... 머리 아야 안 해.... 쪼끄미... (한숨 자고 일어나서 아까보다는 한결 나아 견딜만 하자 아프지 않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아프면 아프다고 해도 돼. 한이 혼자 참으면 더 아파요. (네 이마를 살살 쓸어주고는 네게 물을 먹여주는) 한이 배 안 고파? 애기 뭐 좀 먹을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말해도 된다고 달래자 귀를 살짝 뒤로 젖히며) 쪼끄미요... 그치마 아까보다 안 아야해. (네 손길에 눈을 살짝 감고 꼴깍대며 물을 달게 받아 마시는) 하니... 하니 쪼끔 머거여. 아가 마니 안 머거여. 도니가 비싸여. 그러면 안 되지여? (온종일 앓느라 배가 좀 고프지만 착한 주인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정말? 주인은 엄청 많이 먹는데. 그리고 주인은 돈도 많아. 한이가 먹고 싶은 거 다 사줄 수 있어. 그러니까 한이 배고프면 언제든지 말해도 되는데? (너를 달래주며 네 볼을 살살 쓰다듬다 주방으로 가 네게 먹일만한 걸 찾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소파에 놓고 주방으로 가면 본능적으로 총총 따라가서 이것저것 꺼내는 네 뒤를 따라다니며 기운이 좀 빠져서 축 늘어진 귀를 조물 거리는) 쥬이... 마니 머거여? 하니... 하니도 그러며능 쪼꼬미 머그까여? 으으응... (열이 올라서 살짝 뜨거운 귀가 좀 성가시고 욱씬거려서 자꾸만 잡아당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보고 안아들어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한이 왜 그래. 아직 열이 있어서 그런가? (널 달래며 냉장고를 살펴 네가 먹을 만한 과일과 우유를 가져와 식탁에 앉아 네게 조금씩 먹여주는) 한이 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 (아니라고 했지만 배가 고팠어서 네가 입에 넣어주는 것들이 반가운) 흐응... (금방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으며 귀를 잡아당기던 손으로 네 무릎을 쥐는) 쥬이도 머거에여-. (입에 들어오는 바나나가 달아서 오물오물 씹으며 바르르 떨고 내 입이 비기만을 보는 네게 애교 부리는) 맘마 마시찌요? 아가가 조아여. (처음 먹어보는 단 과일에 저절로 발이 동당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웃는 걸 이제야 처음 봐 작게 웃으며 너를 안고 하나씩 먹여주고 네가 나도 먹으라 하자 바나나를 조금만 베어 무는) 아가 맛있어요? 거기서는 뭐 먹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페리! 또오... 무리도 이써여. 또오... 푸리도. 푸리는 마시가 업쓴데, 페리는 너무 따따기에여. 아가가 마니 크면 안대. 쪼꼬미 머거여. (아무 생각 없이 기분 좋아서 쫑알 거리는) 그이고 하니 당그니도 머거써여. 아가는 당그니 시러해.... 마시가 어써여... (펠렛이나 건초 말고 가끔 주던 당근도 상태가 나빴던 지라 맛도 없고 속도 불편해서 싫었다고 말하다, 네가 넣어주는 바나나를 냉큼 받아 물며 배시시 웃는) 마시써. 모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당근 싫어해? 그렇구나. 토끼는 당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네가 바나나를 좋아하는 듯해 하나 더 까서 네게 먹여주는) 이거는 바나나. 달고 맛있지? 아이 잘먹네. 예쁘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당그니 시어. (네가 잘라주는 바나나를 부지런히 받아먹는) 빠나-. 녜에. 빠나 마시써요. 아가 조아요. 예뻐! 히-. 쥬이도. 예뿌다-. (네 무릎을 짚고 콩콩 튀다 예쁘다는 말에 안심하며 네 허벅지 위에 엎드려 살짝 매달리자 작은 꼬리가 잔뜩 기분 좋아 짤랑짤랑 흔들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작게 웃고는 너를 안고 토닥여주는) 아이 예뻐. 우리 한이 애교쟁이었네. (네게 우유를 조금씩 먹여주고는 네 입가를 닦아주는) 애기 뭐 더 먹을래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입가를 닦아주면 눈을 살짝 감고 많이 안 먹어 버릇해서 금방 배가 차서는 웃으며 고개를 젓는) 그마 머거여. 아가 마니 머거써여. (나를 토닥이는 너를 꼭 마주 안으며) 아가 애교재니야. 쥬이 조아. 기부니가 조아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정말? 한이 배불러요? (널 꼭 안고 네 배를 토닥여주고는 웃으며 널 바라보는) 한이 몇 살이야? 엄청 쪼끄매서 어릴 것 같긴 한데.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빤빤이에여. (네가 웃는 얼굴에 같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하니...? 아가 토끼 하까여? (토끼일 때 모습이 월령인지라 토끼로 태를 바꾸면 2개월 정도 되는 아주 작은 토끼로 변하고, 꼬물꼬물 지저분한 옷더미에서 고개를 빼고 빼꼼 너를 올려다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토끼로 변하자 더 쪼끄매진 너에 놀라 너를 바라보다 조심히 널 안아들어 담요로 널 감싸주는) 에구, 한이 옷도 새로 사야겠네. (원래 토끼를 입양할 생각으로 갔던 거라 다른 환경은 다 구비되어있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들어올리면 코를 발름거리며 귀를 쫑긋거리다, 담요를 헤치고 나와서 네 손가락에 코를 부비고 앉아서 부지런히 그루밍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작게 웃고는 네 볼을 살살 쓸어주는) 한이 침대 있는데. 가볼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목소리에 고개를 들고 앞발을 들고 서서 귀를 한껏 젓히며 코를 발름대, 세로로 갈라진 입술을 오물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안고 폭신한 이부자리를 만들어둔 곳으로 가 너를 내려주는) 자. 마음에 들런지 모르겠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자리에 내려놓으면 다시 부스스 사람으로 변해 생긋 웃는) 조아! (양팔을 벌려 내밀면 네가 몸을 숙여주고 너를 꼭 껴안으며) 고마슨니다-. 조은 쥬이에요. 하니 조은 쥬이 토끼인니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너를 안아들고 토닥여주는) 수인일지도 몰라서 옷을 몇개 사두긴 했는데. 한이한테 클지도 모르겠다. 입으러 가볼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여전히 반 밖에 서지 않는 귀를 쫑긋이며 얌전히 네 품에 매달리면 3살 정도의 아기 몸에 꼬리가 붙어 짤랑거리고, 나는 본능적으로 들썩들썩 깡총대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내려주고 옷을 가져와 입혀주려는데 폴짝폴짝 뛰는 걸 보고 작게 웃으며 조심히 옷을 입혀주는) 아이구, 한이 기분이 좋아요. 폴짝 폴짝 뛰고 싶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기부니 좋아여-. 흐응-. (네가 옷을 입혀주면 머리를 쏙 빼고 도리질을 쳐 귀도 빼 내는) 쥬이도 조아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도 좋지요. (네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다 네 볼에 쪽 입 맞추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뺨에 입을 맞추면 눈이 커다래 졌다가 사르르 웃으며 네게 매달리는) 하니가.... 쥬이 조아.... 차칸 토끼니까 버리지 마라여.... (안도하듯이 네게 폭 안겨서 네 뺨에 쪽 입을 맞추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한이 주인이랑 오래오래 살자. (너를 꼭 안아주며 걱정말라는듯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한이 이제 아픈 거 조금 괜찮아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네 말에 또 뜨끈한 귀를 쪼물거리며 살짝 눈치를 보고 망설이다가 작게 고개를 젓는) 안이이... 쪼끔.... 뜨거어.... (귀를 조물거리며 슬쩍 시선을 피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디 보자. (네 이마를 살짝 짚어보자 아직도 좀 뜨거워 너를 안고 토닥이며 침대로 가 너와 나란히 눕는) 한이 조금 더 코야할까? 주인이랑 같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주자 배시시 웃는) 녜. 코야.... 가치 해여. (안도하며 네 품에 부비적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품에 들어오면 작게 웃으며 널 안아주고 이불을 덮어주는) 자장자장. 한이 잘 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코야 하고 인나도 쥬이 깨속 가치면 조으게따.... (오랜만에 받는 애정에 온 몸이 간지러운 내가 네 품으로 파고들며 중얼거리는) 께속 께속 맨날 맨날루....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코야하고 일어나도 주인이 계속 있을 거야. 매일매일. (너를 꼭 안아주며 네 이마에 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대답에 배시시 웃으며 눈을 감고 까무룩 잠들고, 너는 나를 살살 토닥이다가 같이 잠들면, 나는 중간중간 잠깐씩 놀라 깨서 너를 확인하며 자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한참 토닥이다 나도 잠이 드는데 네가 움찔움찔하는 게 느껴져 슬쩍 눈을 뜨니 네가 나를 꼭 붙잡고 자는 게 보여 네 작은 몸을 살살 쓸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달게 자고 일어나면 내 곁의 너를 보고 안심하고, 가만히 너를 구경하면서 조물조물 네 얼굴을 만져보는) 흐응.... 쥬이. 코코넨네 마니야. (살살 만지다 쫍 하고 네 콧잔등에 뽀뽀하고 킥킥 웃는) 차칸 쥬이니에여-. 아가가 조으지. 어마가 차칸 쥬이니 만나라그래찌-. 점마리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일어나면 나도 일어나 있지만 자는 척 눈을 감고 네 목소리를 듣다 작게 웃으며 눈을 뜨고 너를 바라보는) 한이도 주인이 마음에 들어? 착한 주인 같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끅! (눈을 뜨고 묻는 네 목소리에 깜짝 놀라 딸꾹질 하는) 히끅! 응, 쥬이, 히끅! 조아. 차카, 히끅! 흐으응-.... (딸꾹질이 괴로워 낑낑대는) 차, 히끅! 카 쥬인데, 아가가, 힙! 왜야아... 힙!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고, 놀랐어? (너를 안고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며 일어나 물을 조금씩 먹여주는) 응, 괜찮아. 이제 그만. 우리 한이 딸꾹질 멈춰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한참 딸꾹대다 물 마시는데 한번에 뭘 많이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물도 자꾸 쉬어가며 마시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하... ....힙! 흐으응. 왜, 힙! 야아... (짜증이 돋으니 또 다시 귀 끝을 잡아당기며 울먹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귀 다치겠다. 한이 손. (네 손을 떼어내고 널 내 어깨에 기대도록 안아주고는 네 등을 천천히 토닥이며 거실을 돌아다니는) 괜찮아. 금방 괜찮아질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응... 끕, 이거, 몬데.... 자꾸마 끕! 가스미에서 개구리가 끕! 나와써.....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개구리가 나왔어? (네 표현에 작게 웃으며 다시 한 번 물을 가져와 네게 먹여주는) 천천히 마셔봐.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울상을 하고 네가 먹여주는 물을 다시 꼴깍꼴깍 삼키고, 너는 내 등을 쓱쓱 쓸어주면서 빨리 가라앉게 도와주는) 후우..... ....어? (물 한 컵의 거의 다 비우고 나자 더이상 딸꾹질이 나지 않자 눈을 동그랗게 뜨는) 업써져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러네. 다행이다. 그치? (부스스 웃으며 네게 쪽 입 맞춰주고는 소파에 앉아 너와 같이 마주보는) 우리 한이. 주인이 놀래켜서 미안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어써져서... 휴.... 안니에여-. 쥬이 조은 사라미야. 개구리가 와써여. 쥬이 안니야. (네 사과에 고개를 저으며 말하다가 고개를 갸웃하는) 아가가 쥬이 쬬! 해서 와쓰까...? 어디서 와찌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러게. 우리 한이가 주인 불러서 왔나? (네 말에 부스스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한이 다 나으면 주인이랑 나가서 한이 옷도 사고, 인형이랑 장난감도 사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만지는 손길이 좋아서 웃으며 눈을 감고 킁킁 대다가 네가 하는 말에 눈을 뜨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쟌나깜? 저거-. (방 한쪽에 있는 내 토끼용 이부자리와 근처의 이갈이 블럭을 가리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저것도 있지요. (네 손길을 따라 시선을 돌리고는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한이 사람일 때 가지고 놀 장난감도 있으면 좋잖아. 나중에 가서 주인이랑 같이 보자. 알겠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녜. (배꼽 인사 하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또 들썩이는) 쥬이니 가치-. 하니 가치 가여-. (그리고는 와락 네게 다시 안겨들어 반쯤 선 귀를 바르르 떨고 좋아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랑 주인이랑 같이 가요. (네가 귀를 바르르 떨며 좋아하자 나도 웃으며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꼭 안겨서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져서 다리를 달랑거리고, 너는 내가 네게서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는 걸 알아서 나를 안고 돌아다니며 이거저거 집안을 대충 정리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안은 채로 집안을 정리하고 작은 베개도 꺼내 내 옆에 두고 나니 내 품에 안겨 생글생글 웃고 있는 네가 보여 작게 웃으며 네 콧잔등에 쪽 입 맞추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내게 뽀뽀하는 너를 빤히 보는) ...이산하네...? 왜 쥬이는 깨구리 안오지...? (그러고는 입꾹꾹이를 하며 좀 망설이다가 네 콧잔등에 나도 쪽 입을 맞추고 눈을 꼭 감고 바르르 떨며 몸을 웅크리는) ....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한테도 개구리 왔으면 좋겠어? (네가 입 맞추고는 몸 웅크리고 바르르 떨자 널 꼭 안아주는) 애기 왜 그래. 기분이 이상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 깨구리 힌드러...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는) 쥬이 개구리 오면 안대야... (네가 안아주자 일단 매달리며) 안이... 아까 아가가 쥬이 조아서 쬬! 하니까 깨구리가 와서어... 그렁데 인제는 안와여. 개구이 다아- 갔나바, 지베. 히히. 개구이 오지마-. (허공에 바이바이 하고 다시 네 품에 매달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래, 그래. 개구리 한이한테 오지 마세요. (나도 너를 따라 손을 흔들고는 널 꼭 안아주는) 우리 한이 저녁 먹어야지. 배가 꼬르륵 하지 않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곰곰히 생각하다가) 꼬르르 안 하는데...? (먹은 건 별로 없어도 배 곯는 소리가 나지 않으니 밥을 또 먹는 다고 하면 고개를 갸웃거리다, 네가 아까 바나나 한 입만 먹은 걸 기억하는) 아! 쥬이능 빠나 냠- 해찌여? 하니는 앙냠냐 해써여. 쥬이 꼬로로야. 하니는 꼬로로 안이야. 바비 머그면 앙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닌데. 우리 한이도 밥 먹어야 하는데. (네 볼을 살살 간질이고는 주방으로 가는) 맞아. 사실 주인이 꼬르르해요. 근데 한이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어. 우리 한이 맛있는 거 주인이랑 같이 먹자. 한이는 뭘 제일 좋아하려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도 바비 머거-? 쥬이 가치가 조으면 아가도 바비 머거여. 아가 빠나 죠아. 그러치만 차칸 토끼 다 머거여. 페리는 무리랑 가치 쥬세여. 너무 따따기한니다. (너를 어설프게 깡총 거리며 쫓아가고, 사실 아는 게 많이 없어서 아까 먹어 본 바나나가 맛있다고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우리 한이 맛없는 거는 이제 안 먹어도 돼요. 한이 먹고 싶은 것만 주인이 다 줄게. (네가 따라오면 적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네가 먹을만한 반찬을 만들어 상을 차리는) 한이 이제 주인이랑 같이 앉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팔을 벌리며 네 품으로 다가가 기어오르려고 발을 구르는) 모에여? 이게 모야? (눈이 동그래져서 온갖 냄새에 코를 씰룩이고, 어느새 귀도 거의 다 펴져서 까딱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거는 주인이랑 한이가 같이 먹는 밥이지요. (너를 안아들어 내 다리 위에 앉혀주고 조금 식힌 후에 계란말이와 밥을 조금 먹여주는) 한이 오물오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 (다가오는 수저에 반사적으로 입을 벌려 받아먹고는 오물오물 하더니 귀가 쫑긋 세워지는) ...!! ...!!!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본능적으로 손을 뻗다가 화들짝 놀라서 얼른 제 품으로 가져 오는) 빠나야? 마시써-!!! (노란색이었던 걸 기억하고 되물으며 작은 주먹을 꼭 쥐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귀를 쫑긋 세우고는 어쩔 줄 모르며 주먹을 꼭 쥐는 걸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볼록한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맛있어? 다행이다. 이거는 계란이야. 꼬꼬알. (네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고는 다른 반찬도 조금씩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마시써! 꼬꼬...! (오물대며 바지런히 삼키고 네가 한 수저 우물 대며 내 입에 넣어주기를 번갈아 보며 기다리는) 쥬이-. 하니 꼬로로 아닌데 넘모 마시써여. (양 빰을 꼭 감싸며 좋아하면 뽀족하게 세워진 귀도 파르르 떨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정도로 맛있어요? 많이 먹어요. (네 등을 토닥이며 흐뭇하게 웃고는 조금씩 천천히 먹여주는) 아이구 잘먹네. 우리 한이 다 잘먹는다. 우와, 편식도 안 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마시써. 잘 머거여. (오물오물 거리며 한참 먹다가 입가에 오이가 다가오면 흠칫 굳는) 이거 모야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거는 오이. 왜? 이거는 별로야? 그러면 여기다 퉤해요. (네가 흠칫 굳으면 싫은가 싶어 작은 그릇을 네 앞에 대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망설이며 입에 넣었고 씹지 않고 우물대다 네가 대주는 그릇에 그대로 뱉어내는) 낸새가 이산해.... (또 다시 귀를 축 늘어뜨리며 흘긋 너를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다른 반찬을 집어 내 입에 넣어주고, 나는 얌전히 받아 먹고서 손을 꼼질거리는) ...미안한니다... 쥬이가 하니 주얀데... (흘긋 내가 뱉어낸 그릇을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찮아. 한이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돼요. (네가 신경쓰이는지 그릇을 보면 멀리 치우고 네가 잘 먹는 다른 반찬을 다시 먹여주는) 이거는 맛있지? 한이는 뭐가 제일 맛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꼬꼬랑... 이거. (네가 달래주면서 입 안에 넣어주는 다른 걸 받아 물고 달걀과 김을 가리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김이 좋아? (작게 웃으며 김으로 밥을 싸서 네게 먹여주는, 혹시 몰라서 한 당근 볶음을 보여주며 너를 바라보는) 이거는 당근인데. 한이 당근 싫어하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먹여주는 김밥은 양손으로 입 안에 밀어 넣고 오물대며 고개를 살래살래 저어대는) 당그니 모그면 아야해여. 그치마는 비미리야. 시러여. 마시가 어써... (네 품으로 기대며 얼굴을 숨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알겠어. 안 먹어도 돼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당근이 담긴 그릇을 치우고 계란말이를 다시 먹여주는) 자. 한이 꼬꼬알 먹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겨우 얼굴을 빼 내고 입가에 다가오는 수저를 물어가, 오물오물 대며 네가 먹는 걸 보고는 꼬물꼬물 네 무릎 위에서 일어나 목을 껴안아 안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목을 끌어안으면 나도 네 작은 몸을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이구. 주인 안아주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네 어깨에 뺨을 대고 너를 따라 네 목 뒤를 토닥이는) 하니 조은 거 쥬이가 해 죠여. 고마슨니다. 차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나도 웃으며 너를 바라보다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한이도 착해요. 아이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칭찬에 배시시 웃으며 네 볼에 쏙 들어간 보조개를 만지작 거리고, 네가 또 밥을 먹이려고 하며 고개를 젓는) 안이이-. 아기 배가 빤빠니요. 이마-큼. 인제 안니지여. (정말로 많이 먹은 배를 내밀며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싫다고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애기 진짜 배 빵빵해졌네. 이제 그만 먹자. (네 배를 토닥이며 물을 몇 모금 먹여주고는 너를 안은 채로 나도 밥을 마저 먹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안겨서 다리를 달랑거리며 네가 먹는 걸 보고 생글생글 웃고, 아까 전에 많이 자서 쌩쌩한 눈으로 드디어 주변도 살살 둘러보기 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집 구경할래? (네가 귀를 쫑긋 세우며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자 너를 내려주려 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바닥에 살며시 내려주자 흘긋 너를 보고 쫑쫑쫑 걸어가 내다보고 다시 너를 한 번 보고 하며 기웃거리며 조금씩 돌아다니고, 네 냄새가 많이 나는 소파 주변을 샅샅히 살피다 나를 감싸고 다녀서 내 냄새와 네 냄새가 섞인 담요를 질질 끌고 다시 총총 돌아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몇 발짝 가고 다시 나를 돌아보는 걸 알아 나도 너를 계속 바라보며 작게 웃다 네가 담요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면 웃으며 담요를 네 어깨에 둘러주고 다시 안아주는) 애기 구경 다 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쩌어기는 아이 무서찌요. 깜까미한니다... (현관 쪽을 가리키며 고개를 젓고 네 품에 머리를 기대는) 하니 쥬이 낸새 죠아. 여기 하니랑 쥬이랑 낸새나여.(네가 둘러준 담요 끄트머리를 들어보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저기는 깜깜해서 무서웠어? (너를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그래? 벌써 한이랑 주인 냄새가 다 배겼나보네. 이제 그 담요 한이 거 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하니꺼...? (눈을 깜박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너를 껴안는) 쥬이 하니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주인도 한이 거지. (네가 날 안으면 나도 널 꼭 안아주며 부스스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쥬이 하니꺼야! (네 뺨을 붙들고 뽀뽀를 하고는 웃으며 다시 안겨드는) 하니가 쥬이 샤란해-. 어마가 차칸 쥬이 만나서 샤란해-래찌요. 하니 사란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도 한이 사랑해. (널 꼭 안고 몸을 살살 흔들다 웃으며 널 안은 채로 상을 정리하는) 한이 주인이랑 같이 씻어야겠다. 깨끗이 뽀득뽀득 씻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 ...뽀드...?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 물 싫어해요?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시어... 무리 아야해...(금세 바르작 거리며 웅크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랑 하면 아야 안 하는데. 재밌을 거야. 한이가 해보고 무섭다고 하면 주인이 안 할게. 응?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야... 아야해.... 눈도 아야하구... 귀도 시어요.... 안하구시뻐.... (싫다는 건 다 하지 말라던 네가 이번엔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아서 서운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그래도 씻어야 하는데...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바라보다 널 살살 달래는) 주인이 엄청 빠르게 해줄게요. 한이 주인이랑은 한 번도 안 해봤잖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응... (울먹거리지만 네가 안고 욕실에 들어가자 네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안이이.... 쥬이이.... 아가 시어..... 안이야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괜찮아. 무서운 거 아니야. (널 꼭 안아주고 따뜻한 물을 받아 너와 같이 들어가는) 주인이랑 같이 들어왔네. 그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으... (물이 닿으면 잔뜩 웅크리며 피하지만 결국은 따뜻한 물 속으로 잠기고, 나는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네 목을 꽉 껴안고 자꾸 기어오르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예 무릎을 들어 널 내 다리 위에 앉혀주고 널 꼭 안은 채로 조심조심 씻겨주는) 금방 해줄게요. 우리 한이 아이 씩씩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으, 안아... 아나죠.... 쥬이이.... (아프지 않지만 서러워서 울음이 터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고... 서러웠어, 우리 애기. (너를 안아주고 토닥여주며 너를 달래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시어어... 나가... 하니 시러여... 흐아앙... (네가 달래주자 네게 꽉 안겨서 아직 제대로 씻지도 않았는데 나간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금방 해요. 주인이 미안해. (너를 달래주며 얼른 씻겨주고는 수건으로 네 몸을 감싸주는) 응, 다 됐네. 우리 한이 끝났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어... 흐으... 흡... 쥬이이.... (정신 없이 우는 사이에 아프지 않고 끝난 목욕에 어리둥절하면서도 너를 찾아 파고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애기 서러웠어. 에고... (너를 안아주며 나도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너를 안아주는) 금방 끝났지. 한이 아팠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눈을 비비며 시선으로 너를 쫓으며 훌쩍훌쩍 울음을 그쳐가다가 네가 다가와 물으며 고개를 젓는) 안니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봐. 괜찮았지? (네 눈가를 살살 쓸어주고는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애기 옷 입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응... 그거 아가가 무서워찌여.... (시무룩하게 웅얼거리며 네가 입혀주는 옷을 입고, 입을 오물 거리다가) 아가가 아파써... 무서찌요... 미안하니다... 우르면 안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한이 무섭다고 했는데 주인이 막 해서 미안해. (네게 옷을 입혀주고 너를 다시 안고 토닥여주는) 애기 간식 먹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쥬이 미아네 아니지여... 하니 안이에여... (뭔지 모르고 그냥 시무룩해서 고개를 젓고 네 품에 기대어 안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도 미안해 아니에요. (네 등을 토닥이며 가서 초콜릿 하나를 꺼내 네 입에 쏙 넣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뭔지 모르고 네 품에 안겨있다가 초콜릿이 입 안에 들어오면 깜짝 놀라는) 빠나? (사르르 녹으며 달콤한 냄새와 맛이 퍼지자 또 잔뜩 세워진 귀가 파르르 떨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까 바나나를 먹고 반했는지 맛있는 건 다 바나나라고 생각하는 네가 귀여워 네 머리를 쓰다듬는) 맛있어? 그건 초콜릿이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쪼꼬리.... (입맛을 짭짭 다시며 꼬리를 흔드는) 으응. 마시써... (금방 기분이 풀려서 너를 보고 배시시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기분이 다시 좋아졌어? (부스스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고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뽀뽀를 받고 깔깔 웃으며 나도 네 뺨을 붙들어 뽀뽀하고 애교 부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웃으며 애교 부리자 너무 사랑스러워 나도 절로 웃음이 나와 너를 바라보며 웃는) 한이 예쁜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웃으면 옴폭 패이는 보조개에 손가락을 찌르며) 하니 예쁘니? (꺄르르 웃으며 너를 껴안는) 쥬이도 예뻐야지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예쁜짓 하며 나를 바라보자 나도 빙그레 웃으며 널 꼭 안아주는) 주인도 예쁜이 해줄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쥬이 아이 예뻐야지요. (고개만 빼서 네 뺨에 쪽 뽀뽀를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금방 잘 적응하고 내게도 애정을 표현하는 너에 조금 안도하며 널 안고 소파에 살짝 눕는) 우리 한이 집은 마음에 들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조아여. 쥬이 가치 이써여. (약간 지친 것 같은 너에 꼬리만 짤랑대고 흔들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쥬이 하니랑 지비지여. 하니 조아. (네 품에서 코를 찡긋거리며 냄새를 맡는) 쥬이 낸새 나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내 가슴팍에 올리고 널 꼭 안아주는) 주인 냄새가 나요? 주인 냄새는 어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위에 올라가 엎드린 채 가슴팍에 뺨을 대고 웅얼거리는) 으응, 달코미... 꼬시도 이꼬... 나무꼬시 낸새... 조은 낸새에여.... 하니가 조아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가 좋아하는 냄새야? 다행이네. (네 등을 느릿느릿 토닥여주며 너를 바라보는) 우리 한이는 애기 냄새 나는데.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 아가야니까... 어마가 아가라고 해찌여... 유리방에 아가 혼자는 안대지여... 근데 아까아까 쥬이가 아가랑 어마 빠빠이 해써... (네 손길에 느릿느릿 말 하다가 잠깐 울먹이고, 네가 뺨과 등을 쓸어주면 얼른 울음기를 없애는) 쥬이가 조으니까 어마가 마자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아... 거기서 엄마랑 같이 있었구나. 한이 엄마 모시고 올까? (네 등을 천천히 쓸어주며 작게 한숨 쉬는) 거기 관리가 되게 별로던데.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마? (깜짝 놀라 너를 보다가) 어마... 안 와.... (그러나 이내 고개를 숙이는) 어마 열 밤 자면 온다그래찌여. 이러케. (손가락 열 개를 보여주는) 그런데 안 와찌... 어마가 아가 사란해- 해찌여. 긍데 아가가 우러서 미어... 아까아까 쥬이가, 하니 우르니까 미어서 안댄대... 하니가 나쁜 토끼니까 어마가 가써... 그래서 이제 하니가 새 쥬이 만나야대지여. 하니 차칸 토끼 하꺼야. 내다 버리면 안대여. 버리면 크닐나. 야온이가 자바가. 아가는 혼자 무서어.... (바르르 떨며 너를 껴안는)
-
철아, 졸려서 잠들것 같아요. 계속 괜찮으면 편할때 천천히 이어주세요. 잘 자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얘기를 들어보자니 엄마가 먼저 주인을 만났고 너는 계속 버려진다는 두려움 속에서 혼자 지냈던 것 같아 계속 불안해 하는 걸로 보여 나도 널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으응, 그랬어요. 주인은 한이 안 버려. 오래오래 같이 살 거예요. 한이 사랑해. 에구, 우리 애기.
-
미안해요. 내가 먼저 잠들었네요. 좋은 하루 보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손길에 작게 훌쩍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하니도 쥬이 사란해... 하니 차칸 토끼이니다. 인제 안우르지여. 맘마도 쪼끄미 머그고. 또 조용히해. 얀저니 이써여. 쥬이 고마어. (꼬리를 흔들며 기분이 좋아 본능대로 작게 이가는 소리를 내며 너를 꼭 껴안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울어도 돼. 맘마도 많이 먹고, 말도 많고 시끄러워도 되고, 또 이리저리 뛰어다녀도 돼요. 그래도 한이는 착한 토끼야. (나도 널 안아주며 네 이마에 잘게 입 맞추는) 한이 많이 사랑해.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바르르 떨며 네게 뺨을 비비는) 하니도! 하니도 쥬이 마니마니 사란해! 고마슨니다. 쥬이 조은 사란이지여. 하니가 다 배어써. 으응. 어마 어쓰고 아까아까 유리방에서! 아까아까 쥬이니 무서어찌여... 하니 이놈해써. 하니 우르면 치끄러어서.... (파르르 떨다 너를 껴안는) 하니 쥬이 말 잘이 드러여. 하니 까부리 하께! (네가 해도 된다는 것들이 다 하면 안된다던 것들이라 킥킥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랬어? 아이구. 그런데도 우리 한이 씩씩하게 잘 있었네.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고는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우리 한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주인 눈치 안 봐도 되니까. 알겠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귀를 쫑긋이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으로 고개를 들어, 눈을 감고 본능대로 네 손을 붙들고 할짝할짝 그루밍하고 살근살근 깨물어, 기분 좋아서 할딱거리고 파르르 귀를 떠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기분 좋아? (네가 귀 파르르 떠는게 기분 좋아서 그러는 걸 알아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살살 간질여주는,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어 너를 바라보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한이 이제 코야하러 갈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녜 기부니가 조아여. (고개를 끄덕이며 네 손에 뺨을 비비는) 코야...? 하니 안 졸린데....(목욕하며 기운을 다 빼서 자꾸 눈이 감기는데도 내내 기분이 좋아서 자지 않으려고 눈을 자꾸만 떠, 네가 등을 토닥이면 배시시 웃어보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안 졸려? 에구, 그러면 주인이랑 같이 침대에 가서 놀자. (네 등을 토닥여주며 작게 웃고는 너를 안고 침대로 가 작은 베개에 너를 눕혀주고 나도 네 옆에 눕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곁으로 누우면 재빨리 파고들어 네 옆구리에 찰싹 달라붙어 옷을 붙들고 입을 오물오물 대다가 가만가만 날 토닥이는 네 손길에 금방 곯아 떨어져, 자그마한 입을 퐁 벌리고 그릉대는 숨 소리를 내며 편하게 잠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다 네가 곯아 떨어지고 나면 조심히 이불을 끌어올려 네게 덮어주는, 잠든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작게 미소 짓고 나도 잠이 드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잠자리가 편안해 만세하고 나비잠을 자다가 낑낑대며 네 품으로 굴러들어갔다 반복해, 뜨끈대던 귀에서 열도 떨어져 아침까지 정신 없이 푹 자, 네가 깨서 살며시 일어날 때까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살며시 일어나 씻고 돌아와서도 네가 아직 잠들어 있는 걸 보고 작게 웃으며 네 옆에 모로 누워 네 등을 가만가만 쓸어주는) 아이 예뻐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쓰다듬어도 잠든채로 예쁘다는 말을 듣기라도 한 것처럼 배싯 웃어, 턱을 들고 부비작대며 네 냄새가 나는 이부자리에 영역표시해, 본능적으로 쫍쫍이를 하다가 슬며시 눈뜨며 울지도 않고 기지개를 켜는) 으으응.... 쥬이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우리 애기 일어났어요? (네 볼을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다 네가 눈을 뜨고 배시시 웃으면 널 안아주는) 한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일어났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잠에서 깨자 곧바로 달래주는 사람이 있자 팔을 벌리고 매달려서 괜한 설움에 울먹이지만 네가 토닥이며 울지도 않고 씩씩하다고 하자 금방 울음을 참으며 네 품에 머리를 비비는) 으응... 아가 씨씨캐.... 쥬이가 이써찌여... (잠이 덜 깨서 웅얼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에구, 갑자기 서러웠어. (네가 갑자기 울먹이자 작게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고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응, 우리 아가 코야하고 있을 때도 주인이 옆에 계속 있었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네 입맞춤에 또 장난꾸러기처럼 웃으며 눈 감고 좋아하는) 쥬이가 아가 여페서에여. 아가가 코코넨네 조아써여. 으응. 사란해... (네품에 안겨 작은 손으로 네가 내게 하듯이 네 팔을 토닥거리는) 쥬이도 코야 잘이 해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나도 부스스 웃으며 널 바라보는) 주인도 한이 사랑해. 한이가 옆에 있어서 주인도 잘 잤지요. 한이 물 마실까? (널 안고 방에서 나와 물을 가져다 네게 조금씩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물컵을 대주면 손으로 꼭 붙들고 꼴깍대고 잔을 때며 하- 하고 숨 쉬는 소리까지 내자 네가 큭큭대고 웃으며 내 뺨을 쓰다듬어, 나도 배시시 웃으며 애교부리고 다시 네 품으로 폭 안기는) 하니 쥬이랑 깨속 이러케 조으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러고 있는 게 좋아요. 어이구. (널 꼭 안고 볼을 비비다 쪽 입 맞춰주는) 우리 한이 또 형이랑 맘마 먹어야지요. 한이 잠깐 앉아있을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조아여. (입술을 꼭 다물고 바르르 떠는) 맘마-. 쥬이는? (앉아있으라고 말하며 나를 내려놓자 네 옷을 붙잡으며 묻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은 한이랑 먹을 맘마 만들러 가지요. 여기 있을 거야. (주방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앉혀주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주인 보이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고개를 쭉 빼 넘겨다보고 네가 잘 보이자 그제야 발을 동당대는) 녜-. (네가 주방으로 가면 본능적으로 잡히는 아무거나 쥐고 깨물어대기 시작해, 이갈이가 본능인지라 잘근대며 너를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재료 준비를 하다 잘근대는 소리가 들려 너를 보고 작게 웃으며 이갈이 장난감을 네게 가져다주는) 자. 이걸로 하세요. 그거는 너무 딱딱하잖아. 우리 한이 이 아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네가 내 입에 문 걸 빼가고 이갈이 장난감을 쥐여주면 눈을 깜박이며 다시 곧바로 입에 가져가 깔짝대 살짝 단맛까지 나는 장난감에 츕츕 거리며 핥기도 하고 귀를 끌어다 그루밍도 하며 널 바라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좋아? (작게 웃으며 너를 바라보다 아침상을 준비하는, 요리를 하는 도중에도 힐끔힐끔 너를 바라보고 너와 눈을 맞추며 안심시켜주는) 우리 한이 먹을 맘마 다 만들었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좋냐는 네 물음에 배시시 웃으며 주르륵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총총총 부엌에 와서 식탁을 손에 쥐고 장난감을 깨물다가 네가 손을 뻗으면 아무데나 장난감은 버려두고 네 품으로 기어오르려고 하는) 아나죠- 아가 아나쥬세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음을 터뜨리며 널 안아주고 장난감도 주워서 식탁 위에 올려두는) 한이 기다렸어? 에구, 이제 다 했어요. 주인이랑 맘마 먹자. (너와 식탁에 앉아 어제처럼 네게 조금씩 먹여주기 시작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제법 익숙하게 네 무릎에 앉아 아기새처럼 입을 벌려가며 밥을 받아 먹는) 하니 알아! 꼬꼬아리에여- 마싱는거- 앙냠해-. (기분 좋아서 이것 저것 손가락질하고 귀도 쫑긋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맛있는지 이제는 이것저것 가리키며 먹여달라고 입 아 벌리고 있는 너에 흐뭇하게 웃으며 네게 밥을 먹여주는) 오구, 잘먹어. 우리 한이 쑥쑥 크겠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네가 먹여주는 걸 바지런히 받아 먹다가 쑥쑥 크겠다니까 눈을 동그랗게 뜨며 몸을 물리는) 아가 쑥쑥 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아가도 나중에는 주인처럼 이렇게 크고 튼튼해지지요.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네가 귀여워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살짝 웅크리며 네 눈치를 살피는) 아가가 쥬이처럼 크며 어떠카지...? 아가가 크면 안 예뿌지여... (웅얼거리며 시무룩해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야. 우리 애기는 커서도 예쁘지요. 애기 걱정 안 해도 돼.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달래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뺨을 얼러주자 흘긋 눈을 맞추고 네가 웃는 걸 보고서야 나도 배시시 따라 웃는) 녜. 아가 커서도 예뿌께! (주먹을 꼭 쥐고) 쥬이 하니 예쁘해죠요- (고개를 들어 네 턱에 입술을 비비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게 쪽 입 맞춰주며 널 꼭 안고 토닥여주는) 그럼. 우리 한이 아가도 예쁜데 다 커서도 예쁘지. 주인은 한이 항상 사랑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입맞추면 귀를 파르르 떨며) 으응, 쥬이 죠아. 하니도 쥬이 사란해. 마니마니. (배시시 웃으며 발을 동당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 예뻐라. (네 말에 나도 활짝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게 마저 밥을 먹여주고 나도 밥을 다 먹자 일어나는) 오늘은 한이랑 주인이랑 같이 놀러갔다 올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놀러? 어디 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음... 백화점? 가서 우리 한이 옷도 사고, 장난감도 사지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는 나갈 채비를 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 쟌난감! (네가 내려주면 총총대며 널 따라가다가 장난감이라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식탁에 매달려 네가 올려 둔 이갈이 장난감을 겨우겨우 끄집어 내 쥐고 다시 총총총 널 따라가는) 쥬이랑 가치여. 하니 쥬이랑-.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옷을 다 입고 내 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너를 안아주는) 한이 주인이랑 같이 가지요. 이거 가져갈 거야? (이갈이 장난감을 가리키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
미안해요. 텀이 좀 있을 것 같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간지러어요. (네 품에 안기며 배시시 웃는)
-
괜찮아요. 천천히 와도 되요.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꼭 안고 작게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그래. 얼른 다녀오자?
-
고마워요.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쥬이랑 가치. 쥬이랑 가치 가면 야오니 안 무서찌여. 야오니가 토끼 자바가요. 야옹- 아이 무셔어...! (정체 불명의 노래를 흥얼 거리며 귀를 끌어다가 눈을 가리고 네 품으로 숨어, 네가 웃으면 나도 깔깔 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야옹이 무서워? 에구, 주인이 지켜줄게요. (네가 노래를 흥얼거리면 작게 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고 같이 집을 나와 택시를 타는) 우리 토깽이. 밖에 나오니까 어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쥬이가 아가 아나죠. 아가가 숨으지여-. (네 말에 팔까지 전부 네 품으로 숨기며 애교부리다 밖으로 나오면 좀 얌전해져, 택시에 타고 나서도 눈만 굴리며 창 밖을 구경하는) 으응... 토끼 바께... 쥬이랑 가치면 갠차나지여... (낯선 것들 투성이라 좀 더 네게 꼭 기댄채로 귀를 젖히고 네 품에서 네 냄새를 찾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조금 낯설지. 주인이랑 같이 있자. (널 내 품에 꼭 안고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백화점에 도착하자 널 안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널 살피는) 한이 괜찮지? 무섭거나 그러면 주인한테 말해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어깨에 꼭 매달려서 주변을 살피며 고개를 끄덕이다 너와 함께 매장에 들어가면 이것 저것 말하는 네 품에 얌전히 숨죽이고, 나를 본 사람들이 웃으며 귀엽다거나 만지려고 하면 귀를 잔뜩 젖히는) 으으응.... 아가 쥬이꺼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죄송한데 만지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낯을 가려서요. (허락 없이 만지려하면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 널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게 꼭 매달려 있다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마자. 만지지 말아야... (웅얼거리면 상대도 사과하고 네가 날 달래서 이것저것 몸에 대 보고 신발도 신겨주면 얌전히 서 있다가 다시 네게로 안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이거 어때? 마음에 들어? (옷을 입혀주고 너를 바라보는데 네가 거울을 슬쩍 보고 다시 내게 안기자 널 안아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편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네 품에 안겨서 네가 비춰주는 거울을 보고 토끼무늬 옷의 토끼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배시시 웃는) 녜. 예뻐여. 토끼지여? 토끼가 토끼오시 이버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 예쁘다. (너도 마음에 드는 것 같아 나도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이런 저런 옷을 많이 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응, 예뿌. (기분이 좋아져서 네 품에 다시 달라붙었다가 드디어 좀 분위기가 익숙해져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모자도 하나 사고 신발도 여러개 사고는 만족한듯 널 바라보는) 아이 예뻐. 우리 한이 옷 다 샀다. 잠옷도 있나 볼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다 사따! (널 따라하고 꺄르르 웃고는 들썩거리는) 자모시 이쓰나요-? (갸웃 거리며 애교 부리다 다시 네게 안겨 턱을 부벼 네게 영역표시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애기 뭐하는 거야. 애교 부리는 거야? (작게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이고는 잠옷을 파는 매장으로 가 깜찍한 잠옷 몇 개를 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응-. 아가가 이러케 하면 쥬이니 아가 낸새 나여. 아가꺼. (궁둥이를 토닥이면 꼬리를 까딱거려, 네가 골라든 잠옷 포장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무심결에 또 입 안으로 넣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아가 꺼라고 찜해놓는 거야? (그런 너에 얼른 포장지를 빼고는 네 장난감을 꺼내 네게 물려주는) 자. 이걸로 해야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네가 빼내면 바스락거리고 빠지는 포장지에 짭짭 대다가 이내 장난감을 쥐고 깔짝대고 너와 눈이 마주치며 배시시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배시시 웃는 네가 예뻐 네 볼에 쪽 입 맞추고는 짐을 들고 인형과 장난감을 파는 곳으로 향하는) 우리 한이 장난감을 사러 갑시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귀여워하면 기분이 좋아서 생긋 거리고 주변에서 귀엽다거나 보라고 해도 처음처럼 겁내지 않아, 한 손에는 이갈이를 꼭 쥐고 갉작이며 장난감 코너로 가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오아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장난감 코너로 가자 눈이 휘둥그레져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는 너에 웃으며 너를 데리고 천천히 구경하는) 아이구, 우리 한이 세상이에요. 한이 뭐 가지고 싶은 거 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여기저기 둘러보며 입을 헤 벌리고 어느새 이갈이도 너와 내 품 사이에 떨어뜨리고 두리번 대다가 봉제인형들이 가득한 데로 데려가면 나도 모르게 몸을 숙이고 팔을 뻗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팔을 뻗으면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고는 네가 잡는 인형을 꺼내 네게 안겨주는) 한이 닮은 하얀 토끼인형이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떨어질뻔 해서 살짝 기우뚱 놀랐다가 네가 날 잡아주는 걸 알고 건네는 인형을 껴안는) 토끼에여-. 하니 달마써... (귀를 쫑긋 하고 바르르 떠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토끼 친구 같이 데려가자.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네가 재밌게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도 몇 개 사서 양손 무겁게 백화점을 빠져나오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토끼! (네가 안겨주면 얼른 품에 껴안아 뺨과 턱에 부비적 거려 냄새를 묻히고, 짐이 많이 자꾸 팔을 옮기는 너를 보다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쥬이-? 아가가 내리까여? 쥬이 무거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이제 차 타면 돼요. (네 말에 괜찮다는 듯 웃고는 택시를 잡아 짐부터 싣고 널 안고 타서야 한숨 돌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계속 네 품에 안겨 있다가 택시에 타서 후, 하고 한숨 쉬는 너를 보고 따라서 후, 하고 한숨 쉬며 꺄르르 웃는) 쥬이 힌드러찌요-. 아가가 인제 깡총 잘이 하께. (잘 걷게 되겠다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다가 품에 안긴 인형을 꼭 껴안으며) 토토능 어마가 아나주께?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래, 이따가 집에 가면은 한이가 깡총깡총 뛰어서 가자. (장난스레 말하고는 인형에게 말을 거는 너를 바라보다 작게 웃는) 한이가 토토 엄마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인형을 쥐고 있느라 한손만 번쩍 들고 대답하고 다시 인형을 꼭 껴안는) 으응, 하니가 토토 어마야. 쥬이 토토 죠서 고마슨니다. (고개를 꾸벅이고 인형을 안은채 네 품으로 기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에, 한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네 볼을 쓰다듬어주다 웃으며 널 꼭 안아주는, 드디어 집에 도착해 너를 먼저 내려주고 집으로 향하는) 한이 잘 따라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가 잘이 가여. (인형이 거의 나만해서 부추겨 들고 먼저 짐을 들고 걷는 너를 부지런히 따라가면 신발에서 삑삑 소리가 나서 고개를 숙여보는) 어? 삑삑이야? (네가 가는 줄 모르고 바닥에 콩콩 발을 구르고 삑삑 소리가 나면 고개를 들어 봐, 몇 걸음 가다가 나를 보고 부르는 너에 얼릉 총총총 걸어가는) 쥬이-! 하니가 삑삑 해지여-. 발바닥이 삑삑 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총총총 걸어올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나 작게 웃으며 집 앞에 짐을 내려두고 네 손을 잡아주는) 그러네. 한이 신발에서 삑삑 소리 나는 구나. 한이 마음에 들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삑삑이! 하니 깡총 하면 삑삑이지여. 히히. (네가 문을 열고 나부터 집에 들여 놓으면 현관에 주저 앉아서 발로 신을 벗으려고 하지만 인형도 안고 있어서 몸이 주체가 되지 않아 기우뚱 하다가 뒤로 콩 넘어지는) 아야! 흐아앙-!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어, 괜찮아. 한이 아팠어? (너를 얼른 안아주고 신발을 벗겨주는) 어디 보자. 애기 쿵해서 아팠구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아, 아우응, 흐으읍! (네가 날 안으면 다급하게 매달려 품에 고개를 박고 울어대, 아픈 것도 아프지만 놀라기도 하고 네가 뒤통수를 만지며 달래주니 괜히 더 울음이 안 그치는) 쥬이이.... 흐어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구, 놀랐어. 괜찮아.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집으로 들어오는데 네가 서럽게 울자 정말 다친 건 아닌가 싶어 네 몸을 살펴보는) 한이 어디 아야해. 응?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어, 꿍, 아가 꿍 해찌이... 흐으읍, 아가 꿍 해써, 흐읍, 쥬이이.... (손으로 머리를 만지다 네가 만져주자 흑흑 잔 울음만 울며 또 습관적으로 귀 끝을 잡고 꾹 잡아당기는데 손톱이 길어서 제법 아프자 화들짝 놀라며 다시 네게 와락 안기는) 아야! 흐으앙...! (제 손에 다쳐 놓고 지레 놀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고, 귀도 아프지. (너를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 달래고는 일단 짐을 옆에 버려두고 너를 데리고 가 여기저기 살펴보는) 한이 괜찮아? 귀끝이 좀 다쳤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네가 나를 살피면 겨우 서러운 울음을 그치고 또 시무룩해져 내 귀를 살피는 너를 보다 팔을 뻗는) 아나죠... 아나쥬세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널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이구. 아팠어. 응, 괜찮아. 우리 한이 씩씩하게 눈물도 그쳤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아파찌여.... (네 품에 부비작 거리며 눈을 비비고 그제야 놀라는) 쥬이, 아가거 토토! 토토 어디가찌? (날 안고 달래던 네가 바둥거리는 날 놓아주면 얼른 총총총 현관으로 가서 신발장 앞에 있는 인형을 들고 오는) 토토가 어마가 꿍 해찌? 그래서 아야해써... 미아네. 어마는 토토 안 두고가써. (네가 해 주듯이 인형을 토닥이며 다시 네게로 돌아와 무릎 위에 엉덩이를 올려 앉고 너는 내 귀를 다시 살펴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말을 가만 들어보면 네 엄마가 네게 하는 말 같아 조금 안쓰럽다가도 너를 안아주며 네 귀를 다시 살피고 손톱 때문에 난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토토랑 같이 놀 거야? 한이 잠옷으로 갈아입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귀를 만지고 약을 바르면 예민한데에 닿는 다른 사람 손에 쫑긋쫑긋 하면서도 너를 믿고 얌전히 있다가 네가 내 귀를 놔주면 파르르 떠는) 으응, 하니 토토랑 노라여. 하니랑 토토랑 얀저니 이쓰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고 네가 꺼내주는 이갈이를 냉큼 주워다 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래. 여기서 놀아요. 주인이 다른 장난감도 뜯어줄게. (소꿉놀이 세트와 블록들도 한 곳에 정리해두고 네 머리를 쓰다듬는) 한아, 주인 저기 가서 다른 것도 정리할게. 한이 여기 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지베요. 쥬이도 지베. 하니 요기 가만히 이찌여. (집이 안전하다는 걸 알아서 네 손에 뺨을 부비고 웃는) 토토는 어마랑 가치지. 어마랑 노르까? 토토 배고푸까? 어마가 토토 배고푸면 안대. (이갈이를 내려두고 인형을 토닥이며 네가 열어준 소꿉놀이를 뒤적이는) 아가도 마신는거 머거야. 어마가 마신는거 주야지여. 모가 조으지? 푸리도 냠냠 주께. 그러며능 머그쑤 이써. 당그니 안니지- 오! 꼬꼬알! 빠나도 이써네? (이거저거 뒤적여 꺼내서 내가 맛있었던 걸 인형에게도 주는) 암냠냠 하까? 어마가 냠냠 해 주께. (내 입으로 먼저 냠냠 먹는 척 하고 인형에게 뽀뽀해 주는) 아가도 머그지? 마시써야. 그러지? (인형을 꼭 안고 턱을 부비다 너를 부르는) 쥬이-! 토토가 맘마 머거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소꿉놀이를 뒤적거리며 인형에게 밥을 먹여주듯 말도 하고 행동도 하면 그게 귀여워 작게 웃다 네가 자랑하듯 나를 부르면 박수를 치며 널 칭찬해주는) 그랬어? 잘했네. 우리 한이가 토토 맘마 먹여줬구나. (네 옷과 장봐온 것들을 정리하고는 깜찍한 잠옷을 하나 가져와 네게 갈아입혀주는) 우리 한이 편한 옷 입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가 토토 맘마주씨여. (네가 다가와 날 일으켜 옷을 갈아입히면 네 어깨를 잡고 바둥거리며 갈아입고 들썩들썩 하며 깡총 대려고 하며 귀를 바르르 떠는) 씬나, 하니 조아요. 쥬이이-. 하니 쬬! (네 뺨을 붙잡고 뽀뽀를 하고 깔깔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웃음을 터뜨리며 네게 쪽 입을 맞춰주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 정리해주는) 우리 한이 꼬까옷 입었네? 편해요? 아이구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꼬까! 죠아, 하니 죠아여! (양 빰을 감싸고 꼬리며 귀며 파르르 떨다가 네게로 폭 안기는) 쥬이 만나서 아가 햄보케. 쥬이 싸란해-. 으으응... (네 품에 온통 턱을 부비며 꼬리를 파르르 떠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도 한이 만나서 행복해. 한이 많이 많이 사랑해요. (널 꼭 끌어안고 한 바퀴 빙그르르 돌고는 너를 내려주는, 이제 좀 배고플 때인 것 같아 바나나 하나를 가져오는) 한이 바나나 먹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빙글 돌리면 신나서 꺄악 대고 내려주면 상기된 뺨으로 폴짝 대다가 네가 바나나를 가져오면 냉큼 네게 달라붙는) 빠나! 아가 빠나 죠아! 암냠냠이야! (네가 웃으며 앉으면 자연스럽게 네 무릎위로 올라와 네가 바나나를 내밀면 얼른 손에 쥐는데 반은 입에 들어가고 반은 손에서 뭉그러져, 뺨이 불룩한데도 뭉그러지는 바나나를 입 안에 집어 넣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작게 웃으며 네 손을 잡아 조금 기다리게 만들고는 다 먹고 나서야 손에 있는 바나나도 먹게 해주는) 우리 한이 손 지지 됐네. (물티슈로 네 손을 살살 닦아주며 나머지 바나나도 다 먹여주는) 아이구, 맛있어요. 잘먹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아가 빠나 죠아. 마이쪄요. (네가 손을 놓아주면 냉큼 입으로 가져가고는 내 손을 닦아주는 너를 빤히 보며 쫑알대는) 빠나 지지 아니에여. 하니 빠나 머그지여-. 마이쪄. (엉덩이를 씰룩대며 좋아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 바나나 먹었지요. 아이구 좋아. 한이 바나나 좋아하는 구나. (네 이마에 쪽 입 맞춰주며 웃고는 네 볼을 살살 간질이는) 아가 배고프면 얘기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하니 빠나 조아여. 달코미-. 아가 달코미 조으지여. (네가 날 귀여워하면 눈을 감고 히히 웃으면 어깨를 움츠리는) 녜에. 아가 꼬로로 하면 맘마 주쎄여. (입에 남은 단 맛을 짭짭 대다 네 목에 매달려 본능대로 네 목덜미에 쫍쫍이를 하고 턱을 비비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고는 너를 안아들고 소파로 가 앉는, 네 인형을 옆에 놔주며 널 바라보는) 토토는 한이 아가야, 동생이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 아가! 하니가 어마 해쥬여. 하니가 께소께속 맨날맨날루 아나주꺼야. (인형을 꼭 껴안으며 배시시 웃는) 하니 달마찌여. 토토가 입이도 하니 가치럼이야. (입술을 뾰죽대며 토끼일 때 입이 세로로 갈라진 걸 보여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러네. 한이랑 토토랑 닮았네. 토토도 한이처럼 예쁘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작게 웃다 인형을 끌어안은 너를 꼭 안으며 널 바라보는) 주인도 한이 맨날맨날 안아줘야겠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예쁘다는 소리에 방긋 웃고 네게 안겨서 매일 안아준다는 말에 귀를 파르르 떠는) 우으응, 하니도. 하니도 쥬이 아나쥬. 맨날루-.... (좋아서 꼬리를 파르르 떨며 네 품에 얼굴을 문지르는) 하니가 쥬이 조으지여. 맨날루 가치야. 하니가 쥬이 께속께속 따라가께? 이제 하니 깡총 잘이 해여. 삑삑이 시느고오- 깡총! (네 옷에 꾹꾹이 하듯 잼잼 손짓하며 쫑알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삑삑이 신발 신고 깡총깡총 뛰어서 주인 따라 올 거야? 아이구, 똑똑해. (네 손짓에 웃으며 네 쫑알거림 듣다 네 볼에 잘게 입 맞춰주는) 우리 한이는 토깽이가 아니라 삐약이 아니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 안이지여. 하니 토끼야. 쥬이 아가 토끼 귀가 이찌여?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머리 위의 귀를 쫑긋대는) 삐야기는 귀가 업서여. (꽤나 단호하게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귀를 쫑긋대며 단호하게 말하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러네. 우리 한이 삐약삐약 거려서 삐약인 줄 알았는데. 여기 예쁜 토끼 귀가 있으니까 토끼 맞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가 삐야삐야? (네 말에 깔깔거리고 웃다가 놀란 눈이 되서 입을 합 다무는) ...아가 치끄러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냐, 아가 안 시끄러워. 귀여워.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인형을 끌어안는) 으응, 아가 기여워. 어마도 그래찌여. 아까아까 쥬이는 기여워 안 해찌. 아가가 자꾸 우러서 나쁜 토끼는 안 사란해. 맨날루 이놈해써. 맴매하면 아야해. 쉬-. (손가락으로 입에 대고 널 봤다가 웃는) 쥬이는 아가 기여워. 조은 쥬이. 아가가 안 우르지여. 기여워-. (결국은 네 팔에 뺨을 비비며 귀를 쫑긋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들은 우는 게 당연해. 슬프면 울고, 좋으면 웃는 거지요. 우리 한이는 방긋방긋 잘 웃으니까 기분이 좋구나? (그런 너에 웃으며 너를 안고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안겨서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하니 죠아... 아까 어제부터 조으지-. 쥬이 아까 아침에도 조으지여. 하니가 꾸미지- 해써. 그런데 아까 아침에 쥬이 이써요. 히이-. 머리도 아야 안해여. 토토도 만나고. 씬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또 깡총대듯 까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우리 한이 까불이 됐네. 우리 한이 이제 머리 안 아파요? 다행이네.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웃다 장난감을 꺼내 너와 놀아주는) 자, 우리 한이랑 토토랑 바나나 먹어요. 형은 사과 먹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안아프지요-. (네가 장난감을 끌어오면 냉큼 인형을 챙겨 마주 앉는) 쥬이 사가 냠냠구나-. 토토는 어마가 빠나쥬께. (네가 사과를 찾아 가는 걸 보며 나는 바나나를 들어 내 입에 먼저 먹는 시늉을 하고 인형에 입맞추는) 아가 마시찌? 빠나 조아. (몇 번 더 그러다 시금치 모형을 드는) 푸리도 머거야. 푸리가 마시가 어찌마는- 푸리 머거야 튼튼해. (쫑알대며 먹는 척 하고 인형에게 뽀뽀하다 네게도 내미는) 쥬이도! 푸리 머그면 튼튼해여. 마시는 어써...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나도 먹는 척하고 네게 뽀뽀하는) 풀이 맛 없지요. 나중에 형이 풀 맛있게 만들어서 한이 줄게. 한이도 풀 먹어야 튼튼하지. 그치?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고는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게 입맞추면 으응, 하고 뽀뽀하는) 으응. 쥬이가 맘마 쥬. 마시써요. (고개를 끄덕이며 네 품에 안겨 아- 하고 입을 벌려 춉 하고 빠는 시늉을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엄마가 네게 이렇게 밥을 먹여줬구나 싶어 네 볼을 쓰다듬고는 네게 다시 한번 쪽 입 맞춰주는) 애기 아직 배 안 고프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꼬로 안니여. 쥬이능? (기분이 좋아 꼬리를 살랑대며 애교부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도 아직 배는 안 고파요. (네 애교에 사르르 녹아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귀여워 하는 걸 알고 한참이나 네 품에서 부비작 대다가 네가 인형을 안겨주면 다시 내려와 놀기 시작하고, 내가 노는데 몰두하면 너도 휴대폰을 확인하며 이것 저것 확인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인형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 핸드폰을 들어 토끼 수인에 대해 찾아보는, 네가 먹기 좋을만한 간식과 음식재료들을 몇 개 더 시키고 나서야 너와 같이 놀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쥬이 아가가 맘마해써여. 쥬이 맘마지여-. (네가 와서 나를 끌어 안으면 한참이나 가지고 놀던 소꿉놀이 세트로 만든 그릇을 내미는) 꼬르르해요. 맘마 머거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와, 우리 한이가 주인 맘마 해준 거야? 고마워요. (네가 그릇 내밀면 받아들고 냠냠 먹는 척하다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네게 쪽 입 맞춰주고 음식 모형을 네게 먹이는 것처럼 가져다대는) 한이도 냠냠.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음-. 마시써여. 하니 꼬로로. 맘마에요-! (네가 입맞추면 습관처럼 쯉 입맛을 다시고 네가 장난감을 대주면 냠냠 입질을 하고 인형에 입을 맞춰주며 널 보고 사르르 웃는) 히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예뻐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웃음 짓는) 한이가 토토도 맘마 먹여줬구나. 아이 착해. 토토도 맛있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토토 마시써요. 쥬이, 하니 꼬로로요. (고개를 끄덕이다 네게로 기대며) 하니가 토토 맘마 쥬니까 꼬로로에요. (쫍쫍 입맛을 다시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자 네가 배고픈가 싶어 너를 안아들고 주방으로 가는) 한이 이제 맘마 먹어야겠다. 밥 시간도 다 됐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식탁 의자에 앉히면 내려오지는 못하고 몸을 돌리며 너를 따라다니다 의자 등받이에 매달려 콩콩 넘겨다 보지만 잘 보이지 않자 빨아대던 손가락을 빼고 등받이를 쥐고 깔짝거리기 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알아 음식 재료만 꺼내고 네게 다가가 네 의자를 잘 보이게 돌려주는) 우리 한이,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지요? 주인이 맛있게 맘마 해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돌리고 이번에는 싱크대를 짚은채 너를 봐, 너는 나를 보면서 이것저것 이름을 가르쳐주고 내가 따라하면 칭찬해주는) 그거 아라여! 하니가 알지! 푸리야! (그러다 시금치를 꺼내면 발을 콩콩 대며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풀이지. 풀 이름은 시금치야. (아는 게 나왔다는 듯 발을 콩콩대면 작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주인이 맛있게 요리해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시근치야- 녜. 맘마. 꼬로로해여. (네가 계속 관심을 주면 신나서 콩콩 대다가 발치에서 떨어지려는 인형을 발견하고 얼른 주워 드는) 토토도 바바. 맘마야. 어마 맘마 머그지-. 토토는? 토토는 어마가 빠나 죠서 꼬로 아니지? (속삭이듯 말하다 너를 보고 웃는) 토토는 배 빤빠니래여. 하니는 안니야. 쥬이 마싱는 낸새에요. 마시께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정말 엄마가 아이에게 말해주는 것처럼 인형을 챙기고 속삭이는 너에 작게 웃고는 재료를 손질해 밥을 하는, 시금치를 무치다 네가 먹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모양인지 고개를 빼고 신기해하면 조그만 잎을 집어 네게 먹여주는) 한이 아, 한 번 먹어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 (네가 먹여주는 걸 냉큼 받아 먹고 오물대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쥬이꺼 푸리는 마시써네? 왜야? 원래 푸리는 마시가 업쓴데...? (네가 넣어준 게 맛있어서 콩콩 뛰다가 다 삼키면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맛있어? 에구, 이따가 주인이 밥이랑 같이 줄게요. (네가 맛있어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한이, 그러면 주인이 당근도 한 번 줘볼까? 주인이 주는 건 맛있을 수도 있잖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내가 손을 뻗어 이파리 하나를 끌어다 오물거리며 밥이랑 같이 준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당그니....? ...당그니 머그며능 아가 아야해... (입 안의 시금치를 오물대면서 대답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 주는 당근은 괜찮아. 그러면 조금만 먹어봐. (어제 만든 당근 볶음을 내가 먼저 먹고 괜찮다는 듯 한 가닥만 집어 네게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잠깐 망설이다 입을 작게 벌려 받아 먹고 눈을 깜박이며 놀라는) 당그니 달코미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달콤해? (놀란듯 눈을 깜빡이며 손을 뻗는 너에 웃으며 다시 한 번 더 먹여주는) 어때, 맛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왜 달코미지여-? (쓴맛이 없는게 이상해서 자꾸만 귀를 쫑긋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글쎄. 주인이 맛있게 요리해서 그런가? (능청스레 말하고는 반찬을 하나씩 식탁으로 옮기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오아아-. 머시써어... 쥬이 머시써야.... (양 뺨을 쥐고 귀를 쫑긋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널 마주보고 작게 웃고는 널 의자채로 안아 식탁 앞에 다시 데려다주는, 나도 네 옆에 앉자 네가 얼른 다가와 안기면 널 내 다리 위에 앉혀주는) 애기 맘마 먹자. 뭐부터 먹고 싶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 꼬꼬알! (당연하다는 듯 네 무릎에 앉으며 그릇으로 손을 뻗으면 네가 웃으며 달걀부터 잘라 입에 넣어주는) 쥬이도 암냠냠 해여. (오물오물 먹으며 좋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에, 주인도 먹을게요. 한이 맛있어? (네게 시금치와 당근도 먹여주면 어제와 다르게 얼른 받아 먹는 것에 흐뭇하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마시써요. (고개를 끄덕이며 꼬리를 흔드는) 푸리도 마시꼬 당그니도 마시써요. 쥬이가 마시께 해 죠찌여-. (배시시 웃으며 네게 기대는) 쥬이 체고야.
-
하다 잠들지도 몰라요. 미리 잘자요-. 내일 만나요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 최고야? 아이구, 좋아라. (널 꼭 안고 네 배를 토닥이며 웃다 네게 밥을 마저 먹여주는) 우리 한이는 다 잘 먹네. 예뻐라.
-
나도 미리 잘 자요. 내일 다시 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마시써요. 오늘 다 배어찌! 호바기랑 버섯이야. 당그니도 달코미. 푸리는 시근치에여-. (이것 저것 새로 배운 단어를 늘어 놓으며 앉은채로 콩콩 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와, 다 기억하고 있네? 우리 아가 똑똑이 맞나봐. (네가 이것저것 가리키며 단어를 말하면 나도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이구 기특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또또기. 쥬이니 말 다 기억해여. (고개를 들며 일어나 또 다시 네 어깨에 턱을 부비고 꼭 껴안으면 기분이 좋아서 숨이 할딱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가슴이 콩닥콩닥하네. (네가 숨 할딱이면 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고는 밥을 또 먹여주는) 아가 아. 반찬은 뭐줄까요? 당근 먹을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조으면 콩닥콩닥 해여. 스퍼도 콩다기야. 어마가 토끼는 자꾸만 콩닥콩닥이래찌여-. 아-. (네가 토닥이면 숨을 고르고 입가에 다가오는 수저를 받아먹고 고개를 끄덕이며 다가오는 당근에 입을 벌려 받아먹는) 당그니 마이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당근볶음을 먹여주고 계란도 조금 잘라 먹어주고는 오물오물 거리는 너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나도 한술 뜨는) 아가 앞으로 주인이 맛있는 반찬 많이 먹여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잘이 머거요. 쥬이 맘마 마시쪄-. (양 팔을 만세 했다가 내리며 또 귀를 끌어와 이번엔 잡아 당기지 않고 조물거리며 만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애기 귀 아프니까 막 잡아당기고 그러면 안 돼. 알겠지? 아야해요. (그래도 혹시 몰라 네게 단단히 일러두고는 네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너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녜-. 아가가 귀로 노르지여. 안 자비 해여-. (의식하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배시시 웃는) 아가 귀로 자브면 아야해. 이러케- 하니 이놈- 하면 이러케 아가 드러찌. 안대여. 아가 아야야. (귀를 그러모아 쥐어 네게 보여주며 고개를 잘레잘레 흔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한이 혼날 때 귀 잡았어요? 아야했겠다. 어떡해. (네 귀를 살피며 네 이마에 쪽 입 맞춰주는) 애기 아야하면 주인도 마음이 아야해. 한이 아야 안 하게 조심하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이놈-해찌... 하니 맴매 시러. 도만가. 그러면 나쁜 토끼야. 아까아까 쥬이니 아가 자바써여... 귀로 자브면 아가가 도망이 모태. (네가 달래면 내 편이 생긴 기분에 괜히 또 서러워져서 삐죽거려 네 품에 파고들어 안기며 쌕쌕 숨 쉬는) 쥬이 아야 안대. 아가도 시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귀로 한이 잡았어? 에구, 많이 아팠겠네. 나쁜 사람이야.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다 네가 울상 지으며 내 품을 파고들면 너를 꼭 안고 토닥여주는) 그럼. 주인은 튼튼해서 안 아파요. 우리 아가 걱정 안 해도 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입술을 삐죽대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가 나쁘지 아나... 나쁜 토끼 아니야 아가 슬퍼써. 아가는 무서우니깐데... 자꾸만 이놈해찌여... (울먹이며 너를 토닥이는) 으응. 쥬이 아야 안니에여. 하니가 호- 하께?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한이는 예쁘고 착한 토끼지. 주인이 다 알아요. (널 꼭 안아주며 널 바라보다 네가 날 따라 토닥이며 아프면 호, 해준다고 하자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주인도 한이 아프면 호해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고개를 들고 코를 킁킁대 네가 쪽쪽 입을 맞추면 그제야 배시시 웃는) 으응. 하니도 쥬이랑 가치 아야 안해여. 아이 예뿌. 예쁘다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가 쪽 입 맞추면 그제야 배시시 웃는 너에 나도 웃으며 네 볼을 조물조물 만져주는) 응, 아이 예쁘다. 우리 아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손길에 귀를 파르르 떨며 안도한 듯 작게 숨을 내뱉는) 쥬이도 예뻐지여-. (널 껴안은 손을 잼잼 하며 살살 이갈이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이갈이 하면 씻어놓은 장난감을 다시 물려주고 널 바라보는) 한이 맘마 더 먹을래? 아니면 배불러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 배 빵빤이에여. (장난감을 깨물며 고개를 흔들며 네 품에 폭 기대는) 아후. 아가 께속 빵빠니네-? (혼자 속삭이며 배시시 웃고 장난감을 깨물고 노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혼자 속삭이는 목소리를 들으며 나도 작게 웃고는 네 배를 토닥여주며 나도 마저 밥을 먹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게 안겨 마음이 편안해진채 다리를 달랑대며 아무 노래를 흥얼거리다 이갈이를 문채 노곤노곤 반쯤 눈이 감길 때 네 식사가 끝나고, 나를 보고 웃는 소리가 나면 나도 배시시 웃는) 쥬이 따뜨시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 품이 따뜻해? 아이구.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고는 웃으며 널 안고 일어나는) 한이 졸리면 코야하러 갈까? 애기 밥 먹어서 노곤한가 보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쥬이도.... (네 품에 늘어지며 어리광 부리고 하품하다 눈 비비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졸린지 하품하며 눈 비비면 네 볼에 쪽 입 맞추고는 널 데리고 침대로 가 널 눕혀주는) 주인 옆에 있을게. 한이 토닥토닥.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눕히면 살짝 칭얼거리다 모로 누워 살짝 웅크려 네 냄새가 나는 이불을 끌어당겨 안으면 네가 웃으며 등을 토닥이면 금방 잠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피곤했는지 금방 잠드는 너에 미소 지으며 네 머리를 살살 쓸어넘겨주다 이불을 잘 덮어주고 나오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온종일 이것저것 하고 울다 웃다 까불어서 정신 없이 낮잠 자, 한참 자다 일어나면 고요한 방에 네 냄새 가득하고 무의식중에 낑낑대며 널 찾다가 깜짝 놀라 번쩍 눈 뜨고, 네가 옆에 놓아준 인형을 안으며 울먹이다 또 주륵 침대 아래로 미끄러지는) 쥬이이.... 쥬이이.... 여러죠... 쥬이 아가 여러쥬세여... 흐읍, 흐아, 쥬이이.... (울며 문에 가 콩콩 두드리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울면서 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도 놀라서 달려가 문을 열고 너를 안아들고 토닥여주는) 응, 한이 놀랐어? 괜찮아. 애기 일어났는데 주인 없어서 무서웠구나. (널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게 해주고는 네 머리를 살살 쓸어주며 널 달래주는)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응, 아가 무서어찌여... 토토랑 아가바께 어써찌여... (네게 꼭 매달려서 훌쩍이며 기대 눈을 깜박여, 막 자다 깨서 따끈한 몸으로 애교부리고 쫍쫍이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토토랑 아가 밖에 없어서 무서웠어. (널 꼭 안아주며 달래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 먹여주고 네 눈가의 물기를 닦아주는) 이제 주인이랑 같이 들어갈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달래면 고개를 끄덕이는) 아가 코오 하며능 쥬이가 모해써여? 쥬이도 아가 여펜주 아라써... (꽁알거리며 너를 꼭 안는) 낸새 나찌여... 아가가 쥬이닌주 아라찌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직 잠기운이 묻어있는 목소리에 작게 미소 지으며 널 안고 침대로 가 눕고는 네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는) 그랬어? 이불이랑 베개에서 주인 냄새가 났구나. 에구. 주인은 잠깐 밖에 나가서 어푸어푸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랬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쥬이 어푸어푸 해꾸나? 아가도 하까여? (네가 달래며 만져주면 금방 기분이 풀려서 배시시 웃고 토끼로 변해 옷 밖으로 나와 꼬물꼬물 거리며 바지런히 그루밍해, 어푸어푸 한다는 말처럼 귀와 머리도 손으로 쓸고 몸도 구석구석 핥아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그루밍하는 거야? (작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널 안고 이불을 끌어올려 덮는) 어푸어푸는 내일 다시 하자. 우리 한이 아직 졸리잖아요. 코야해야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코를 찡긋 거리며 네 품으로 살금살금 파고들어가, 아직 어려서 잠이 많은 탓에 다시 작게 하품하고 몸을 웅크리고는 기분이 좋아 작게 그릉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꼭 안아주며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네가 기분 좋게 그릉대면 웃으며 네 이마에 쪽 입 맞춰주는) 우리 한이 좋은 꿈 꿔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나는 눈을 꼭 감고 이내 또 잠에 빠지면 너도 잠깐 나를 안고 잠들지만 내가 너무 작아서 혹시라도 네게 눌릴까봐 살짝 몸을 피하는데 내가 자꾸만 따라가 결국은 네 얼굴 옆에 웅크리고 자리 잡고 앞발로 네 뺨에 꾹꾹이하다 천천히 더 깊게 잠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가 몸을 뒤로 옮겨도 따라와 내 앞에 웅크리고 잠든 너에 결국 뻣뻣한 자세로 누워 잠드는, 아침에 일어나서도 네가 혹시라도 깔리진 않았나 살피고는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쓰다듬기 시작하면 또 그릉대고 코를 발름거리며 앞발로 귀를 끌어다 눈을 덮었다가 꼼질꼼질 대고 눈은 뜨지도 않고 몸만 움직여 네 손을 찾아서는 앞발로 쥐고 살살 핥아 그루밍 해 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손 그루밍해주면 간지러워 작게 웃다가 네게 쪽 입 맞춰주는) 한이 일어난 거야? 아니면 아직 코야하고 있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입맞추면 코를 발름거려 네 콧잔등도 싹싹 핥다가 쭉 기지개 펴고 사람으로 변하는) 히히-. 아가 깨써여-. 쥬이 아가 여페찌여-. 아가가 죠아... (손가락 발가락까지 쭉 피며 기지개 키고는 네게 와락 안기며) 안냐세여. 잘이 자찌여. 고마슨니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사람으로 변해 기지개 켜더니 내게 안기면 웃으며 널 꼭 안고 토닥여주는) 응, 우리 아가 잘 잤어요? 아이 예뻐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네 예쁘다는 말에 까르르 웃으며 너를 꼭 안아 너를 토닥이며 널 따라 네게 예쁘다고 말하는) 예삐. 아이 예뿌다-. 쥬이도 잘이 자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도 잘 잤지요. 우리 아가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 (네가 날 토닥이며 날 따라하면 작게 웃고는 네게 쪽 입 맞추는) 한이 이제 주인이랑 나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뽀뽀를 받고 기분 좋아 꺄르륵 대다가 네가 나가자고 하면 눈이 동그래지는) 오디? 하니 오디가여? (바깥세상은 무서운줄만 알다가 네가 있으면 안전한 줄을 알고 궁금해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 주인이랑 거실로 나가지요. (내 말에 집을 나가는 줄 알았는지 궁금해하며 내게 묻는 너에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한이 밖에 나가보고 싶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대답에 꺄르륵 웃으며 팔벌려 네가 안으면 다리로 네게 매달리고 내 뺨을 만지는 네 손길을 느끼는) 으응, 안니야아... (나가는 건 궁금하긴 하지만 무섭기도 해서 고개를 흔드는) 하니 쥬이랑 이써여. 쥬이랑!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이랑 집에 있어요. 우리 한이. (널 안고 소파로 가 앉고는 네 등을 천천히 쓰다듬어주는) 애기 꼬르르 해요? 배고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아가 꼬로로...! 맘마 머거요? (며칠 맛있는 것으로만 잘 먹던 터라 금방 신나서 묻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꼬로로 해? 맘마 먹어야지. (신나서 묻는 너에 나도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고는 일어나는) 토토랑 놀고 있어. 주인이 얼른 해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만세하고 대답한 뒤 인형을 껴안아 뺨도 부비고 고롱거리다 장난감 바나나까지 찾아들고 너를 찾아 아장아장 부엌께로 가는) 토토랑 어마랑 가치야. 토토 배고푸? (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바나나를 먹여주는 시늉을 하다 너랑 눈이 마주치면 배시시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언제 또 장난감을 들고 와서 앉았는지 날 보고 배시시 웃는 너에 나도 웃으며 네게 다가가 쪽 입 맞추고는 아침상을 마저 차리는, 이제는 익숙하게 앉아 널 안고 밥을 먹여주기 시작하는) 잠깐만, 아직 뜨거우니까 주인이 호 불어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안겨서 식탁으로 가면 대뜸 손부터 뻗어. 네가 말리면 손을 숨기고 널 따라 수저에 후후 바람을 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중에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바람을 부는 너에 웃으며 널 진정시키고 밥을 먹여주는) 한이 맘마. 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 (이제 밥 받아 먹는건 익숙해서 얼른 수저를 받아먹고 귀를 파르르 떨며 좋아하는) 마시쪄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것도 맛있어? 우리 한이 진짜 편식 안 하나보네. (네게 밥을 먹여주고 흐뭇하게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 맘마 마이찌요. 쥬이 맘마도 빠나도 머그고. 잘이 머그는 토끼인니다- (신나서 또 깡총대며 애교부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우리 까불이. (네가 깡총대며 애교부리면 웃음을 터뜨리며 또 한술 먹여주고 네 입가를 살살 닦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까부리! 하니 까부리야. 쥬이 까부리 죠으지? (네가 까불어도 된다고 한걸 기억해. 꼬리를 짤랑대며 묻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은 한이가 좋지.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는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네 대답에 한껏 기분이 좋아서 꼬리며 귀며 바르르 떨고는 너를 꼭 껴안는) 하니도 쥬이 조아. 사란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널 꼭 안아주고 웃다 네게 밥을 또 먹여주는) 주인도 한이 엄청 많이 사랑해. 에구, 우리 아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무릎 위에 서서 마주보고 꼭 껴안다가 네가 다시 수저를 내밀면 냉큼 또 받아먹어 오물오물 하며 묻는) 당그니에여. 하니 당그니 머거찌여. 아야 안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어제 당근 먹었는데 아야 안 했지요? 아이구 잘먹네. (어제 내가 알려준 단어들을 하나씩 읊는 너에 기특하다는 듯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어깨에 매달려 네게 잔뜩 뺨과 턱을 비비며 영역표시하는) 아가 잘이 머그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매달린 너를 꼭 안아주고 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는) 애기 오늘도 주인 찜하는 거야? 주인도 한이 찜해야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꺼! 쥬이가 하니꺼야. 꺄항, 간지러여! 으항항! (네가 내게 뺨을 부비면 꺄르륵 웃고 내 빰을 붙들어 코를 맞대다 쪽 뽀뽀하는) 우우웅...!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부스스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는) 한이 주인한테 뽀뽀했어? 에구.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뽀-. (애교부리는 소리를 내며 겨우 네 품에 다시 앉아 네가 먹여주는 밥 받아먹으며 다리를 달랑대다 배불리 먹고 네가 놓아주면 깡총 대며 네가 마저 식사하는 주변을 돌아다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밥을 다 먹이고 놓아주자 내 주변을 돌아다니며 나를 바라보는 너에 웃으며 네게 손을 흔들어주는) 아이구, 우리 아가 깡총깡총 뛰어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깡총이지여? (며칠 잘 먹고 잘 자서 다리에도 제법 힘이 생겨 여느 토끼들처럼 모듬발로 폴짝 하고는 신나서 너를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널 바라보다 내게 깡총깡총 달려오는 널 안아주는) 애기 토깽이 맞네. 한이 요플레 줄게. 잠깐 앉아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요클레? (숨을 할딱이며 네가 앉혀주는대로 앉아 너를 보고 귀를 쫑긋 거리며 숨을 고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앉혀두고 요플레를 가져와 네게 조금씩 먹여주는) 달콤한 거야. 한이 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 (다가오는 수저에 아무 의심 없이 입 벌리고 냠 받아먹으면 주먹을 꼭 쥐고 파르르 떠는) 마이떠! (주섬주섬 몸을 떼고 앉아서 네 팔에 매달리며 꼬리 흔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맛있는지 내게 매달려 꼬리 흔들며 입 아 벌리고 있는 너에 웃으며 네게 또 먹여주는) 아이구 잘먹네. 맛있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마이써. 하니 요클레 죠아여. (입가에 묻은 요플레를 핥으며 너를 보고 웃고 네 팔을 쥔 손을 잼잼 하며 꾹꾹이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게 팔을 내어주고는 나머지도 마저 먹여주는) 한이는 주인 팔이 좋아요? 조물조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죠으지-. 하니 쥬이 죠아-. 마이쪄-. (눈이 반쯤 풀려서 몸을 거의 네게 붙이며 받아먹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떨어지지 않게 잘 안고서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에구, 좋아. 우리 한이 눈이 풀렸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고랑거리며 네 턱에 내 머리를 비비고 네가 들고 있는 요플레 컵 위에 몸을 숙여 핥으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맛있어서 더 먹고 싶어? (그런 너에 웃으며 컵을 싹싹 긁어 마저 네게 먹여주는) 아이구 다 먹었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입술을 핥으며 멍한 눈을 깜박이다 몸을 숙이며 네 손을 핥고 빨아대, 갸릉대는 소리를 내며 온통 비비적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고는 웃으며 네 입가를 닦아주는) 내일 또 먹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앓는 소리를 내며 네 손에 부비작 거려 네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눈을 깜박이는) 마이찌... 아가 죠으.... 넘모 마이쪄.... (내가 웅얼거리면 네가 날 안아올려 등을 토닥여주고 나는 천천히 정신이 들어 움찔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애기 졸려? (너를 안고 토닥여주니 금방 정신이 드는지 움찔거리며 두리번거리는 너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주인 청소하고 있을게. 한이 가서 토토랑 놀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내려주면 잠시 멍하니 있다가 엉금거리며 기어가 인형을 껴안는) 토토야.... (웅얼거리며 인형을 꼭 안고 토닥이며 잠시 앉아있다가 인형을 들고 일어나 기우뚱 거리며 네가 만들어준 토끼 자리에 가서 앉고 인형을 무릎 위에 올린 채 귀를 잡아 살살 비비며 그루밍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인형을 안고 자리에 앉으면 그제야 나도 상을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며 청소를 하는, 다 하고 오니 그루밍을 하며 나를 올려다보는 너에 웃으며 네 옆에 앉아 네 머리를 쓰다듬는) 한이 뭐하고 있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셰슈해써여. 귀가 깨끄시 해야지여. (배시시 웃으며 분홍색 속살이 보이는 귀를 쫑긋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랬어요? 어디 보자. (네 귀를 살피며 작게 웃고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아이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예삐- 아가 예뻐여. (눈을 깜박거리며 애교를 부리며 네 목을 껴안고 네 입술에 뽀뽀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아가 예뻐요. (널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이는) 아가 며칠 잘 먹었다고 볼 통통해졌네. 아이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잘이 머거찌여. 배 빤빠니야. 보리두야? (꺄르륵 웃으며 뒤로 넘어가면 네가 붙잡아 주는) 아기 보리두 톤토니야- 예쁘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에, 우리 아가 예쁘지요. 볼도 통통하고 배도 통통해졌지. (너를 안고 네 배를 토닥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안겨 배시시 웃고 양 팔을 뻗으면 네가 안아주는) 쥬이가 아가 톤토니 해찌여-. 아가가 마니 머거써여. 빠나도 머그고 맘마도 머그고 요클레! 마이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맛있는 거 많이 먹었네. 그치. (널 꼭 안아주며 몸을 살살 흔드는) 아가 주인 생기면 뭐 하고 싶었던 거 있어?
-
미안해요. 답글을 단 줄 알았는데...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마니 머그요-. (네가 흔들어주면 깔깔 대고 웃다가 네 물음에 고개를 갸웃 거리고 배시시 웃는) 아가 공노리! 유리방 깡총이 안대지-. 어마가 빵- 하는거 안대여-. (허공에 발길질을 해 보더니 잠깐 시무룩해지는) 그런데 공이는 토끼가 조아해... 깡총 하고 다리도 튼트니야. 어마가 쥬이랑 해쥬세여- 하래찌여... 어마꺼 공이는 아가가 깡총이 해서 이놈- 해찌... (혼자 중얼거리다가 얼른 네 목에 매달리는) 쥬이 아나쥬세여-.
-
괜찮아요! 편안하게 봐요.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을 이해하려 가만히 너를 바라보며 네 말을 듣다 안아달라는 말에 얼른 널 안아주며 네 등을 쓸어주는) 오구, 우리 아가. 한이 공놀이 좋아하는 구나. 그러면 주인이랑 같이 공놀이 하자. 여기 공이 있을 텐데. (어제 사온 장난감 더미에서 작은 탱탱볼을 꺼내 네게 쥐여주는) 짠. 공이 여기 있네.
-
고마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공노리? (네가 공놀이 하자며 공을 꺼내주면 눈이 동그래져) 아가가 빵- 해도 대나여? 치끄러우지-. 꽝 하며능 뿌서지지여. 이놈해. 쥬이가 시러야... (네가 준 공을 양손으로 꼭 쥐고 살짝 눈치를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그러면 주인한테 해봐. 주인이 딱 잡으면 되지요. (네 볼을 쓰다듬고는 네게서 조금 떨어져 괜찮다는 듯 공을 던지라고 손짓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눈치를 살피다가 배시시 웃어 네게로 던진다고 던지지만 제대로 가지 않아 네가 얍- 하고 팔을 뻗어 잡아와서 내게 살짝 던지면 들썩이며 받으려다 놓치고 후다닥 달려가서 줍고, 네가 나를 부르면 다시 네게로 던져 놓고 네가 받으면 깔깔 대고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좋아하는 걸 보고 나도 웃으며 네게는 거의 공을 일자로 굴려주듯이 해 네가 잡기 편하게 해주는) 우와, 우리 아가 잘하네. 한이 공 엄청 잘 잡는데?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공을 굴려주면 얼른 붙잡으려고 하지만 속도를 잘 따라가지 못해 어느새 거실을 다 돌아다니고 있지만 신나서 할딱 거리는) 으응, 아가가 공노리 잘이 해! 빵 하지여! (몸을 돌려 네게 던지다가 힘이 주체가 안되서 콩 고꾸라져, 깜짝 놀라서 굳었다가 이마를 감싸며 울먹이는) ....아야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고, 아가 괜찮아? (네가 콩 넘어지면 얼른 일어나 네게 달려가는, 너를 안아들고 울먹울먹 나를 바라보는 널 토닥이며 달래면서 네 상처를 확인하는) 아이구... 큰일날 뻔했네. 상처는 안 나서 다행이다. 아가 아프지요. 에구,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으응-. (눈가에 눈물이 맺혀서 어리광 부리며 네 품으로 기어올라 할딱거리는 숨을 고르며 한껏 가여운 척 하는) 아야해... 아가 콩 해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가여운척 하는 줄은 모르고 널 달래주며 네 눈가를 살살 쓸어주는) 응, 아가 아팠겠다. 많이 아야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아야해-. (네 품에 파고들며 낑낑 거리다 네가 자세히 살펴 보려고 하면 가짜울음이 벌써 그쳐서 날 살피는 네 얼굴을 조물 거리며 귀를 쫑긋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많이 아파하는 것 같아 상처를 살펴보면 부딪혀서 조금 발개진 것 외에는 딱히 상처가 없어 고개를 갸웃거리는, 네가 네 얼굴 조물대는 데 집중하면 그제야 네가 가짜로 울었다는 걸 알고 웃으며 네 콧잔등을 톡 건드리는) 아가, 이제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콧잔등을 두드리며 눈을 찡긋 하고는 눈을 피하는) 으응-. (내 손으로 슬쩍 이마를 비비고 모르는 척 네 품에 얼굴을 박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야? (작게 웃으며 널 꼭 안고 토닥여주는) 에구, 우리 아가는 주인 품이 되게 좋은가보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고개를 박고 혹시라도 네가 야단칠까 모르는 척 하다가 네가 내 등을 토닥이면 부스스 몸을 세워 너를 꼭 껴안으며 웃는) 히-. 아가 쥬이 죠으지여. 죠우지- 아가 사란해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네 얼굴 여기저기에 입 맞춰주는) 주인도 우리 아가 좋아하지요. 사랑해. (애교를 부리며 애정을 표현하는 너에 나도 사랑스럽다는 듯 너를 바라보며 네 볼을 쓰다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귀여워하면 꼬리를 짤랑짤랑 흔들어, 어느새 할딱 거리던 숨도 진정되다가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에 깜짝 놀라 귀를 쫑긋 거리며 네게 와락 달려드는) 모야? 몬데....? (너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를 안고 일어나 확인하면 택배가 와 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놀랐지. (너를 안고 일어나 나가보니 택배가 와있어 하나씩 열어보는) 아, 이거 아가 토끼일 때 먹을 간식 산 거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토끼꺼...? (네게 매달려 상자를 넘겨다보다가 이갈이 블럭이 보이면 냉큼 주워들고 비닐까지 입에 넣으려다 네게 가로 막히는) 아가꺼-! 쥬세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이거 비닐 버리고 줄게요. (네가 발을 동동 구르며 재촉하자 얼른 껍질을 벗겨 네게 블럭을 물려주는) 에구, 어떻게 바로 알았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바로 갉작거리며 배시시 웃는) 아가 또또기야-. (네가 해 주는 칭찬을 고스란히 기억해 우쭐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똑똑이지. (네가 우쭐거리며 말하면 나도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고 말린 사과를 하나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말린 사과를 주면 킁킁 냄새를 맡다가 블럭은 내려놓고 얼른 스넥을 받아드는) 이거 모야-? 새코미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이거는 새콤한 간식이지요. 한이 맛있어? (네가 블럭 내려놓으면 깨끗한 곳에 올려두고 너를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신맛에 입에 침이 고이는) 녜-. 마시쪄요. 쥬이도? (네가 안아올리면 그대로 안기며 네게 스넥을 내어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냥 말린 과일이라 네가 주는 걸 나도 받아먹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응, 맛있네. 이거는 우리 토끼 간식. 먹고 싶으면 말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간시-. 새코미야-. 마이찌여- 아가가 죠와해. 토끼 쥬세여-. (또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알 수 없는 가사와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씰룩거리는 너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이구, 좋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귀를 파르르 떨며 눈을 감고 즐거워하는) 녜-. 죠와여. (까불고 놀면 네가 날 살며시 내려 놓고 이거저거 꺼내며 정리하고 나는 널 따라다니며 앉았다 일어났다 기어다니다 하고, 너는 간간히 나랑 눈을 마주치면서 웃어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가 뒤돌아 눈을 맞추면 배시시 웃는 너에 나도 모르게 활짝 웃으며 너를 바라보는, 네 장난감을 다 정리해놓고 소파에 늘어지자 다가와 낑낑거리며 내게 올라오려는 너를 안아 내 가슴팍 위에 올려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휴... 힌드러따. (네 품에 안겨서 한숨을 쉬면 네가 웃으며 내 콧잔등을 쓰다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에구, 힘들었어요. (네 콧잔등을 쓰다듬자 웃는 너를 꼭 안아주는) 애기 오늘도 콩닥콩닥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콩다콩다기... 씬나여. 죠우-. 이러케- 이러케이러케 하지여-? 토끼 조으니까지여-. 슬푸지 아나여-. (숨을 합, 합, 가쁘게 쉬어 보이며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애기 숨 차요. 천천히. (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며 널 꼭 안아주는) 주인도 심장 콩닥콩닥하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가만히 네 가슴에 귀를 대는) 으응-... 콩다- 콩다- 콩다- 녜-. 콩다기-. 쥬이도 죠아여? 아가도 콩다기야- 쥬이도- 또까치지여? (네 가슴에서 들리는 심장 소리에 꺄르르 웃으며 좋아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이랑 한이랑 똑같이 콩닥콩닥하지요. (가슴팍에 귀를 대고 있다 좋아하며 꺄르르 웃는 너에 나도 부스스 웃으며 네 볼을 살살 쓸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손길에 눈을 감고 꼬리를 바르르 떠는) 너모 죠으지... 아가가 너모 죠아요. (네 품에 부비작 거리고 눈을 떠 웃는 네 얼굴을 조물조물 거려, 네 눈썹뼈와 짙은 속눈썹을 살살 만져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얼굴 조물거리다 눈썹과 눈쪽으로 손을 옮기면 마음껏 만지도록 눈도 감고 기다려주는, 네 손길이 너무 간질간질해 나도 모르게 부스스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가 재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응? 녜-. 보쓸보쓸 하지여? 아가는 아니야. (한참 집중하고 있다가 대답하고 벌떡 일어나 눈 위로 쪽 뽀뽀하는) 아이 예뿌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춉춉 입 맞추는 게 느껴져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느리게 눈을 떠 너를 보고 네게 쪽 입 맞춰주는) 한이가 더 예쁘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흐흥... 쥬이는 아가가 예뿌다야.... (며칠 째 예쁘다 소리를 몰아 듣는 기분에 몸을 베베 꼬는) 쥬이가 예뿌지! 더더 예뿌야! (네 목을 껴안으며 네 얼굴에 입맞추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날 꼭 끌어안더니 여기저기 춉춉 입 맞추면 부스스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이 좋아. 우리 아가가 주인 좋아해줘서 너무 좋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도! 아가도 쥬이가 예뿌다- 해서 죠으지여. 으응, 쥬이능 차카지-. 아가랑 가치 놀으구-. 공놀리도 하구-. 맘마도 마시써구우-. 이놈 아니구-. 사란해- 해쥬지여. (네게 마주 안겨 하나하나 꼽다가 너를 보고 활짝 웃는) 사란바드는 토끼야! 햄보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맞아, 우리 한이는 사랑받는 예쁜 토끼야. 아이구, 행복해요? 다행이네. (네가 행복하다며 웃으면 나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라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살살 만져주면 또 뽀뽀를 쪽 하고 안겨 뺨을 네 가슴에 대고 돌리면 보이는 창문에 손가락질 하는) 나무-. 찬새가 이쓰까? 찬새는 째짹! 찬새는 안 무서야. 야오니랑 멈무가 무서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참새는 나무에 앉아있지요. 참새는 토끼 친구야?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고는 같이 창밖을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토끼 칭구-. 찬새는 나무에 사르고 토끼는 굴이에 사라요-. 나무에 이러케 하면 굴이지여. 토끼가 만드르쑤 이써요! (손으로 허공을 저으며 설명하는) 아가가 굴이에 숨으지여. 야온- 이러케- 해도 수므쑤 이써여. (똑같이 허공을 젓지만 좀 더 빠르게 저으며 나름대로 무서운 표정도 짓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야옹이가 오기 전에 숨을 수 있어요? (담요를 가져와 네 등에 덮어주다 조금 위로 올려 굴처럼 만들어주는) 지금 한이 동굴에 숨었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꺙! (네가 담요를 덮어주면 냉큼 귀를 잡아다 눈을 가리고 네 무릎위로 웅크려 엎드리는) 토끼가 어찌여- 아가 어써! (네 다리에 머리를 박아 울리는 소리로 대답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없네. 어디로 갔지? (네가 꼼틀꼼틀하는 게 보여 작게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응? 아가 어디 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목소리에 본능적으로 귀가 움직이지만 내가 손으로 붙들고 있어서 겨우 머리 근처에서면 꼼질대, 숨을 쌕쌕 쉬며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요기찌!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벌떡 일어나는데 몸을 숙이고 있어서 그런지 볼이 붉은 걸 보고 네 볼을 조물조물 만져주며 웃는) 아이구, 여기 숨어 있었구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항항! 잘 수므지여? 야오니도 모르지여? (네게 뺨이 붙들려서 깔깔 웃다가 으스대는) 토끼가 잘이 수머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야옹이도 모르겠다. 우리 토끼 숨바꼭질 엄청 잘하겠는데? (네게 쪽 입 맞춰주며 웃고는 널 꼭 안아주는) 주인도 한이 지켜줄게요.
-
미리 잘자요. 곧 잠들 것 같아서.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쥬이가 하니 지켜쥬-. (애교 부리며 너를 마주 껴안는)
-
네. 잘자고 내일 봐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꼭 안고 네 등을 살살 쓸어주며 부스스 웃는) 우리 한이 든든하지? 주인이 한이 꼭 안고 있어야겠다.
-
한이도 잘 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나도 안무서찌여-. 쥬이랑 가치며능. 안아쥬세여지여. 이러케-. 하니가 수므지. 만지지 마쎄오-하구여. 하니 쥬이꺼야. (네게 매달려 얼굴만 숨기며 말하다 고개를 들고 헤헤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고개를 들고 헤헤 웃으면 네게 쪽 입 맞추며 웃는) 아이구, 예뻐. 야옹이랑 멍멍이 오면 주인이 다 저리 가라고 할게. 우리 예쁜 토깽이. 주인이 지켜줘야지.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입맞춤에 까르르 웃으며) 녜. 예삐 토끼에여. 아가 쥬이 안아죠서 안 무서찌여. ( 네 팔에 뺨과 턱을 비비며 고롱 거리는)
-
고마워요. 철이두 좋은 하루!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한이 데려오길 너무 잘했다. 한이도 주인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애기.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 쥬이니 아나죠써. 쩌거-. 하니꺼 요러케-. 아가가 무서어찌여. 아가 아야하믄 내다버리지. 이놈-핸다구.... 그런데 쥬이 아가 아나죠찌여. 고마슨니다. (네 말에 네가 날 데려오던게 생각나 배꼽인사하며 쫑알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그랬지요. (네가 배꼽인사하며 쫑알대다 머리를 내 가슴팍에 콩 부딪히면 웃음을 터뜨리며 널 꼭 안아주는) 에구, 아가 콩했어요. 조심해야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웅? (고개를 꾸벅이다 콩 박으면 앙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네가 껴안으며 웃으면 나도 헤헤 웃는) 녜. 아가 조시미-. 쥬이 아나죠찌여. 아가능 아야 안니에여. 쥬이 아야해? 호-. (너를 꼭 안았다가 내가 부딪혔다고 생각하는 네 가슴에 호 바람을 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냐, 주인도 괜찮아요. 아가가 호 해주니까 금방 괜찮아졌네.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고는 나도 네 머리에 호 바람을 불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바람을 불면 눈을 감고 파르르 귀를 떨어 손으로 간지러운 얼굴을 비비고 쫑긋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에구, 간지러웠어. (네 볼을 쓰다듬으며 웃고는 네 이마에 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간지리간지리- (눈을 찡긋대다 네가 입을 맞추면 나도 고개를 들어 네 턱에 입맞춰 네가 푸흐흐 웃으며 날 꽉 안으면 다리를 달랑대는) 쥬이 아가 토토. 토토 쥬세여-. 토토도 아나죠야대지여. 토토도 뽀- 쬬! 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다리를 달랑대며 인형을 달라는 너에 인형을 가져와 네게 안겨주니 내가 네게 해주는 것처럼 쓰다듬어도 주고, 뽀뽀도 해주고 꼭 안아주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한이도 토토 아이 예뻐 해주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토토 혼자며능 애로어. 하니가 쥬이가치럼 아이 예뿌- 해쥬여. (인형을 꼭 안고 몸채로 살살 흔들며 말하는) 토토도 죠으지? 어마랑 쥬이랑 다 가치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같이 있으면 안 외롭지요. (나도 널 꼭 안아주며 작게 미소 지은채로 너를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안겨 몸을 옹송그리다가 고개를 들어 쫍쫍이 하며 손가락을 입에 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진짜 애기네. (엄지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는 너에 작게 웃으며 검지 손가락으로 네 볼을 살살 만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고개를 들고 손가락을 문채 배시시 웃고 네 품에 기대 살살 잠이 와 눈을 깜박이다 작게 하품하며 손가락을 빼고 기분이 좋아서 작게 이를 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잠이 오는지 작게 하품하며 눈을 깜빡이면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애기 이갈이 장난감 줄까요? 이거 물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장난감을 들려주면 냉큼 입에 물어 벌써 조금 갈려져 익숙한 모양으로 입에 들어오는 이갈이를 깨물어대다가 천천히 잠들고, 너는 그제야 날 살살 들어다 옮겨 품에서 떨어지면 낑낑대는 나를 토닥여 완전히 재워 놓고 그제야 네 일도 하기 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낑낑대면 너를 토닥여주며 다시 재우고 조심히 네 입에 물린 장난감도 빼놓는, 혹시 몰라 방문을 열어두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며 간간이 방 안을 살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한참 자다가 살그머니 잠에서 깨 눈 비비고 낑낑거리며 일어나 앉아 멍하니 있다가 주섬주섬 토토를 껴안고 고개를 돌리면 이번엔 열려있는 문에 귀를 쫑긋거려 나부터 침대에서 주르륵 미끄러지고 인형도 끌어 내린 뒤 후다닥 문으로 가까이 가서 빼꼼 고개를 내밀어 보면 거실 소파에 앉아서 노트북을 하는 네가 보이는) 쥬이이-. (그제야 안심하고 배시시 웃으며 네게 걸어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소파에 앉아 일을 하는데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리더니 네가 다가오자 웃으며 널 안아들어 내 다리 위에 앉혀주는) 우리 아가 잘 잤어요? 에구, 방금 일어나서 몸이 따끈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잘이 자써여. (느릿하게 답하며 하암 하품해, 네 품에 뺨을 비비며) 따뜨시- 히히. 아가 따뜨시야. (애교 부리다 고개를 돌리고 처음 보는 물건을 살펴보는) 이거 모야? 몬데?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거는 주인이 일하는 거. 신기하지. (네가 노트북을 보고 신기하다는 듯 살피자 작게 웃으며 네게 보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몸을 숙여주면 네게 꼭 매달려 가만히 보다가 살짝 만지고 네 눈치를 보는) 불이가 나오지여? 모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반짝반짝 이렇게 빛나면 켜졌다는 거예요. (네 등을 토닥이며 괜찮다는 듯 웃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네 말에 자판 위에 불 들어 온 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다 화면도 살짝 만져보고 잘 모르는 것에 금방 흥미가 떨어져 이내 손을 거두는) 간지리간지리 해여. (네게로 몸을 돌려 안겨 네 어깨에 턱을 비비고 네 목을 살살 깔짝거리며 쫍쫍이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노트북을 덮어 옆에 두고는 너를 꼭 끌어안고서 네 등을 토닥여주는) 간질간질해요? 어디가 간지러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손꾸락. 이거가 만지며능 간지리간지리-. (전자파 나오는 이야기를 하며 내 손에 두 개로 설명하다 입맛 다시며 너를 흘긋 보는) 어, 긍데, 쥬이 꼬로로 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이거 만지니까 간질간질했어? (입맛 다시며 내게 묻는 너에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조금? 우리 아가도 꼬로로 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간지리-. 어... 아가도 쪼끄미... 꼬로로해여. (너를 보고 웃으며 또 입맛 다시고 손가락으로 조금이라고 내보여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손가락을 보여주면 웃으며 네 손에 쪽 입 맞추고 널 안아주는) 그러면 주인이 얼른 맘마 해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네가 뽀뽀하면 까르륵 웃고 맘마 준다고 하면 얼른 신나서 대답해, 네가 날 내려주면 인형을 끌어안아 들고 거실 탁자 위 이갈이를 주워다 물고 널 찾아 주방으로 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주방으로 오면 식탁 의자에 앉혀주고는 당근을 작게 잘라 스틱으로 만들어 간식처럼 네게 주는) 한이 이거 먹고 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당근 스틱을 내주면 얼른 이갈이를 빼 툭 내리고 스틱을 쥐어 배가 좀 고팠던지라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너를 보는) 당그니 마이찌여? 아가 당그니 잘이 머거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맛있지? 우리 아가 잘 먹네. (아무 간도 안 된 당근도 잘 먹는 걸 보고 아무래도 그 전에 네가 먹었던 건 상태가 안 좋았나보다 짐작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당그니-. 인제 아가 당그니 마니 머거. 토끼는 당그니 머근대. 쥬이가 조서 마시써. (생글거리며 먹던 당근을 들어보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 맛있는 당근 많이 줄게요. 한이도 앞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자. (부스스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게 먹일 점심을 만드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오물대다 인형에게 뽀뽀하는) 토토도 머거야. 꼬로로기지? 당그니 마시찌? (소곤소곤대며 놀기시작하면 이것저것 아는 얘기며 엄마가 해 줬던 얘기며 종알대다가 네가 상을 차리기 시작하면 먹어대던 당근을 내려놓고 식탁을 짚으며 의자에서 일어나는) 맘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종알종알 대는 소리를 들으며 상을 차리고는 의자에서 일어나는 너를 안아주는) 애기 위험해. 막 일어나면 안 되지요. 주인이랑 같이 앉자. 이제 맘마 먹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엉거주춤 일어서 있다가 네가 날 안으면 익숙하게 편한 자세를 찾아 신나서 고개를 끄덕이는) 녜! 맘마 머그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편하게 안아주고 조금씩 밥을 먹여주자 신나서 들썩들썩하며 받아먹는 너에 나도 작게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마이쪄! 아가 꼬로로기해찌! 마니 머거여! (신나서 꼬리를 흔들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다 너를 보고 잔뜩 애교있게 웃는) 하니 맘마 마이쪄요. 고마슨니다. 잘이 하께여-. 머그니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맛있어요? 아이구 잘먹네. (네가 맛있는지 엉덩이 들썩이며 애교스레 웃으면 나도 흐뭇하게 웃으며 네 입가를 닦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크게 대답하며 손을 뻗어 가까이에 있는 달걀을 집으려다 너를 흘긋 보고 손을 빼, 네가 젓가락을 쓰느라 잠깐 내려 놓은 수저를 만지작 거리다 놓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가 해보고 싶어? (네가 수저를 만지작거리자 네가 잘 풀 수 있도록 그릇을 네 앞에 대주며 수저를 편하게 쥐게 해주는) 해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흘긋거리며 너를 올려보고는 뺨을 봉긋하게 올리고 웃어 네가 쥐어주는 모양으로 수저질을 하려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요리조리 바꿔가며 잔뜩 집중하는) ...해따! (수저 위에 바스라져 올라가는 달걀에 활짝웃으며 수저가 아니라 내 몸이 나가서 입 안에 넣어 반은 흘리고 반만 들어가도 헤헤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반은 흘려도 뿌듯하게 웃는 걸 보면 나도 네가 마냥 기특하게만 느껴져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 칭찬해주는) 아이구, 잘하네. 우리 한이 똑똑이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웅-. (네 칭찬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서툰 수저질에 입에 들어가는 게 마뜩찮아 결국 접시에 코를 박으면 네가 이것저것 다른 것들도 조금씩 옮겨주고 나는 수저질이라기 보다는 접시에 고개를 숙이고 입 안에 쓸듯이 넣느라 여기저기 자꾸 떨어지는데도 큰 수저를 들고 오물 거리며 좋다고 웃는) 마시써여! 아가도 잘이 해지여-. (귀를 쫑긋 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잘하지요. 완전 똑쟁이야. (휴지로 네 얼굴에 묻은 것들을 닦아주는데 너는 마냥 당당한 얼굴로 좋아하니 나도 모르게 작게 웃음을 터뜨리는) 애기 맛있어? 많이 먹어. 주인이 뭐 또 먹여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 똣째니야-. 으응- 호바기 쥬세여- 호바기 마시이찌여. (아무래도 혼자 수저질 해서 먹는 건 입 안에 들어 오는 게 적으니 네가 먹여준다면 얼른 입을 벌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가리키는 반찬들을 차례차례 네 입 속으로 쏙 넣어주며 오물거리는 널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아이구 잘먹어. 우리 애기 다 맛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어... 어... 초로기 말구! (냄새가 싫었던 오이 이름은 생각나지 않아 고개를 젓고 네 칭찬에 신나서 상 위를 바라봐. 네가 한 번도 주지 않았던 김치를 발견하고 손가락질 하는) 하니 빨강이! 모야? 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오이는 말고. 다른 게 뭐가 있나 또 볼까? (네가 김치를 손가락질 하면 고개를 저으며 네게 맛살을 먹여주는) 이거는 안 돼. 아이 매워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오! 오이능 말구. (네 말을 따라하며 네가 넣어주는 맛살을 받아먹어 고개를 갸웃 하며 묻는) 아이 매어? 매어 모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음... 한이 옛날에 풀 먹었을 때 쓰다고 했지. 그렇게 맛이 없는 거예요. 혓바닥이 아프고, 막 눈물이 날지도 몰라. (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힉! (깜짝 놀라며 어깨를 움츠리고 귀를 잔뜩 젖히는) 아가 안니야. 빨강이 안니에여. (입을 양손으로 가리고 엄숙하게 고개를 젓다 네가 버섯을 내밀면 냉큼 받아먹는) 쥬이능 갠차나? 아이 매어- 업서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은 괜찮아요. 어른 되면 괜찮아져. 아가도 조금 큰 다음에 같이 먹자? (네 볼을 쓰다듬으며 웃고는 네가 좋아하는 반찬들을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크며능. 이러-케 헝아 하며능! (손을 만세 했다 내리며 또 귀를 끌어와 밥을 받아먹으며 조물대다가 손에 묻은 것 때문에 끈끈해지면 할짝대지만 점점 더 끈적해지는 것 같아서 코를 찡긋대다가 모르는 척 놔 버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느새 보니 네 귀에 양념이 묻어있어 물티슈로 조심조심 닦아주며 칭얼거리는 너를 달래는) 응, 금방 끝나요. 우리 애기 잘 참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안니야. 시어! 하지 마, 추추기! (고개를 요리조리 젓고 귀를 빼내려고 하는) 안대애-! (예민한 귀를 잔뜩 젖혀 속을 감추고 네 품에 고개를 박아버리며 신경질 내는) 으으응!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다했다. 우리 아가 귀에 찐득이 묻어서 그러지. 주인이 닦아주는 거야. (너를 달래가며 간신히 다 닦아주면 한시름 돌리며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응... (싫은 걸 해서 잔뜩 골이 나 꼬리를 위 아래로 까딱이며 입을 삐죽이지만 그래도 네 옷을 꼭 쥐고 품에 슬쩍 비어져나온 눈물을 비벼 닦는) 아가 귀야... 만지면 안대야.... (시무룩해서 웅얼거리며 귀를 까딱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 만져서 싫었어? 미안해.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다 네 눈가를 조심히 쓸어주는) 응, 앞으로 안 만질게. 약속.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낑얼거리며 가여운척 하고 네가 내미는 손가락을 잡아, 네가 웃으며 내 새끼 손가락을 펴 걸게 해 주면 금방 집중하는) 야소기- 이거가 이러케구나-? (혼자 중얼거리며 네가 만들어준 손가락 모양을 만지작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연결된 손을 바라보며 만지작거리면 작게 웃으며 네 손등에 쪽 입 맞춰주는) 다음에는 이렇게 하자. 약속.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손등에 입맞추면 나도 네 손등에 춉 입맞춰 너를 보고 웃는) 녜-. 다음에-. (뭐 했는지는 금방 잊어버리고 좋아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금방 방긋방긋 웃는 너에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한이 이제 배불러요? 아니면 더 먹을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는 배부르야. 쥬이는 더 머그지여? 아가가 내리까여? (늘 나부터 먹고 네가 먹던 걸 기억해 네게 물어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내려갈래? 안 내려가도 돼. 주인이 아가 안고 먹어도 되지요.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그러면 아가 요기써요! (네가 안아준다고 하자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콩콩 엉덩이를 흔들어, 금방 신나서 할딱 대며 네 품에 뺨을 부비고 네가 나에게 해 주던 것 처럼 네 가슴을 토닥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안고 밥을 먹는데 네가 신나서 할딱이며 뺨도 부비고 내 가슴을 토닥여주면 작게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 뺨을 쓸어주는) 주인 밥 잘 먹으라고 해주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맘마 머그요. 쥬이가 맘마 머그니까 꼴까꼴까 하지여-? (네 가슴팍에 귀를 대고 기울이며 방긋방긋 웃는) 콩다콩다기하구 꼴까- 꼬루- 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 가슴팍에 귀를 대고 생글생글 웃는 너에 웃으며 네 뒷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에구, 그랬어요. 귀여워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귀엽다고 하는 소리가 좋아 네 옷을 쥐고 파르르 떨어 입에 닿는데에 뽀뽀 하며 옷을 잼잼거리며 꾹꾹이 하고 놀며 네가 밥 다 먹을 동안 품에 안겨 혼자 노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안고 간간이 네게 호응하고 널 귀여워하다 밥을 마저 다 먹고 널 안고 일어나 그릇을 하나씩 치우는) 아가 사과 먹을래? 과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사가? 까자? 쥬세여! (네가 밥 먹고 주던 후식아 달았던 걸 기억하고 손을 내밀면 네가 말린 사과를 꺼내주는) 새코미 사가구나? (말하는데 벌써 신맛에 입 안에 침이 돌아 츄릇거리며 베어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맞아. 새콤이. (벌써 츄릅하고 침을 삼키는 너에 웃으며 네가 다 먹으면 또 먹여주며 흐뭇하게 너를 바라보는) 아이구, 맛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마시써여-. (두손으로 쥐고 침을 찰박대며 귀를 파르르 거리다 네게도 건네면 네가 웃으며 조금 베어먹는) 사가가 마시가 이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맛있네. 아이 착해. 맛있어서 주인한테도 나눠줬구나. (네 볼을 살살 쓰다듬으며 칭찬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에- 마시써여. 가치 머그지여-. (고개를 끄덕이며 까불고 애교부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처음 만났을 때와는 다르게 웃기도 잘 웃고 잘 까불고 애교도 부리는 너에 웃으며 널 안고 둥가둥가해주는) 아이 예뻐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어르면 깔깔대며 웃으며 재밌어 해, 잠깐 쉬면 또 해 달라고 조르는) 또, 또 이러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또 해줄까? 재밌어? (네가 조르기까지 하자 나도 웃으며 다시 널 비행기 태우듯 슝슝 올려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꺄악-! (네가 휙 치켜 세우면 파를 떨며 무서워서 네 팔을 꼭 붙잡으면서도 깔깔대고 웃으며 좋아해, 몇 번 더 해 주다가보면 너도 지쳐서 다시 자리에 앉는데 나는 에너지가 안 사라져서 너를 보채는) 또! 또 하까?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또 할까? (해맑게 웃으며 날 보채는 네가 무서울 지경이라 헛웃음을 지으며 또 일어나 너와 놀아주는) 아가, 주인 조금만 쉬어도 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시어여? 쥬이 재미 어써여? (볼이 잔뜩 상기하여 할딱거리며 너를 껴안고 물어, 신이 나서 꼬리가 쉴새없이 흔들리고 발도 그냥 두지 못하고 동동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냐, 주인도 재밌고 좋은데 조금 힘들어서. 조금만 쉬었다 다시 하자. (널 꼭 안고 한시름 돌리다 발을 동동 구르며 날 재촉하는 너에 하는 수 없이 일어나 너와 또 놀아주는) 아이구, 우리 아가. 좋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깔깔거리며 신나해 이마에 땀까지 살짝 나면 넌 정말로 기진맥진해 나를 내려 놓는) 아우웅-! 죠아! (발이 땅에 닿으면 폴짝 뛰면서 깡총거리다 베란다 창으로 달라붙으며) 찬새야- 찬새야- 아녀엉-!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베란다 창에 붙어 참새를 부르는 동안 나는 소파에 늘어져 겨우 한숨 돌리는, 네가 한참 참새를 부르다 다시 내게 쫄래쫄래 다가오면 널 안아 내 가슴팍 위에 올려주는) 아이구 힘들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힌드러여? (고개를 갸웃거리는) 쥬이 왜 힌드러여? (너는 앉아있는데 힘들다니 이상하지만 네 위에 엎드려 가슴팍을 토닥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물음에 답할 힘도 없어 작게 웃고는 네가 가슴팍을 토닥이는 걸 보고 있는) 아이고, 힘이 나네. 우리 한이가 주인한테 힘을 주는 구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뺨을 부비고 고롱대며 기어 올라가 네 목덜미에 턱을 잔뜩 문지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네 턱을 살살 간질여주다 쪽 입 맞춰주는) 한이 기분 좋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너모 죠아-. 햄보케! (네 뺨을 쥐고 입맞추는) 춉! 사란해-. (귀를 파르르 떨며 꼬리를 살랑거리고 엉덩이도 씰룩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기분 좋을 때마다 귀를 파르르 떠는 걸 알아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는) 아이구. 주인도 한이 사랑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너와 꼭 마주 안고 쌕쌕 숨을 쉬면 겨우겨우 할딱임도 멈추고 살랑살랑 기분 좋아서 꼬리만 저어, 내가 얌전해지면 나를 보고 피식 웃은 네가 내 등을 토닥일 때 네 휴대폰이 반짝 거려 손을 뻗어 가져오면, 내가 집에 오고서 집에서만 일하는 너를 찾는 메세지들에 슬쩍 나를 보는 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슬쩍 보는데 네가 너무 맑은 얼굴로 날 보며 고개를 갸웃거리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아가 눈이 반짝반짝하네. 뭐가 궁금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이이잉- 해써여. (진동 오는 걸 따라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거 빤짜기에여- 차카- 하지여? 그런데 이이이- 해써여. (사람들이 와서 날 찍었던 걸 기억해 플래시 터지는 소리를 따라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이걸로 사진도 찍을 수 있지요? (네게 호응을 해주고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전화를 받는) 여보세요? 응, 왜? 무슨 일 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전화를 받으면 눈이 동그래져 너를 빤히 보며 네가 통화 하는 걸 지켜보다 무의식중에 쿠션을 뜯으면 네가 재빨리 이갈이 블럭으로 바꾸어 주고, 나는 블럭을 갉으며 인형을 끌어 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살피며 통화를 이어가다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으응, 지금은 좀 그렇네. 나 이제 혼자도 아니라. 아니, 연애 하는 게 아니라. 애기 키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애기라는 말에 내 얘기 하는 걸 알고 배시시 웃으며 네게 기대서, 왜 나한테 말하는 게 아닌지 생각해, 또 손으로 귀를 잡아 조물조물 만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귀를 잡아 조물조물 만지면 나도 네 뒷머리를 쓰다듬어주다 손길이 좀 격해지는 것 같으면 네 손을 잡아 떼게 만들고 네 손등에 쪽 입 맞춰주는) 그렇게 됐어. 여튼 끊자.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통화를 끊으면 퐁 튀어올라 네 어깨에 매달리는) 왜야? 왜 쥬이가 혼자서 말해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 이걸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얘기할 수 있어. 만약에 한이가 이거 있으면 나중에 멀리멀리 가서도 주인이랑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작게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야! (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너를 꼭 안으며 매달리는) 시어...! 하니 왜애... 하니 쥬이랑 이써여.... 안 갈래.... (금방 울먹거리고 귀를 잔뜩 뒤로 젖히며 네게 매달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 주인이랑 있자. 안 가도 돼. (네가 울먹거리면 괜찮다는 듯 너를 꼭 끌어안고 몸을 흔드는) 우리 아가랑 주인이랑 꼭 붙어있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쌕쌕 숨을 몰아쉬며 네 말에 다급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녜, 아가랑 쥬이랑... 부터이쓰지여-... 안 갈래.... 시러.... (코를 훌쩍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에구, 생각만 해도 슬퍼? (네가 코를 훌쩍거리면 휴지를 가져와 네 눈가를 닦아주고 코를 풀게 해주는) 주인도 안 갈 거야. 걱정 마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찔끄럭대며 코를 닦으면 얼른 다시 네게 매달려 고개를 끄덕이며 네가 나를 데리고 오기 전에 고단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싫어 여전히 귀는 접은채 바들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고, 무서웠어? (네가 바들바들 떨면 너를 안고 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는) 미안해. 주인이랑 한이랑 앞으로도 계속 붙어있을 거야. 걱정 하지 마.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랑 가치... 하아... (네가 달래주면 내가 그제야 파르르 떨며 한숨 쉬어, 너는 내가 불안해 하는 걸 보면서 당분간 혼자 두고 못 가겠다는 생각에 살짝 곤란해져, 방금도 친구가 만나서 이야기 한다는 걸 이메일로 보내 두라고 했기 때문에 꼭 봐야 한다고 하면 어쩌나 싶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정 그러면 너를 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하며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아이구, 애기 이제 괜찮아요? 물 좀 마실까? (널 달래며 물도 먹여주고 단 것도 조금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먹여주는 물도 마시고 바나나칩도 두어개 먹고 나면 좀 진정 되서 드디어 네 품에서 떨어져 혼자 앉는) 이거 사가 아니지여? 모지-. 달코미에여-. 빠난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바나나. 우리 한이가 제일 좋아하는 거. 맞지? (빨간 네 볼을 쓰다듬어주며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야-. 아가 쥬이 쩨일 조으지? (네가 맞다고 하면 배시시 웃으며 네 다리에 기대며 애교부리는) 빠나- 빠나 머그지요- 토끼 죠으니까- 빠나 머그지요- (금방 또 노래 흥얼대고 들썩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오, 아가는 주인이 제일 좋아요? (부스스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가 흥얼거리며 내 다리에 기대면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는) 아이구 잘해. 노래도 잘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아가 쥬이 쩨일 죠와! 노래도 죠와여! (널 보고 생글생글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도 아가 제일 좋아요. (네게 쪽쪽 입 맞추며 웃는) 아가 만화 볼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입맞추면 귀를 파르르 떨고 좋아하는) 마나? 모에여? 아가 하까? (고개를 갸웃거리면 네가 태블릿을 가져와 뽀로로며 콩콩이 같은 어린이 만화를 쭉 틀어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태블릿으로 어린이 만화를 틀어주자 소리 때문인지 처음엔 경계하며 내게 꼭 붙어있던 네가 어느새 푹 빠져 태블릿을 꼭 쥐고 있자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가, 재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처음엔 경계하다가 금방 집중해 손가락으로 화면을 만지기도 하면서 빤히 들여다보는) 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참 보여주다 이제 그만 보게 해야 할 것 같아 네가 보던 게 끝나면 태블릿을 덮어두고 너를 안고 토닥여주는) 자, 이제 그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그마앙? (네가 태블릿을 가져가 덮으면 몸을 돌려 다시 주워오려다 네가 안고 토닥이면 오물 거리며 네 품으로 안기는) 뽀로가 보구시프대.... (한참 고민하다가 슬쩍 네 눈치를 보며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일 다시 보자. 계속 보면은 우리 아가 눈이 아야하지요.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달래는) 주인이 내일 또 보여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내일에. (네가 말하면 베시시 웃어 품에 폭 안겼다가 팔을 뻗어 인형을 껴안아 올리는) 토토도 바찌? 재미써찌? 뽀로야- 뽀로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인형을 안고 네가 봤던 만화 이야기를 종알종알 하는 걸 보고 웃으며 널 바라보는) 아이구, 그렇게 재밌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재미써찌여. 크로니랑 에디랑 뽀로랑 가치 붕붕이 탔지이-. 붕붕! (네게도 설명해주면 신나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신나서 설명해주면 부스스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오구, 그랬지. 우리 한이 똑똑이라 설명도 잘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칭찬하면 양 뺨을 쥐고 헤헤 웃는) 으응-. 아가 또또기지. 재미써써여. 내일에 또 바- (태블릿에 대고 바이바이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내일 또 보자. (널 꼭 안아주며 네 볼에 잘게 입 맞춰주는) 아이구 착해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깨를 움츠리며 배시시 웃고 귀를 까딱이는) 녜-. 하니 차칸 토끼인니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칭찬을 할 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너에 나도 작게 웃으며 네 볼을 톡 건드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볼을 톡 건드리며 또 깔깔깔 웃어. 인형을 안고 뒤로 빙글 누우면 네가 놀라서 붙잡으려고 하지만 다행이 뒤가 푹신한 쿠션이라 다치지는 않고 데굴 구르기만 하고, 내가 재밌어서 웃으며 일어나면 너는 만화 보느라 잠깐 잊었던 내 에너지를 떠올리고 헛웃음짓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일어나 발을 동동거리면 웃으며 널 안아주고 네가 아까처럼 비행기를 태워주는) 한이 재밌어? 아가 언제 힘 다 빠지려나. 쌩쌩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내가 깔깔 거리고 웃으며 네게 매달려 네 뺨을 쥐고 뽀뽀를 하고는 고랑대면 너는 피식 웃으며 나를 내려주고 블럭을 꺼내 쏟아 주며 쌓는 걸 보여주는) 오아-! 하니도! (그럼 금방 쪼그려 앉아서 몇 개 쌓다가 쿵 하고 주저 앉아도 느끼지도 못하고 꼬물대며 블럭에 집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쿵하고 주저앉으면 괜히 내가 다 아파 네 옆에 앉아 널 살피며 같이 블럭을 쌓아주는) 한이 블럭으로 뭐 만드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어- 하니가 토토꺼 토끼굴이 만드러여-. (집중하느라 입술이 툭 튀어나와 대답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토끼굴 만드는 거야? (그런 네가 귀여워 작게 웃으며 네가 블록 쌓는 걸 지켜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제법 크게 뭔가를 쌓아올리면 네가 중간중간 고정될 수 있도록 블럭을 꼽아주고 어느정도 높이가 되면 지붕을 덮을 줄 몰라서 고민하다가 벌떡 일어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담요를 끌어와 덮고 토토도 데려다 그 안에 앉혀주는) 토토꺼 굴이지? 어마가 만드러써!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인형을 그 안에 앉혀주고 뿌듯하게 웃으며 이제 대따- 하고 나를 바라보자 나도 웃으며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오구, 우리 한이가 만들어줬네. 멋지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하니가 토토 굴이 죠써여-. 머시써지여? (양 뺨을 감싸고 파르르 떨며 좋아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멋지다. 토토도 이제 걱정 없겠네. (나도 네 뺨을 감싸고 널 바라보다 작게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토토도 거쩡이 엄찌. 아가도-. 아가도 쥬이랑 지베 이써여-. 거쩡이 엄써요-. (꺄르르 웃으며 네게 안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도 주인이랑 같이 집에 있어서 걱정이 없어요? (널 꼭 안아주며 부스스 웃음 짓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거쩡이 엄써여-. (노래하듯 대꾸하며 네 얼굴을 살피는) 쥬이도... 쥬이도지-? (가끔 엄마가 안고서 너때문에 걱정이라고 했던게 떠오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주인도 한이랑 같이 있어서 걱정이 없지요. (네가 조금 불안한 얼굴을 하고 있자 일부러 더 웃으며 네게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후-. 다해니야-. (네가 입맞추면 그제야 마음 편하게 웃는데 또 네게 전화가 와 진동 소리에 내가 고개를 돌리면 다시 폰을 확인하면 고개를 저어 오늘따라 찾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며 또 눈이 동그래져 궁금해 하는 내 뺨을 쓰다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품에 안고 전화를 받으니 똑같이 근황을 물으며 만나는 게 어떠냐 묻는 것에 나도 똑같이 당분간은 좀 그렇다 답하고는 궁금한 얼굴로 날 바라보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이제 네가 통화하는 걸 알아 네가 뽀뽀하면 부스스 일어나서 나도 전화기에 귀를 대 보면 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 여자 목소리에 고개를 갸웃해, 만나자는 걸 거절하는 너에 왜 뭔데- 하는 여자 목소리에 허공에 대고 손을 팔랑하는) 안냐세여- 쥬이 아가랑 이쓰니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결국 말을 하며 허공에 손을 팔랑거리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응, 나 이제 애기랑 같이 살아. 그래서 만나기 좀 그래. 애기 혼자 두고 가기도 그렇고, 같이 데려가는 것도 애가 낯설어 할 것 같아서.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살짝 피하면 아예 전화기 뒤에 귀를 대고 꼭 매달려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신기하고 전자파도 간질거려 자꾸만 귀를 파닥이며 킥킥 거리며 웃다가 무슨 애기냐며 놀라는 여자의 말에 대답하는) 아가능 토끼지여-. 차칸 토끼 인니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음... 나중에 자세히 말해줄게. 토끼 수인 아가랑 같이 살게 됐어. 자기 소개 하는 거 들리지? (네가 또박또박 말하면 귀엽다는 듯 너를 바라보는) 나 아가 봐야해. 전화 끊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전화를 끊으면 깔깔 거리며 네게 안겨 간지러웠던 귀를 끌어와 박박 문지르면 네가 살살 만지며 빼 주는) 누구세여-? 쥬이가 보구시프대... (재미있는 건 재미있는 거지만 너랑 친해 보이는 여자가 궁금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 친구야. (네 귀를 살살 만져주며 널 바라보다 널 끌어안아 내 무릎 위에 앉혀주는) 아가 전화기가 신기하구나. 막 사람 목소리도 들리고 그렇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칭구야. 아가도 찬새 칭군데! 녜-. 싱기해여. 모쏘리-. 아가가 이러케이러케 하면 간지리간지리 하고 들리지여...! (귀에 손바닥을 가져다 대고 살짝 뺨을 붙이며 귀를 쫑긋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목소리가 간질간질 하고 들렸어? 아구 귀여워. (네 뺨을 살살 쓰다듬어주고는 쫑긋거리는 네 귀를 바라보며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히- 녜, 토끼는 잘이 들어여. 귀가 기--다라니까! 살근살근 와도 다 아라여. 아가가 누가 오는 거지 다 아라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와, 우리 토끼 귀 되게 밝구나. 잘 들려서 다 알아요? (자랑하듯 말하며 귀를 보여주는 너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으응, 글애서 깡! 하면 깜짜기 놀라지. 깐짝 노라면 어르미야. 글이고 도만가! (큰 소리가 나면 무섭다고 설명해주면 네가 막 웃어, 영문은 모르지만 네가 웃으면 같이 따라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은데 너무 즐거운 것처럼 웃자 나는 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널 끌어안는) 아, 귀여워. 큰 소리 안 나게 주인이 조심할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웃으며 날 안으면 그제야 나도 진짜 키득 거리는) 녜-. 너모 크면 소리 안대지여. (손가락 하나를 들고 아니라고 흔들고 배시시 웃는) 쥬이 모쏘리가 조으지-. 하니가 조아해. 우웅- 해여. (부드럽게 내는 네 낮은 목소리를 따라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목소리를 따라하고는 키득키득 웃자 나도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주인 목소리가 그렇게 좋아? 몰랐네. 한이가 주인 좋아해서 좋게 들리는 거 아니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어?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머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으며 몸을 꼬아 네 품으로 폭 기대는) 하니 쥬이 죠으지여-. 사란해-. 모쏘리 머시써야. (부끄럼 타며 네 품에 얼굴을 부비적 거리며 또 영역표시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꼭 안아주며 네가 영역표시 하는 걸 가만히 받고 있는, 그러다 널 끌어안은 채로 몸을 흔들흔들 거리며 나도 흥얼거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낮게 노래 부르면 귀를 쫑긋 세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먹을 꼭 쥔 채 귀 기울이는)
-
먼저 잠들지도 몰라요... 좋은 꿈 꾸고 내일 만나요.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조용해지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던 걸 멈추고 널 살피는데 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보면 작게 웃는) 아가, 왜?
-
네, 잘 자고 내일 다시 만나요.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후아.... 죠우.... (네가 노래를 멈추면 손으로 네 옷깃을 꼭 쥐고 귀를 파르르 떨며 그렁거리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거렸던 거라 네가 왜 그러는지 몰라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아가 또 뭐가 좋았어?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쥬이 노래 부러써... 아가가 죠아해여.... (골골대는 소리를 내며 눈을 깜박여 내 뺨을 만지는 네 손을 끌어다 살짝살짝 깨물고 핥으며 그루밍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바라보다 이내 부스스 웃으며 네게 손을 내어주고는 또 흥얼흥얼거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나른해져 눈을 깜박이며 손가락이 축축하도록 핥다가 바르작 거리며 네 품으로 파고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 품을 파고드는 널 꼭 안아주며 네 이마에 쪽 입 맞춰주는) 아가 졸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물으면 천천히 고개를 끄덕거려, 아직 아기라 잠이 많아 잠이 한가득 몰려온 얼굴로 뒤척거리며 자세를 잡으면 네가 살살 보듬어 안고, 방금까지 까불고 놀던 건 거짓말처럼 잠이 드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눈을 깜빡깜빡거리다니 졸리다며 자세를 잡고 금방 잠이 들자 신기하다는 듯 너를 바라보면서도 네 등을 살살 토닥여주는, 그리고는 침대로 너를 옮겨 눕혀주는)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침대에 눕히면 살짝 낑낑대다가 네가 토닥이면 또 네 냄새가 나는 이불이며 뭐며 한가득 끌어안아, 쫍쫍이며 입질을 조금 하다가 금방 완전히 곯아떨어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옆에서 네가 깊이 잠들 때까지 네 몸을 토닥여주고 네가 가만히 잠들면 그제야 나와서 거실 정리를 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한참 자다가 네가 곁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네 옆구리에 파고들어 다시 자리를 잡고 아침이 되서 네가 토닥거려 나를 깨우는) 으으응....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이제 일어날까? (너를 깨우자 칭얼거리며 내 품을 파고드은 너에 웃으며 널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쥬이이.... (네가 나를 껴안으면 네 목을 꼭 쓸어안아 자연스럽게 네 목에 쫍쫍이를 하며 웅얼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너를 달래는) 아가 아직 졸려요? 조금 더 코야할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우응...(잠투정 하느라 낑얼대다 깜박거리며 눈을 떠 너를 따라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세우고는 손등으로 눈을 비비다 너랑 눈이 마주치면 배시시 웃는) 히... 아친인니다- 죠우지여.... (웅얼거리고 네게 뽀뽀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직 잠기운이 잔뜩 묻은채로 배시시 웃으며 인사하는 너에 나도 웃으며 네게 잘게 입 맞춰주는) 아이구, 졸려. 우리 아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졸려찌여. 아가가 마니 잘이 자써여-. (작게 하품하고 귀를 끌어다 살짝 살짝 문질러 놓으며 대답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귀를 문지르는 동안 네 눈가를 살살 만져주고는 널 안고 일어나 주방으로 가는) 아가 물 마시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물을 먹여주면 꼴깍이며 달게 마시고 헤헤 웃으며 네 어깨에 다시 머리를 올려 부비작 대며 턱을 비비면 내가 영역표시하는 걸 알고 너도 네 머리에 살짝 뺨을 비벼주는) 아친이에여-. 아가가 마니 자써여. (눈을 깜박이며 그제야 진짜 아침이라는 걸 깨닫고 옹알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많이 잤지요. 잘잤어요? (네가 옹알대는 소리를 들으며 웃다 널 안고 거실을 돌아다니는) 아가 꼬르르 해요? 꼬로로 하면 주인한테 말해. 맘마 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쥬이도? (금방 정신 차리면 목소리도 밝아져 네게 안겨 다리를 흔들다 맘마 소리에 눈을 반짝이는) 맘마 머그? 쥬이능? 아가 쪼꼬미 꼬로로에여. (너를 보고 배시시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도 한이랑 같이 맘마 먹지요. (네 말에 웃으며 인형을 가져와 네게 안겨주고 너를 식탁 자리에 앉혀주는) 주인이 얼른 맘마 해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인형을 껴안고 토닥거리며 얌전히 너를 지켜보면 까불지 않는 나에 네가 피식거리고, 나는 눈도 비비고 귀도 만져가며 점점 정신을 차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눈이 점점 똘망해지자 부스스 웃으며 얼른 아침 상을 차리는, 네가 좋아할만한 달달한 핫케이크와 바나나를 가져와 네게 조금씩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마이쪄! 빠나 죠와여-. (바나나를 잘라주면 입을 벌리다가 달콤한 냄새가 나는 핫케이크를 조각 내 주면 코를 킁킁대는) 이게 모야? 몬데? 달코미?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달콤이. 한 번 먹어봐. (내 말에 의심없이 아 입을 벌리는 너에 웃으며 네게 핫케이크를 먹여주는) 오구 잘 먹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 (네가 입에 넣어주는 것이 입 안에서 흔적없이 뭉그러지면 귀를 쫑긋 세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보는) 마이쪄! (꼬리를 짤랑거리며 몸을 식탁 위로 숙이고 또 불쑥 손을 뻗어 접시 위로 가져가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네가 불어 식혀준 것과 다르게 아직 살짝 뜨거운 핫케이크에 얼른 손을 떼어내는) 아뜨...!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뜨. 조심해야지. (네 손을 잡고 호호 바람을 불어주고는 또 한조각 잘라 식혀 네게 먹여주는) 에구, 맛있었어. 그래서 손이 막 나갔구나. 주인이 얼른 식혀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네가 내 손을 붙들고 바람을 불면 손가락을 꼼질거리고, 입이 비면 나도 모르게 너를 보며 아- 하고 기다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입을 벌릴 때마다 핫케이크를 먹여주고 오물오물거리는 너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는) 바나나도 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 (손을 모아 꼭 붙잡고 네가 먹여주는 것들을 부지런히 받아 먹어, 집안에만 있는데도 살짝 꼬질대는 발을 꼼질거리며 기분 좋게 웃는) 빠나랑 달코미랑 마시쓰지여? 아가 죠와여. 두개가 다 달코미지-. 암냠냠이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달콤이 좋아하지.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다 꼬질거리는 네 발을 보고 널 바라보는) 우리 아가 맘마 먹고 발 씻어야겠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씻자는 말에 발을 감추는) 안이지여-. 아가 아니야-. (손을 내저으며 단호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단호한 얼굴로 손을 내저으며 아니라는 너에 작게 웃음을 터뜨리는) 발만 닦자. 우리 아가 다른 데는 어푸 안 해도 돼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뜨거야. (네 말에 내 발을 내려다보고 꼼질거리며 웅얼거리는) 아가 무리 시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싫어요? 그래도 깨끗하게 씻어야돼. 발만 하자. 응? (널 달래주며 네게 바나나를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우응.... (싫다고 하면서도 네가 주는 바나나를 받아 먹고 네 품에 폭 기대 가여운척 하는) 아가 깨끄시에여-. 아까 아침에도 귀에 이러케 해써찌... 눈이도 이러케- 하구.... (귀도 눈도 손으로 비벼 털었다고 말하며 애처롭게 널 올려다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그랬지요. 우리 아가 귀랑 눈은 깨끗하네. 반짝반짝하네.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달래주고는 널 꼭 안아주는) 아가 어푸어푸 싫어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껴안으면 네 가슴께에 얼굴을 묻어 잠깐 망설이다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알겠어. 아가 안 할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볼에 쪽 입 맞추는) 그럼 대신에 물티슈로 주인이 살살 닦아줘도 돼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을 듣고 부스스 다시 고개를 들어) 추추기야...? 잠깐만이에여? (네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면 후우,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고개를 끄덕이는) 쪼꼬미 잠깐만이에여... (나도 깨끗해야 하는 건 알지만 무서운 건 무서운 거라 어쩔 수 없어, 첫 날을 빼고는 요 며칠 한 번도 씻겨진 적이 없어서 조금 끈끈한 느낌이라 고개를 끄덕이는) 아가 추추기 잠깐만....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잠깐이야. 조금만 하면 돼요. (네 허락을 받고서 물티슈를 몇 개 뽑아 네 발을 살살 닦아주는) 아이, 예뻐. 우리 아가 발 쪼끄맣고 예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흐흥... (네가 내 발을 쥐고 살살 닦으면 간지러워 베베 꼬며 빼려고 하면 네가 닦아주면서 장난치는) 간지러우! 으항항, 아가 간지러우여! (네게 발을 붙들려 도망가지는 못하고 의자 위에서 몸을 비틀다가 콩 엎어지지만 깔깔대고 웃느라 아파도 살짝 문지르며 네가 놀라 손에 힘이 빠진 틈에 달아나려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고, 아가 간지러워. (장난을 치다 다시 잘 닦아주는데 네가 몸을 비틀다 콩 엎어지면 놀라 손을 떼는, 그 틈을 타서 달아나는 너를 다시 번쩍 안아 다리 위에 앉히며 장난스레 웃으며 널 바라보는) 어허, 어딜 도망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항항, 아가 도만가, 간지러우지여어-? (네가 어허, 하면 슬쩍 네 눈치를 보는데 웃는 얼굴이니 얌전히 안기며 고개를 갸웃 거려, 아직 웃음기가 안 가신 얼굴로 깨끗해진 한쪽 발을 만지작 거리며 슬쩍슬쩍 너를 살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날 살피며 눈치를 보면 네게 쪽 입 맞추며 안심시켜주는) 애기 무서웠어요? 주인이 어허, 해서 아가 놀랐어? 괜찮아. 장난친거야. 아가처럼 까불까불.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흥.... (네 말에 안심하며 네게 등을 폭 기대 앉고 너는 얼른 다른 쪽 발도 들어 닦아주는) 까부까불- 쥬이도 까부리야! 아가도 까부리. 어허- 해써여. 쥬이는 이놈 안 하지? 아가가 예쁘지여? (애교 부리며 너를 올려다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예쁘지요. 이놈 안 해요. (네 발을 다 닦아주고는 네게 잘게 입 맞춰주며 웃는) 아가 발도 깨끗해졌다. 아이 예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이 예뿌- 예쁘니에여-. (네가 입맞추면 네 목을 붙들고 고개를 저어 코를 비비며 아양부리고, 잔뜩 기분이 좋아져서 벌떡 일어나는) 깨끄시야-. 지지하면 아야하지-. (네 어깨를 짚고 서서 말하면 네가 재빨리 손도 끌어다 닦아주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기회다 싶어 네 손을 잡고 네 손도 살살 닦아주는데 네가 가만히 앉아 날 보고 있자 웃으며 통통한 네 볼에 잘게 입 맞춰주는) 아이 예뻐. 지지하면 아야하지. 맞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지지하면 아야해-. 그래서 하니도 귀에 요로케요로케 하지여? 눈꼬비도 지지-. 아친에 이러나면 요로케- 하며능 어써져여! (네가 맞장구 쳐 주면 좋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귀도 쪼물대고 마른 세수 하는 시늉도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아가가 혼자서 깨끗이 하지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자 기분이 좋은지 세수하는 시늉도 하자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다 됐다. 아가 반짝반짝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빤짜빤짜기-. (네 말에 깔깔 웃으며 양 손을 번쩍 들고 반짝반짝 흔들어보이는) 히-. 깨끄시에여-. (네게 자랑하고 와락 매달리면 그새 또 할딱할딱 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와락 매달리면 널 꼭 안고 토닥여주는) 아가 기분 좋구나. 콩닥콩닥 거리네. (네가 할딱거리면 네 등을 천천히 쓸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죠우-. 맘마 머그고 빤짜기야. (네게 기대 있다가 네 뺨에 뽀뽀하는) 고마비지여-. 죠와여-. 아이 예쁘-. 사란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좋은 말을 해 주며 애교 부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말들이 다 간질간질하게 느껴져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주인도 한이 많이많이 사랑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깔깔거리며 네가 나를 한번 꽉 안았다가 바닥에 내려놔주고, 나는 총총총 뛰어가 얼른 인형을 안고 와서 졸졸 너를 따라다니고, 상도 치우고 노트북도 챙긴 네가 거실에 가 앉으면 나도 그 곁으로 가서 네 발치에 앉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곁으로 와 앉고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날 바라보면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한이 토토랑 같이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익숙하게 장난감통을 끌어와 발을 뭉그적대며 펴고 토끼를 껴안고 이거저거 끄집어 내 수다 떨며 놀기 시작하는) 토토 배고푸지? 어마가 맘마주께에-? 아까 아치메 달코미 머거찌-? 빠나도-. 토토도 빠나 머그자-. (소곤소곤 하면서 냠냠 이거저거 입에 대고 인형에게 입맞추고 놀다가 인형을 꾹 안고 블럭도 쏟아 짤그락 대고, 기분이 좋아서 이 가는 소리를 내면 네가 이갈이 블럭을 물려줘도 의식 못하고 이갈이를 깨물며 부지런히 손을 놀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이가는 소리가 들리면 아침에 씻어놓은 이갈이 블럭을 가져와 네게 물려주고 네 머리를 살살 쓸어주고 다시 일을 하는, 일을 다 하고 어느덧 시간이 한참 지나 네가 배가 고플 것 같아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바라보는) 아가 출출하지 않아? 꼬로로 하지 않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눈을 깜박이며 너를 보다가 블럭을 빼며 살짝 입맛을 다셔) 꼬로-... 맘마 머거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맘마 먹을까? (원래 간식을 주려고 했지만 아침도 조금 부실하게 먹은 것 같아 제대로된 밥을 먹여줘야겠다 생각하며 일어나는) 아가 놀고 있어. 맘마 다 하면 부를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일어나 부엌으로 가면 눈을 깜박거려 다시 주섬주섬 이갈이를 물고 일어났다가 네 노트북에 불이 깜박거리는 데에 정신이 팔리는) 빤짜기빤짜기야-. 모야? 몬데? (짤똥한 손가락으로 불들어오는 데를 살살 만지고 그림은 하나도 없는 화면도 살살 만지다가 너를 슬쩍 보고 네가 했듯이 자판을 톡톡 두드려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차피 저장도 다 해놨고 꺼둔 노트북이라 네가 만져도 그냥 호기심이 풀릴 때까지 만지게 두는) 아가 일하는 거야? 아이구, 다 컸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면 깜짝 놀라서 파뜩 뛰었다가 네가 웃으며 말을 걸면 부스스 나도 일어나, 놀란 마음에 귀를 쫑긋 거리며 인형을 안고 네게 총총 걸어가는) 아가가 모르게써, 몬지-. 일이가 모야? (눈을 깜박이며 네 다리를 껴안아 뺨을 부비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 저거 만지는 게 일하는 거야. 일하면 우리 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랑, 달콤이 많이 사줄 수 있지요. (내 다리를 꼭 껴안은 너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다 널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대답에 배시시 웃고 네가 안으면 완전히 폭 안기는) 그러구나-. 일하며는 쟌난감이랑 달코미랑 사주요. 싱기하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신기하지요. (널 안아들어 토닥이다 쪽 입 맞추고 자리에 앉혀주는) 이제 맘마 다 했어요. 먹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주는대로 얌전히 빠끔대며 받아먹으면 며칠새에 뺨도 통통해지고 손에도 혈색이 도는 나에 너도 피식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가 괜히 다 뿌듯해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게 밥을 마저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손길이 익숙하고 편안해 얌전히 밥 받아 먹으며 네 옷깃에 또 잼잼거리며 꾹꾹이하고 그렁대는 소리 내며 귀를 떨다가 눈을 반짝 뜨는) 이이잉-! 이이잉- 해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소리가 났어? (네 말에 핸드폰에 연락이 왔나 싶어 너를 안고 핸드폰을 가져오는) 연락이 왔었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들여다보는 화면을 넘겨다 보며 아무것도 모르지만 꼬리를 짤랑거리는) 이잉- 해찌-. 토끼가 다 아라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오구, 우리 토끼 똑똑이라 다 알았어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작게 웃으며 다시 앉아 마저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먹여주는 것들을 바지런히 받아 먹고 입 밖으로 새는 것도 손으로 야무지게 밀어 넣어, 네가 웃으며 또 물티슈로 손을 닦아 줘도 얌전히 있다가 입가에 닿으면 살짝 진저리 치지만 네가 달래면 낑낑 대면서 얌전히 대 주고 있는) 으우응... 축추기....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축축해서 싫었어. 우리 아가 입에 양념 묻어서 닦아준 거지요. (널 달래고는 간식으로 뭘 먹여줄까 하다 요플레를 가져오는) 아가 좋아하는 요플레 먹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요클레! (맛있었던건 귀신같이 기억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콩콩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콩콩대는 너를 안고 요플레를 뜯어 한입한입 먹여주는) 아이구 잘 먹어. 맛있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요플레가 입에 들어가면 바로 고롱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해 귀도 까딱이며 바로 네 팔에 매달려서 네 손으로 입을 대며 빨리 달라고 보채는) 아아-. 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네게 요플레를 다 먹여주고 아쉬운 얼굴로 믿을 수 없다는 듯 그릇을 바라보는 너를 달래주는) 내일 또 먹자. 응?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웅... 내이일... (눈이 반쯤 풀려 깜박거리며 입가를 핥고, 아쉬워서 손으로 잼잼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손을 같이 잡아주며 조물조물 만져 장난을 치고는 널 인형과 같이 내려주는) 자. 토토랑 가서 놀고 있어. 주인 이거 청소하고 갈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바닥에 내려주면 잠깐 서 있다가 이내 깡총 대며 거실로 가 담요 더미에 푹 쓰러져서 비비작 거리는) 마시쓰지-? 토토도 죠으지-? (인형의 귓가에 소근 거리며 키득거리고 웃다가 창 밖에서 새소리가 나면 번쩍 고개를 들고 다시 베란다 창으로 달라붙는) 찬새야-. 찬새 바까치 이써-? 나무에여-? 안녀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누워서 뒹굴거리도니 베란다 창에 달라붙어서 쫑알쫑알 거리는 너에 웃음을 터뜨리고는 상을 치우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에 네게 다가가는) 아가 뭐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찬새가 째째기 해써여-. 바까태-. 짹짹! (참새를 따라하고 밖으로 손가락질 하는) 나무에 이써여. 아가가 안녀- 해찌여. 그런데 찬새가 안보이지? 수므서 그러지여? (쫑알 대는데 참새 한 마리가 휙 날아가면 눈이 커다래지는) 오! 찬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종알대는 거나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거나 다 귀여워 웃으며 네 볼을 조물거리는) 아이구 귀여워. 놀랐어요. 참새 친구 만나서 반갑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찬새! 안녀어-! (밖을 보고 발을 동동 대며 인사하고 웃고 네게 팔 벌려 안기면 또 할딱할딱 해, 기분 좋아 발을 동동 구르며 꺄르륵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기분 좋은지 할딱대며 꺄르륵 웃는 너에 웃으며 널 안아들고 네 등을 토닥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아가도 쥬이랑 가치 나가까? (그런 네게 꼭 안겨 바르작 거리다가 살짝 널 보며 묻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랑 같이 나가보고 싶어?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볼을 쓰다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나무이쓰고 찬새 보러... 쥬이랑. (궁금은 한데 네가 없이는 싫어서 네 옷을 꼭 쥐고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같이 가자. (너를 데리고 옷장으로 가 옷을 갈아입혀주고 집을 나서는) 근데 참새들이 높이 있어서 볼 수 있으려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밖으로 나가면 네 손을 꼭 붙들어 삑삑거리는 신발 소리를 내며 종종 걸음으로 따라붙는) 찬새가 노피서 보쑤 이쓰까? (널 따라하며 걸어나가면 바깐 빛을 본 일이 많이 없어서 햇빛이 환해서 살짝 눈을 비비는) 후아-.... 빤짜기 하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눈부셔? (네 말에 웃으며 네 눈가에 손을 올려 햇빛을 가려주는, 조금 더 걸어가니 짹짹 소리가 들리자 웃으며 널 바라보는) 참새 소리 들리네. 그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찬새지여! 찬새! (발을 동동 거리면 신발이 삑삑거려 네 손을 쥐고 깡총 거리는) 아가도 삐삐기 하지여? 찬새 안녀- 차칸 토끼지여-! 칭구지-? (마음이 급해서 침까지 찰박거려 내가 깔깔거리면 지나가던 사람들도 웃으며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한이 착한 토끼라 참새랑도 친구하지요. (네 머리를 쓰다듬고 널 진정시키며 네 손을 잡고 나무 근처로 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손을 쥐고 잔뜩 신나 폴짝폴짝 까불며 나무 아래로 가면 잔뜩 고개를 꺾고 위를 올려봐, 네가 날 안아주면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키는) 찬새가 요기 이써찌여? 수머서 안 보이나? 째짹? 아녀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숨어서 안 보이나봐. 아가가 토끼굴에 숨는 것처럼 참새도 나무속에 숨었나봐. (너와 같이 위를 바라보며 네 등을 토닥이는) 아가는 보여?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여-. 아가 토끼야-. 야오니 아니야-. (네 말에 고개를 젓고 손으로 입에 가리고 속삭이듯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야옹이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고 나오라는 네 말에 웃으며 널 바라보는) 아니면 참새가 코야하고 있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코야하나? (네 말을 따라하며 귀를 쫑긋이는) 휴... 너무 잘 수므네... (위를 올려다보다 한숨을 쉬며 아쉬워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는 널 귀여워하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나중에 봐, 하고 인사하자. 다음에 오면 만날 수도 있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나주네 바-. 야오니 조신해-! (네 말대로 위를 보고 손을 흔들고는 너를 붙들고 뽀뽀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날 붙들고 뽀뽀하면 웃으며 널 바라보다 나도 네게 쪽 뽀뽀해주는) 아가 조금 더 구경하다 집에 갈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바까태 빤짜기하지여? (네가 뽀뽀하면 배시시 웃고 내려주면 다시 네 손을 잡고 총총 걷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걷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시키는 사람이 보여 네가 무서워할 것 같아 너를 안아드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개를 보면 화들짝 놀라 귀를 잔뜩 젖히고 네게 꼭 달라붙는) 멈무야...! (너를 꼭 안고 있다가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이 가까이 오면 귀를 잔뜩 젖히고 네 품에 얼굴을 꼭 감추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꼭 안아주며 빠르게 걸어 자리를 피하고 이제 안 보이면 네 등을 토닥여주는) 응, 이제 갔다.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후우.... 멈무도 이꾸나? (작게 속삭이며 할딱이는 숨을 고르며 겨우 얼굴을 빼 너를 토닥이는) 멈무가 토끼 못바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토끼 잘 숨어서 못 봤지요. 이제 집에 갈까? (널 달래주며 집으로 향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휴... 다해니이지여. (한숨을 쉬며 안도하고 너를 보고 배시시 웃는) 쥬이가 아가 꼬옥- 안아줘찌여. 쥬이가 아가 지켜쥬. 고마슨니다-. (귀를 쫑긋 거리며 네게 뽀뽀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고맙다며 뽀뽀하면 웃으며 네 머리를 살살 쓸어넘겨주는) 멍멍이가 와서 아가 무서웠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멈무가 왕! 해여. 무서우지.... 멈무가 아가 자바가면 어뜨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멍멍이가 아가 못 잡아가게 주인이 아가 지켜줄게요. 걱정마. (네 등을 토닥여주며 널 안심시켜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쥬이가 아가 지켜쥬지여-. (배시시 웃으며 너를 껴안아 네 목에 또 깔짝대며 쫍쫍이 하고 널 안지 않은 손으로 내 귀를 잡아 조물조물 만지다 햇살이 노곤해 살살 눈이 감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보고 널 내 품에 편히 기대게 해주고는 네 등을 천천히 토닥이며 집으로 향하는) 아가 졸리면 코야해도 돼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웅... 안니야.... (더 놀고싶은데 자꾸 잠이 와서 낑낑거리며 안 자려고 하다가 결국은 잠들어 버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잠들고 나서 집에 도착하자 조심히 널 눕혀주고 네게 이불을 덮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집에 온 줄도 모르고 완전히 곯아 떨어져 만세 하고 한참이나 잠들어 있다가 오후 느지막히 깨어나 눈을 깜박이고 이제는 익숙한 방 안에 놀라지 않았지만 네가 보이지 않아 또 서러워, 입술을 삐죽거리며 침대에서 미끄러져 열린 문 밖으로 나가는) 쥬이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소파에 앉아 일도 하고 핸드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네가 나와 울먹울먹거리며 다가오자 얼른 너를 안고 토닥여주는) 으응, 아가 왜 울어. 응? 무서운 꿈 꿨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아앙-! (잘 참고 있었는데 네가 달래기 시작하면 서러움이 몰려들어 너를 꼭 껴안고 엉엉 울기 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울음을 터뜨리면 나도 놀라 너를 꼭 안고 널 달래주는) 에구, 무서웠어.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어어, 아가, 코야찌여어어... 흡, 츄브, 아가가, 흐어, 쥬이 어써찌이... 흐어엉..... (손가락으로 방을 가리키며 엉엉 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아, 코야하고 일어났는데 주인이 없었어? 주인 여기서 아가 기다리고 있었지. (네 눈가를 살살 쓸어주며 너를 달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달래주면 네 품에 콕 틀어 박혀서 서러운 눈물까지 뚝뚝 떨구고 울다가 겨우 그쳐 코를 훌쩍이며 삐죽거리는) 아가 여페서.... 흡, 여페서 이써야지여.... 흣, 아가가 쥬이 어쓰면 우르지... 흡, 안대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옆에 있어야돼? 미안해. 아가 놀랐어. (네 등을 토닥이며 달래주고 손수건으로 엉망이 된 네 얼굴을 살살 닦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눈을 꼭 감고 할딱 거리다가 주섬주섬 팔을 빼 너를 꼭 껴안고 어리광 부리는) 으응... 예뿌해죠여... 아가 예삐....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예쁘다. 아이 예뻐. (네 말에 얼른 네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며 널 예뻐해주는) 아가 그래서 서러웠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쥬이 어쓰며는 아가 슬푸지여... 아가 쥬이랑 이쓰꺼지여... 흡. (겨우 울음이 그치다가 네가 물으면 다시 울먹거려 네가 뺨을 살살 만져주면 턱을 호두 만들며 서러워 하다가 후우- 하고 한숨 쉬어 참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또 울먹울먹하더니 혼자 한숨 쉬며 참는 네가 귀엽기도 해 너를 꼭 안고 몸을 살살 흔드는) 응, 주인이랑 같이 있자. 다음부터는 주인이 아가랑 같이 있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가치이써여.... 큿, 쥬이 요기서 모해써여? 아가가 마니 자서 신시매찌여? 잠이가 왜 자꾸 오지...? 아가가 마니 자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는 원래 잠이 많지요. 아가 조금 더 크면 괜찮아질 거야.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작게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으응... 쥬이도 그래도 잠이가 마니 아니구나... (작게 하품하며 네 옷을 만지작 거리다 갑자기 생각이 나 퍼뜩 고개를 드는) 아까아까에 하니랑 쥬이랑 찬새 보러 가찌? 아가가 멍무 무서어- 하고 코야꾸나?! 바까태 반짜기 했지여-. 반짜기 해서 눈이가 이러-케 해찌여? 찬새는 너무 잘이 수머써. (갑자기 떠오른 걸 와르르 쫑알거리기 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퍼뜩 고개를 들더니 쫑알쫑알 한참을 말하자 그게 놀라워 박수를 치며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우리 아가 말 잘한다. 바깥이 반짝반짝했지요. 나중에 또 참새 친구 보러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박수치면 나도 따라서 짝짝 박수쳐, 칭찬해주면 으쓱대면서도 부끄럼을 타고 네가 뽀뽀하면 입술을 뾰족하게 만들었다가 따라서 쫍쫍대는) 녜-. 또 가여! 재미써찌? (며칠만에 사랑받는 테가 나는 나에 너도 웃음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도 재밌었어. (네 볼을 살살 간질이며 웃다 너와 같이 소파에 발라당 누워 손장난을 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와 함께 빙글 누우면 깔깔거리고 웃고 네가 손가락을 쪼물대며 나를 콕콕 만지면 잔뜩 신나서 꺅꺅 비명을 지르다 와락 네 위로 엎어지는) 아웅! 으히히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뒤로 넘어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널 붙들어 안고 장난을 치다 네게 잘게 입 맞춰주는) 아이구, 귀여워. 좋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죠아여! 사란해! (네가 뽀뽀하면 눈까지 감고 귀를 파르르 떨고 네 뺨을 붙들고 뽀뽀해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오구. 주인도 사랑해요. (네 뽀뽀를 받으며 작게 웃고는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귀여워 하는 걸 분명하게 알고 있어서 편안하게 안도해 사랑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좋아서 귀를 파르르파르르 떠는) 으응, 아가능 쥬이가 아가 사란해- 하면 죠아여. 가스미가 콘다콘다캐. 간지리간지리-. 이히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좋아요? 아이구 귀여워. (네가 하는 표현에 웃으며 나도 네게 잘게 입 맞춰주고 네 배를 토닥여주는) 아가 가슴이 콩닥콩닥. 주인도 그래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다해니야. 쥬이는 아가 사란해죠서. (네가 토닥이면 그 위에 내 손도 올리고 같이 토닥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행동이 너무 귀여워 웃으며 널 바라보는) 아가도 토닥토닥 하는 거야? 아이구. 주인도 해주세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말하면 뺨을 봉긋 올리고 웃어 얼른 손을 뻗어서 너를 토닥이는) 토다토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살살 토닥여주면 작게 웃으며 널 바라보는, 그러다 네 손 끌어와 쪽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히히 간지리야- (네가 내 손을 쥐고 입맞추면 꼬물꼬물 거리며 간지럼타고 좋아하면 여전히 밖에 나갔다온 옷을 입고 있는 나에 옷을 갈아입히려는 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옷 갈아입자. (널 안아들고 파자마를 가져와 입혀주고는 네 볼에 쪽 입 맞추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자모시야! 아가 자모시지여- 아가 요고 죠와여- (만추를 만지작 거리면 말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좋아요? 편하지?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는 널 소파에 앉혀주는) 토토 어디갔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어? 토토! (내가 벌떡 일어나 두리번 거리다가 후다닥 침실로 들어가 한참 끙끙대다 침대에 올라가 인형을 껴안는) 요기쪄여! 토토 코야해써여! 토토도 마니 코야구나? (아기를 토닥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침대에서 인형을 끌어안고 엄마가 아이를 달래는 것처럼 토닥이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그러네. 토토는 한이보다 더 애기니까 더 많이 코야하나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라서 마니 자지여. (고개를 끄덕이며 인형에 뽀뽀하는) 토토도 헝아 대면 쪼끔 코야해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형아 되면 조금 코야하지. (널 번쩍 안아주며 나도 네게 쪽 입 맞춰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번쩍 들면 다시 까르륵 웃어 네게 익숙하게 매달려 인형도 쥐고 거실로 나가고 소파에 앉으며 나는 네가 일하고 둔 태블릿을 발견하는) 오! 쥬이 아가 뽀로 만나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제 본 걸 기억하고 있는지 태블릿을 향해 손을 뻗으며 바둥거리는 너에 웃으며 태블릿으로 만화를 틀어 네게 쥐여주는) 자. 세개만 보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세-개. 녜! (손가락을 하나만 펴 보이고 웃으면 네가 웃으며 손가락을 만들어주고 뽀로로를 틀어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소리도 조절해주니 금방 푹 빠져든 너에 네 등 뒤에 쿠션을 넣어주고 태블릿 밑에도 쿠션을 넣어줘 편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뭘 어떻게 하든 입을 살짝 벌리고 집중한 나는 상관하지 않아 피식 웃으며 내 머리카락을 만지는 동안 네게 다시 전화가 와, 네가 반려동물을 기르겠다고 했던 걸 아는 네 부모님이라 웃으며 전화를 받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웃으며 전화를 받고 아직도 푹 빠져있는 네 등을 토닥이며 반려동물이 아닌 수인을 데려와 키우게 됐다고 말하고 무척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네 칭찬을 늘어놓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놀란 부모님이 네가 어떻게 아기를 기르냐고 걱정하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음... 그래도 절 잘 따르고 순해서 괜찮아요. 아직까지는 크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대답에 수인은 반은 사람이라 제대로 키우는 게 쉽지 않은데 어쩌려냐고 걱정하셔, 더구나 보통 아이들보다도 금방 자랄텐데 어떡하냐고 하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래도... 어쩔 수 없었어요. 아가가 너무 아파해서. 거기 그냥 두고 올 수가 없었어요. 다음에 한 번 데리고 갈게요. 너무 걱정마세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널 가만히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픈 수인을 데려온거냐고 하시다가 네 목소리가 잔뜩 풀어져있으니 어쩔수 없다는 듯 웃으시는 부모님과 네가 날 쓰다듬으면 조용히 그 손을 끌어다 살살 깨물고 핥으며 그루밍 해 주는 나)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중에 한 번 보기로 하고 전화를 끊고는 너를 안아 내 다리 위에 앉혀주고 너를 바라보는) 아가, 재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녜-. 루피가 맘마 만드러찌? 칭구들 다 가치 머그는 빤이에여. 쥬이가 만드르는 거랑 또까치요. (네가 날 들어올리면 태블릿을 꼭 쥐고 네 무르팍으로 올라와 손바닥을 펼쳐 보여주며 방금 나온 핫케이크를 설명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열심히 내게 설명해주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네게 호응해주다 널 꼭 안고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그치, 아침에 주인이랑 같이 먹은 달콤이 빵이지. 아이구 똑똑해. 우리 아가는 설명도 잘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뽀뽀하면 간지러워 하며 배시시 웃어 고개를 끄덕이며 네 품으로 몸을 돌려 앉으며 너를 슬쩍 살펴보는) 녜-. 달코미 빤이에여-. (네게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태블릿을 너와 내 사이에 둔 채 네 뺨을 쪼물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뺨 조금 조물대더니 시선은 태블릿으로 옮겨 고정하고 손만 조물조물 움직이는 걸 보고 웃으며 널 바라보는) 에구, 엄청 재밌나보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나는 네 말은 듣지도 못하고 마지막 편이 시작해서 노래가 나오면 들썩들썩 하다가다 웅얼웅얼 중간 중간 따라하는) 으느늠 뽀로로-! 음나나! 즐거어! 뽀로뽀로뽀로 뽀로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노래를 따라하는데 가사는 아직 모르는지 얼렁뚱땅 따라부르며 들썩거리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영상을 찍는, 다 찍고는 웃음을 터뜨리며 혼자 쓰러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웃으면 나도 따라웃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너를 보다가 이내 다시 시작한 뽀로로에 집중하느라 입이 벌어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볼을 쓰다듬다 입을 다물게 해주고는 나는 너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아이, 귀여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입을 닫아줘도 모르고 츕츕 거리는 소리만 내고 네가 내 뺨을 만지는 것도 그냥 둔 채 태블릿을 보다가 영상이 끝나면 네가 세 개만 재생하게 해 둔 탓에 끊어져 나는 슬쩍 네 눈치를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눈치를 보면 알아채고 작게 웃으며 널 바라보는) 아가 왜? 이제 다 끝났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인제 안 나오지여. 뽀로 끄치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하나만 더 보고 싶어? 주인이 틀어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나 또야? 녜! 하니 죠와! (만세 하고 들썩여 활짝 웃으며 네게 휙 고꾸라지면 꼬리가 잔뜩 신나서 흔들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신난 만큼 꼬리가 흔들리자 못말린다는 듯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고 다른 편을 틀어주는) 자. 딱 하나만 더 보는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또야-. 뽀로! (귀를 바르르 떨며 네가 건네 주는 태블릿을 꼭 쥐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게 태블릿을 건네주고 또 빠져든 너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새걸 틀어주면 또 노래가 시작해 아는 것만 따라부르며 들썩들썩 춤 추다 뽀로로가 나오면 인사하는) 안녀- 뽀로 안녀- (인사만 하고 다시 뽀로로에 빠져서 뽀로로에 나오는 걸 가만히 보다가 이거저거 새로운 걸 알게되면 오물오물 따라 말하기도 하는) 찰카기가 사지구나-. 팡! 해구나-. 으응, 팡 하믄 어르미야.... 힉! 미아네... 포비가 스프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뽀로로에 빠져 시시각각 표정도 변하고 종알종알 말도 하는 네가 신기하고 귀여워 웃으며 널 바라보다 만화가 끝나면 태블릿을 옆에 내려두고 널 끌어안고 네 볼을 조물조물 만지는) 아가는 뽀로로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직도 아쉬워서 잠깐 흘긋 거리다가 네가 누가 제일 좋냐고 물으면 금방 눈이 반짝이는) 아가는 포비 죠아여! 으응, 포비 차카지-. 차칸 배꼬미야-. 그이고 포비능 말이가 다저니지? 쥬이가치럼.... 포비 머시써! 포비 죠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포비가 착하고 다정해서 좋아? 멋지고? (네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나중에 마트 같은 곳에서 포비 인형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며 네 볼을 조물거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다저니에여. 으응, 그이고 포비는 히미가 쎄지? 쥬이가치럼... (내 볼을 만지는 네 손을 쥐고 뽀뽀를 쪽쪽 하며 애교 부리는) 아가는 쥬이가 죠아. 쥬이가 아가 붕붕- 하며능 죠와여. 사란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도 아가가 좋아서 이렇게 만지는 거야. 뽀뽀도 하고. (네 볼을 잡고 나도 쪽쪽 입 맞춰주고는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도! 아가 쥬이 죠아. 우우웅-. 아가 뽀뽀 해여. (귀를 파르르 떨며 좋아하고 네 품에 꼭 안겨서 턱을 부비적 거리는) 하니 꺼야... (작게 속살대며 후음, 낮은 숨을 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은 한이 거야. (나도 네게 낮게 속삭여주고는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우리 아가 또 콩닥콩닥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면 귀를 파르르 떨며 너를 꼭 껴안는) 아가 콩다기에여... 히이... 쥬이 사란해니까....?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도 콩닥거리는데. 우리 아가 많이 사랑해서 그런가보다. (네가 바르르 떨면 작게 웃으며 네 이마에 입 맞춰주는)
-
먼저 자러 가볼게요. 잘 자고 내일 다시 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대답을 들으면 배싯 웃으며 널 토닥거리고 쪽 소리나게 네게 입맞추는)
-
네 잘자요💕💓 편한하게 봐요. 기다릴게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널 꼭 안고 웃다 네 콧잔등을 톡 건드리는) 아가 이제 저녁 먹을까?
-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맘마 죠와여! 마시써-. (네 손길에 꺄르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벌떡 일어나 콩콩대는)
-
네, 철이도 좋은 하루 보내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콩콩 뛰며 좋아하는 너에 웃으면서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주인이 얼른 해줄게요.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신나서 동동거려 너를 따라 네 곁에 앉아서 네가 움직이는 걸 보다가 네 다리에 기대어 뺨을 부비다가 해,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 다리를 꼭 끌어안고 졸졸 따라다니는 네가 귀여워 웃음을 터뜨리며 널 안아주는) 어이구, 아가 주인 따라왔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아가 쥬이랑이가 쩨이 죠으지여-. 히히. (생글생글 웃으며 귀를 쫑긋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이랑 있는 게 제일 좋아? 주인도 좋아요. (귀를 쫑긋대는 너에 웃으며 너를 자리에 앉혀주고 뽀로로 노래를 틀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뽀로-! 음능게 쩰 죠와- 칭구드 모여라! 음나나 즐거어! (네가 자리에 앉히면 높아서 마음대로 내려가기 어려워 몸을 돌리며 널 따라가다 네가 노래를 틀면 만세해, 아는 것만 따라하지만 금방 신나서 노래부르고 깔깔대며 귀를 쭉 잡아당기다 손톱이 콕 찌르면 화들짝 놀라 놓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소리가 순간 날카로워져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네게 다가가니 날 보자마자 서럽다는 듯 칭얼거리며 아팠다고 귀를 가리키는 너에 네 귀를 살피는) 에구, 손톱 때문에 아팠나보다. 한이 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코! 해찌... (찡얼대며 예민한 귀가 아팠다고 이르듯이 말하고 네가 손을 주라면 아무 의심없이 내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 손톱 잘라야겠네. (네 손등에 쪽 입 맞춰주고 네가 손톱을 깎을 때도 순순히 손을 내어주고 있을 것 같진 않아 당근 스틱을 몇 개 가져와 네게 주고 네 정신이 팔린 사이에 손톱을 조심조심 깎아주기 시작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당근을 쥐고 깔짝 대다 손톱 깎는 소리가 나면 돌아보고 눈이 동그래져 냉큼 주먹을 쥐고 빼내려는) 안이! 안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으응? 괜찮아. 아픈 거 아니야. (너를 달래며 다시 뽀로로 노래를 틀어주고 네 손톱을 잘라주는) 금방 끝나. 오구, 우리 한이 씩씩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뽀로.... 죠아..... 모이.... 즈거... 무스 쟌나... 으으응... (노래가 나오면 일단 따라 하기 시작하지만 정신은 온통 내 손에 팔려 일단 한쪽이 끝나서 놔주면 얼른 숨겨버리고 당근을 쥔 손도 휙 감추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다른 손도 주세요. 안 하면 한이 귀 또 아야해. (널 어르고 달래 겨우 다른쪽 손도 잡고 손톱을 잘라주기 시작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으응, 아야... 아야야.... (하나도 안 아픈데 소리도 촉감도 싫어서 울먹이다 네가 다 했다고 놔주면 얼른 네 품으로 들어가며 우는 소리를 내고 뽀로로 보고 배운 말을 하는) 흐이이- 시르지여.... 쥬이 너누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게 화가 나도 내 품으로 들어와 우는 소리를 내는 너에 괜히 더 미안해져 널 꼭 끌어안고 토닥여주는) 응, 미안해. 주인이 너무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너누해... 아가 시르지여... 또가또가 해짜나... 안이야... (네가 토닥이면 종알종알 이르며 낑낑대는) 하지 마르지여-. 하니 시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게 나를 이르는 네가 귀엽기도 해 고개를 끄덕이며 널 꼭 안고 토닥여주는) 응, 우리 아가 싫었어. 미안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달래면 사실 아픈 건 아니었어서 손을 꼼질대 네 품에 얼굴을 문지르는) 개차나.... (네게 대답하고 먼저 깎은 손으로 옮겨 주었던 당근을 입에 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볼을 쓰다듬어주고는 너를 한참 달래주다 자리에 널 앉혀주는) 주인이 맛있는 맘마 얼른 해줄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다시 앉혀주면 고개를 끄덕여 당근을 깔짝대며 손톱을 자세하게 보고 잼잼해 아프지 않은 걸 확인하고 다시 귀를 끌어다 조물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새 나는 저녁을 준비하고 상을 바쁘게 차리는데 네가 시선으로는 나를 따라오며 귀를 조물대는 걸 보고 작게 웃는) 아가 이제 귀 안 아프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물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너를 안고 싶은데 네가 움직이니 손을 뻗다 바닥에 잼잼하는) 아가 귀가 아야해찌여? 인제 안이야. 요기가 요러케- 엄쓰니까 하니가 손꾸락만이지? (손끝의 손톱을 톡톡 두드리고 고개를 끄덕이는) 또가또가면 업스나바. 아가가 또가 소리가 시르지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또각또각 소리가 싫었어. 너무 컸구나.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상을 다 차리고 나자 널 안아들고 자리에 앉아 널 내 다리 위에 앉혀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고개를 끄덕이다 네가 나를 무릎에 앉히면 얼른 폭 안겨 잠시 토닥이다 네가 주는 밥을 얌전히 받아먹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이제는 습관처럼 날 토닥여주다 내가 밥을 먹여주면 얼른 입을 열어 받아 먹자 웃으며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잘이 머그지여? 쥬이도- 얌냠해여-. (네가 날 보면 칭찬을 바라며 귀를 쫑긋대 살이 좀 올라 토실해진 뺨을 하고 너도 먹으라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주인도 먹을게요. (너 보란듯이 밥을 크게 한술 떠 먹고는 네게 또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흐흥. 와-앙 해써. 와-앙. (네가 밥을 먹으면 키득거려 나도 입을 크게 벌려 밥을 물어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를 따라서 입을 크게 벌리고 밥을 먹고는 뿌듯하게 웃는 너에 나도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한참 잘 받아 먹다가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나오면 네가 웃어, 나는 여전히 당근을 쥐고 눈을 비비다 네가 웃으면 따라 배시시 웃고 잠이 몰린 눈을 깜박이며 마저 오물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졸려? (네가 하품을 하더니 졸린지 눈을 깜빡이며 오물거리는 입이 점점 느려지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면 배시시 웃고 애교부리듯 네 품에 비비적 대다가 그만 잠들어버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품에 비비적대더니 그대로 잠들어버리자 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다 조심히 일어나 널 눕혀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체온이 사라지면 낑낑대다 귀를 끌어와 눈을 가리고 작게 웅크리며 더 깊은 잠에 빠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낑낑대면 네 등을 살살 쓸어줌며 네 옆을 지키다 깊이 잠든 것 같으면 나와서 밥을 마저 먹고 정리를 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할일을 전부 마치고 내 흔적이 한가득인 거실까지 정리하면 씻고서 살짝 피곤한 채로 돌아와, 꼬질대는 모습이지만 푹 잠든 나를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곁에 누우면, 나는 또 네 옆구리를 찾아 들어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옆에 누우면 네가 내 옆구리를 찾아 들어오자 웃으며 널 꼭 안고 이불을 끌어올리는, 색색 숨을 내쉬는 너를 바라보다 나도 잠이 드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나는 완전히 푹 잠들어 골골거리며 네 옷을 잼잼 꾹꾹이 하기도 하고 꿈꾸느라 움찔움찔 깡총대기도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새벽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니 네가 다리를 움찔거리며 움직이는 걸 보고 웃으며 네 몸을 토닥여주고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토닥이면 오물대며 다시 네 품으로 달라붙어 따뜻하게 잘 자고 아침을 맞아 네가 먼저 일어나 나가 있으면 너를 찾느라 낑낑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씻고 나오니 꼬질해진 얼굴로 낑씽거리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너에 웃으며 널 안아드는) 아가 언제 일어났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우응-. 아가가 아까아까 이러나찌여. (네가 벗어둔 옷 위에서 낑얼대다 네가 나오면 냉큼 안겨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눈가를 살살 만져주고 머리도 정리해주는) 아가 왜 이렇게 꼬질해졌어. 아이구 귀여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넨가 눈가를 털어주면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 고롱대는) 하니 꼬지리에여? 아가 기여어. (귀를 쫑긋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꼬질꼬질.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작게 웃고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아가 졸리면 더 코야할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야-. 아가 마니 잘이 자써여-. (네 말에 배시시 웃으면 씻고 나와 좋은 냄새가 나는 네 목덜미를 킁킁대다가 잔뜩 턱을 비벼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턱을 비비면 가만히 받고 있다 네 얼굴 여기저기에 쪽쪽 입 맞춰주고 소파에 앉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입맞추면 눈을 감고 귀를 파르르 떨다가 소파에 앉으면 네 젖은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는) 쥬이가 뽀드해써여? 왜야? 하니 낸새가 아니지? 하니꺼. (내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네 팔에도 뺨을 부비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씻으니까 한이 냄새가 안 나요? (네가 킁킁거리더니 내 몸에 계속 비비적거리면 귀여워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고롱거리며 한참 부비작대다가 손뼉을 짝 치는) 대따!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널 따라 손뼉을 치고는 네게 쪽 입 맞추는) 이제 한이 냄새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코를 킁킁 하고) 하니랑 쥬이랑 낸새 가치지여? 히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워 내 볼을 쓰다듬어주는) 아이구, 아가 뿌듯해요. 귀여워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뺨을 붙잡고 쪽쪽 뽀뽀를 하면 네가 웃으며 인형을 주워다 안겨주고, 나는 인형도 껴안으며 쪽쪽 뽀뽀하는) 오느른 토토가 어마랑 가치 이러나구나? 쥬이랑 모하고 노르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널 내 다리에 앉히고 네가 인형에게 말하는 걸 듣다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아가 오늘은 어디 놀러 갔다올까? 마트 가서 장봐올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마트...? 모르게써 몬지... 쥬이랑 가치?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배싯 웃으며 네게 기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주인이랑 같이. (널 꼭 안아주며 네 배를 토닥여주는) 가서 포비 인형도 사고.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포비?! (네가 배를 토닥이면 배를 불쑥 내밀었다가 귀를 쫑긋이는) 포비 이써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포비 있지요. (포비 얘기가 나오자마자 귀를 쫑긋거리며 눈을 빛내는 너에 작게 웃는) 맘마 먹고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포비! 맘마 머그고 가지여! (네 말에 양뺨을 감싸고 발을 동동 구르다 빙글 몸을 돌려 인형을 껴안는) 토토도 포비 보러가지? 어마랑 포비 아녕- 하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인형을 끌어안고 챙기는 너를 보고 흐뭇하게 웃다 널 소파에 앉혀주고 일어나는) 주인이 맘마 해올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일어나면 나도 따라 일어나 기어코 주방이랑 거실 사이에 앉아서 인형에게 쫑알거리며 놀아, 포로로 노래도 부르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며 까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꺄르르 웃으며 까불거리며 돌아다니는 걸 보고 웃다 아침상이 다 차려지면 널 데리러 가 폴짝 내 품으로 뛰어드는 너를 안아주는) 아이구, 우리 까불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 까부리! 으항! (발을 동동대며 아침부터 에너지 잔뜩이고, 익숙하게 자리 잡으면 젓가락질 하는 네게 음식 받아먹으며 수저로 슬쩍슬쩍 그릇을 찔러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밥은 아가가 먹어볼래? (네가 수저에 관심을 보이자 그릇을 가까이 대줘 밥을 떠먹을 수 있게 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그릇을 밀어주면 눈이 동그래져 잔뜩 집중해서 퍼올려, 밥은 끈끈하니까 수저에 제법 잘 엉기니 조금 퍼올려 입에 넣으면 사방에 다 묻는데 그러고도 좋아하는) 아가가 머그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주면서 나도 기특하다는 듯 너를 바라보는) 응, 아가가 먹었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가 머거써여. (네가 넣어주는 반찬을 오물거리며 다시 밥 푸는 데에 집중하는) 쥬이도? 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밥을 한가득 퍼서 주면 받아 먹고 웃는) 한이가 주인 밥도 먹여주네. 아이구.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마시쓰지여? (눈을 깜박이며 애교부리는) 아가도 머그지! 와-암.
-
늦어서 미안해요. 보낸 줄 알았어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밥을 먹으면 반찬도 먹여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이 예뻐. 우리 아가 밥 잘 먹네?
-
괜찮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잘이 머그지여! (입가에 묻으면 손으로 밀어 넣어 자꾸 여러군데 묻으면 보다가 네게 내미는) 끈저기...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손 내밀면 물티슈로 얼른 닦아주고는 네 손에 쪽 입 맞춰주는) 아가 깨끗해졌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뽀뽀해주면 베시시 웃는) 녜-. 아가 깨끄시에여.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수저를 들어 입 안에 밥을 밀어 넣고 너를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보란듯이 오물거리면 또 반찬을 먹여주며 네 볼을 쓰다듬는) 아가 많이 먹었다. 그치. 이제 그만 먹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아가 배 빤빠니- (네게 배를 내밀며 자랑하고는 그대로 수저를 놓고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 마니 머거따- 그치여? (밥풀이며 양념을 묻히고 헤실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입가도 휴지로 잘 닦아주고는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응, 우리 한이 밥 잘 먹었어요. 아이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입가를 휴지로 닦는 건 살짝 성가셔 고개를 좀 젓다가 네가 금방 닦아내고 뽀뽀하면 얌전해져, 예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게 안기면 네가 꼭 안아주고 나는 네가 밥 먹는 소리를 들으며 귀를 쫑긋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안고 밥을 마저 먹고 그릇을 정리하는데 네가 나를 따라서 휴지로 내 입가를 마구 닦아주자 웃으며 널 바라보는) 아이구 고마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깨끄시지여? (너처럼 뽀뽀까지 해 주고 꼭 껴안아 꼬리를 빠쁘게 흔들며 토닥이는) 예뿌-. 아 예뿌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고마워요. (네 말에 작게 웃으며 그릇을 치우고는 너를 안고 같이 옷방으로 들어가는) 우리 포비 보러 갈 거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포비보러 가지여! (네 말에 귀를 파르르 떨며 만세하고 좋아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옷을 갈아입혀주고 나도 옷을 입자 바둥거리는 너를 안아주는) 에구, 좋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조와여! 하니 씬나! (네 품에서 깡총대듯 들썩여 꺄르르 웃으며 널 껴안고 네 옷자락 끝을 물고 잘근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옷자락 물면 네 볼을 살살 간질여 옷을 빼내고 이갈이 블럭을 물려주고 인형을 안겨준 뒤 출발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인형을 안고 이갈이블럭을 갉아대, 밖에 나가면 살짝 눈을 찌푸리다가 금방 적응하고 어제 나왔던 길을 기억하는) 찬새야! 찬새 아녕! 아가 포비 만나러 가지? 아녕! (내가 이갈이를 빼 들고 소리 지르면 짹짹거리는 새소리가 들려 눈이 커다래지는) 째짹하지여? 찬새가 토끼가 말이 해찌?!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참새가 짹짹하고 한이한테 말했네? (이갈이 블럭을 떨어뜨릴까봐 내가 잡고 널 바라보며 참새가 있는 곳으로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찬새야! 토끼가 와찌? 모해? 몬데? (바르작 거리며 네 어깨를 쥐어 몸을 쭉 빼며 한 손을 들고 허공에 잼잼 하는) 찬새는 토끼 말이가 모르지? 째짹! (한껏 고개를 꺽어 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도 참새 말 모르겠지? (너를 조금 높이 안아올려주며 작게 웃는) 한이 참새 보여? 친구 숨어있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하니는 째째기바께 모라... 찬새가 안 보이구 쇼리가 나여. (집중해서 보느라 눈이 커져 귀를 쫑긋대며 침이 찰박찰박 고여 대답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숨어서 소리를 내나보다. 토끼야, 나 여기 있어. 하고. (네 등을 토닥이며 웃다 손수건으로 네 입가를 닦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웅. 그러구나.... 찬새는 쥬이가 어쓰니까. 혼자서 수머야대지여? 그러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혼자 묻고 답하다 인형을 꼭 안는) 토토는 어마가 이찌. 하니는 쥬이가 이쓰고! 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치. 우리 셋이 있으면 괜찮지요. (널 꼭 안아주며 작게 웃다 마트쪽으로 향하는) 마트 가면 포비도 있고, 맛있는 것도 많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포비도 이쓰구 마싱는 거도 마나! 마트 죠으구나?! (내가 또 들썩이면 네가 웃으며 내려줘 네 손을 잡고 흥얼흥얼 노래를 하며 걷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흔들며 천천히 걸어가 마트에 도착하면 카트에 너를 태워주는) 우리 한이 부릉이 탔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카트에 앉히면 살짝 긴장하다가 카트를 쥔 네 손 위를 꼭 잡으며 웃는) 부릉이 타써여! 죠우!!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손을 꼭 잡고 장을 보다 인형이 있는 곳에 도착해 포비 인형을 찾아 네게 보여주는) 짠.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포비!! 꺄! 포비지! 아녕! (온통 인형들 투성이라 이리저리 눈을 굴리다 네가 포비를 찾아주면 비명을 지르고 좋아하는) 히이-! 포비 마느구나! 포비가 수미가 막히지? 이제 안이야! 뽀로도 이쓰구 에디두 이쓰네? 아녀엉-!!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안녕, 오늘은 포비랑만 같이 가자. (인형을 내게 안겨주고 구경하며 지나가는) 우리 한이가 제일 좋아하는 포비. 아가 좋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품 안에 토토와 포비를 꼭 안고 몸을 흔들어 눈까지 감고 파르르 대다 고개를 끄덕이는) 녜! 죠와여!! (큰 소리로 대답하면 주변에서 살짝 쳐다봐, 쫑긋대는 토끼 귀에 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며 슬쩍 넘겨다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포비도 하양이지? 토토랑 하니도 하양이야! 쥬이도 하양이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다 하양이네? (주변 시선들이 많아지면 비교적 사람이 없고 조용한 쪽으로 향하는, 얼른 살 것만 다 담고 너를 데리고 계산대로 가 너를 안아주는) 아가, 이제 집에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지베! 포비도 지베 가자? (내가 인형을 안고 있어 결국 네가 나를 안은채로 계산을 해 계산원이 웃으며 몇살이냐고 물으면 눈이 동그래지는) ....하니 아가야... (놀랐다가 작게 대답하며 재빨리 네 품으로 얼굴을 숨겨 경계하느라 뾰족하게 선 귀만 쫑긋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대충 대답하고 너를 달래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데 네가 귀엽다며 젤리를 주면 내가 대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받는) 한이야, 한이 귀엽다고 젤리 주셨네. 달콤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품에 고개를 콕 박고 쌕쌕대다가 네가 달콤이라고 하면 빼꼼 얼굴을 들어 건네주는 젤리를 받는) 쩨리... 달코미...? 말랑말랑 하구나...?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말랑말랑 한 거야. (네게 젤리를 주고 네게 먹여주는) 맛있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 마이쪄! (네가 작게 잘라서 입에 넣어주는 젤리에 귀를 파르르 떨어 젤리를 준 계산원을 슬쩍 보는) ...고마슨니다.... (째끄맣게 인사하고 다시 휙 네 품으로 머리를 박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작게 인사하고 숨으면 계산원과 같이 웃고 짐을 가지고 마트를 나오는, 택시를 잡아 타고 이제 조용해진 주변에 네가 긴장을 풀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후아.... (네 품에서 바르작 거리며 한숨 쉬어 드디어 눈을 맞추며 부끄럼타며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으며 네게 쪽 입 맞춰주는) 아가 왜 부끄러워. 응?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가 기여우지- 해써여. 왜야? 모르게써 몬지. 아가는 쥬이껀데.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 한이 제일 귀여워하지만, 한이가 너무 귀여워서 다른 사람들도 아이 귀여워 할 수 있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가 너무 기여어...? (양 손으로 뺨을 쥐고 어깨를 옹송그리고 네 품에 콕 박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또 내 품에 콕 박히면 웃으며 널 꼭 안아주는) 아이구 부끄러.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그런데 아가는 쥬이 쩰로 죠와. 쥬이가 기여어- 해죠찌여. 아가 쥬이가 기여어- 해쥬서 사람드리가 기여우-해쥬지여. (네 어깨에 턱을 부비고 목에 쪽쪽 입맞추며 속삭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속삭임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도 네게 예쁘다고 작게 속삭여주는) 우리 아가 그래서 좋았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히히. (계속 소곤대며 네 목에 코를 부벼 부끄럼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 귀여워. (널 한껏 귀여워하다 집에 도착하면 널 한팔로 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짐을 들고 얼른 들어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지베 와따! (네가 날 내려 놓으면 그대로 다다닥 뛰어 들어가 삑삑대는 신발 소리에 놀란 네가 나를 부르며 신 벗어야 한다고 하고 신을 벗다 한 번 넘어진 적이 있는 내가 다시 도도도 뛰어 네게 가서 안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게 안기면 얼른 신발을 벗겨주고는 네가 간만큼 수건으로 닦는) 이제 가도 돼. 아이구, 집에 오니까 신났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씬나요! 지비가 죠우! 포비도 와찌! 토토야, 포비 지비 보이쥬까? (잔뜩 신나서 깡총대며 양팔에 인형을 안고 돌아다니는) 요기는 지비지-. 쥬이가 일이하구 아가가 노르는 거야. 요기는 코야해. 요기에는 아가 토끼 하면 안즈는 거야. 하니 낸새가 나지? 요기는 하잔시리야-. 무리 이써. 하니는 아니야. 요기는 맘마 머그지? 쥬이가 맘마 만드르구....(종알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양팔에 인형을 안고는 우다다 돌아다니며 집을 소개시켜주듯 쫑알쫑알 말을 하는 너에 웃으며 장봐온 것들을 정리하는, 어느덧 점심 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라 네가 배고플 것 같아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만들고는 너를 부르는) 아가, 맘마 먹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맘마!! 꼬로로해써여! 마싱능 낸새가 나지여! 아가 맘마쥬! 아-! (배고프던 참이라 재빨리 달려와 네가 앉은 의자 앞에 인형도 다 내려놓고 입부터 벌리고 네게로 기어 올라가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포비한테 집 구경 시켜주느라 힘들었지? (입을 벌리며 내게 오는 너에 웃으며 너를 안아 내 다리 위에 앉혀주고 스파게티를 돌돌 말아 조금씩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거려 네 옷을 꼭 쥐고 입 안에 들어오는 면을 오물거려 눈이 동그래져서 밖으로 빠져나오는 면도 야무지게 입 안으로 밀어 넣는) 이거 모야? 마이써-. 아우-. 아가 마이쓴거 너모 마나!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맛있어? 이거는 스파게티야. (네 손과 입가를 닦아주며 흐뭇하게 웃는) 우리 아가는 편식도 안 해서 맛있는 게 정말 많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트파게티야! 녜! 마시써여. 아가 잘이 머거여. 아-. (네가 조심해서 줘도 온통 묻어 면을 붙들었던 손으로 내 옷이며 네 옷이며 다 붙잡아서 엉망이 되지만 끝없이 귀를 쫑긋대며 먹는 데에만 신경 쓰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러면 너를 씻겨야 하는데 어쩌나 싶어 걱정하면서도 맛있어서 귀를 쫑긋대는 너에 일단 먹이는데 집중하는) 오구 잘먹네.
-
오늘도 먼저 자러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잘 자고 내일 봐요.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마이쪄! 아-! (입이 비기가 무섭게 입을 벌리며 더 달라고 재촉하는)
-
네. 좋은 꿈 꾸고 내일 봐요! 좋은 주말 되고 있길 바라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평소보다 더 빨리 입을 비우고 얼른 달라고 재촉하는 너에 작게 웃으며 네 입가를 닦아주는)
-
고마워요. 한이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냠냠 거리며 부지런히 입질하고 내 손으로도 문질러 소스가 묻으면 쫍쫍 빨기도 해 신이나서 귀를 파르르 떠는) 트게티가 마시써! 길쭈기야! 아가 귀 같치럼!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귀처럼 길쭉하지? (맛있는지 귀도 파르르 떠는 너에 웃으며 널 바라보다 어느새 엉망이 된 네 모습에 헛웃음을 짓는)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히-.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서 따라웃어 어쩔수없이 떨어진 면발도 주워다 쫍쫍 거리고 빨아 먹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더 먹을래? (네가 잘 먹고 그릇을 다 비워도 아 벌리고 기다리자 내 그릇에 있던 것도 조금 더 먹여주는) 아이구. 스파게티 자주 해줘야겠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암냠이야. 아가 마니 머그지여? 쪼꼬미 더 머그까? (배는 이미 불렀는데 맛있어서 쫍쫍대, 네가 주는 면을 받아먹고 오물 대며 더 먹고싶은데 배 불러서 어떡하지 싶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느 정도 먹이다 더 먹이면 안 될 것 같아 네 배를 토닥여주며 너를 바라보는) 주인이 다음에 또 해줄게요. 오늘은 그만. 알겠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히. 아가 배 빤빠니에여. 마니마니 머거써. 아 마시따-. 그치여? (배는 부를만큼 불러서 고개를 끄덕여 손가락에 묻은 소스를 쨥짭대고 습관처럼 귀를 쪼물 대다가 귀가 끈끈해지면 슬쩍 네 눈치를 보고 네 품에서 내려가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 배를 토닥이다 네가 내려가려 하면 너를 안아들고 토닥이는) 아가 몸에 지지 많이 묻었다. 어푸하러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안이야. 내릴래. 시어! (만세하고 몸을 비틀어 재빨리 도망가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안돼. 한이 지지 많아서 오늘은 어푸해야해. (단호하게 널 안고 욕실로 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지지 아니야! 시어어... 하지마아! (네가 날 들고 벌떡 일어나도 널 밀어내려고하지만 네가 단단히 붙잡아 욕실에 들어가고 옷이 벗겨지면 울기시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 주인이 얼른 해줄게. 우리 아가 안 아파요. (너를 달래며 얼른 따뜻한 물을 조심조심 얹어주며 씻기기 시작하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아앙.... 아야해.... 쥬이, 푸흐아....! (필사적으로 네게 달라붙어 자꾸만 혼자 첨벙대며 눈 뜨려고 해서 비눗물도 들어가고 우느라 코가 막혀 숨도 가빠져 엉엉 울어대는) 안이야... 안이에여... 아가 쟘모태써 미야네! 흐아앙! 쟘모탰, 우아, 욘서해쥬세여어... (무조건 엉엉 울며 네게 안기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놀라 널 안아 비눗물 부터 다 씻겨주고 너를 안아주는) 아가 괜찮아. 아프게 하려는 거 아니야. 응? (수건으로 네 얼굴을 닦아주고 널 안고 토닥여주는) 아가 혼내는 거 아니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안으면 필사적으로 꼭 달라붙어 할딱 거리며 울음 소리를 죽여가며 우는) 흐으읍... 흣, 후으...흡! 흐으... 흡...! (찬물 뜨거운물 대충 퍼부어 씻겨줘 울면 운다고 혼나고, 한 번 깨물었다가 호되게 얻어맞은 기억도 있어 물은 그저 싫은) 흐으응.... 미야네.... 흡,....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냐, 주인이 미안해. 아가 비누만 씻고 나가자. 응? 금방 해줄게요. 다 하고 나가서 우리 같이 뽀로로 볼까? (널 달래주며 따뜻한 물로 얼른 비누만 씻고 수건으로 네 몸을 감싸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바들바들 떨며 네게 달라붙어 귀를 한껏 젖히고 수건을 꼭 붙잡아 대답도 안하고 네 품에 고개를 박고 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수건으로 네 몸을 다 닦아주고는 옷을 입혀주고 네 등을 살살 쓸어주는) 아가, 많이 아팠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달래면 그제야 좀 진정이 되서 여전히 훌쩍 대다 살짝 고개를 흔들고 네 눈치를 살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빨개진 네 눈을 보고 마음이 아파 널 꼭 안으며 네 볼에 입 맞추는) 주인이 미안해. 아가 아프게 했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달래는 소리에 서러움이 밀려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너를 꼭 껴안아 네가 토닥거리면 오물오물 거리는) 아가 미어찌.... 미야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냐, 아가는 예뻐. 주인이 미안해.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널 바라보다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뜨거우고 츄어서... 깨무르면 나쁜 토끼지... 못파라....미아난니다... (뭐라고 설명은 똑바로 안되고 울어서 미안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가 잘못한 거 없어요. 주인이 미안합니다. (너를 달래며 괜찮다고 하고는 네 등을 토닥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달래면 안심돼, 그제야 잔뜩 젓히고있던 귀에도 힘이 좀 빠져 네 품에 얼굴을 비비다 슬쩍 보면 네가 속상해 하는 걸 깨닫는) 으응 안이에여. 쥬이 예뿌지. 하니 눈이만 쪼꼼 아야해찌여. 미아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눈이 아야했어? (네 볼을 쓰다듬으며 널 바라보다 네게 쪽 입 맞춰주고는 데운 우유를 가져와 네게 조금씩 먹여주는) 아가 이제 뽀로로 볼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마시면 꼬박꼬박 잠이 몰려와 고개를 흔들며 네게 다시 안겨드는) 아나쥬세여... 아가 아늘래...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안아줘요? (네 말에 컵을 치우고 널 꼭 안고 토닥여주는) 아이구 졸려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토닥이면 눈을 비비다가 네 옷깃을 꽉 쥐고 잠들어 금방 입이 벌어져 세모입을 하고 곯아떨어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잠들면 너를 안고있다 널 데리고 침대로 가 조심히 눕혀주고 이불을 덮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날 내려 놓아도 아무것도 못 느끼고 푹 잠들어 습관적으로 쫍쫍대다가 네 냄새가 나는 이불을 한가득 끌어와 품에 안고 자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눕혀놓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도 씻고 네 옆으로 가는, 한바탕 하고 난 다음이라 지쳐서 그런지 널 안고 금방 잠드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자다 깨면 네가 내 옆에서 자고 있어 안심하며 네 옆구리로 파고들어가 쌕쌕 숨 쉬다가 살금살금 몸을 빼 네 얼굴을 만지작 거리는) 미야네.... 쥬이능 안 아프겐데.... 아가 무서어찌.... 하니는 쥬이 죠아여. 사란해. (속살속살 하다 쫍쫍 입맞추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얼굴을 만지작거리면 부스스 잠에서 깨어나 눈만 감고 네 목소리를 듣다 네 말이 끝나고 네가 입 맞춰주면 조심히 널 안고 몸을 살살 흔드는) 주인도 한이 많이 좋아해요. 사랑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일어나 입맞추면 배시시 웃어 너를 꼭 껴안는) 아가도-! 하니 쥬이 마니마니 사랑해-. 으응... 어푸해두 안우르께.... 살근살근 하며능... 안 아푸니까아...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살살 하자. 자주 안 할게. (널 꼭 안고 잘게 입 맞춰주는) 아가 이제 괜찮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웅-. 아가 또 마니 잠이 자찌여. (머리를 만지고 귀를 잡고 조물조물 만지는) 깨끄시해서 잠이가 와써여. (배시시 웃으며 귀를 쫑긋대 아무렇지 않다고 보여주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다시 괜찮아져 배시시 웃는 너를 보고 나도 웃으며 네 볼을 조물거리는) 으응, 아가 이제 다 잤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응. 다 자써여-. (네가 귀여워 하면 어깨를 모으고 부끄러워 하다가 꼬물꼬물 네 무릎으로 다시 올라가는) 하니 아나죠-.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무릎으로 올라오면 너를 꼭 안아주며 네게 잘게 입 맞추는) 아이구, 우리 아가 다시 돌아왔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다시 도라왔네! 으항-. 봐봐찌여-. 아가 귀에도 깨끄시구 발이도 깨끄시야. (씻는 동안은 우느라 아무것도 모르다가 정작 일어나고 나니 하나도 안 끈끈해서 기분이 좋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깨끗하다며 기분이 좋은지 한참 웃고 까불대는 걸 보고 나도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다음에는 주인이 안 아프게 씻겨줄게요. 씻고 나니까 깨끗하고 개운해서 좋지?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깨끄시에여. 끈저기 어찌여-. (손을 문질러 보여주고 히히 웃는) 으응, 안 아푸게... 쪼끄미마 천처니....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안 아프게 조금만. (네 볼을 살살 쓰다듬어주고는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널 안고 일어나는) 아가 간식 먹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간시? 쪼끄미 머그까여? (네가 꼬박꼬박 챙겨주는 간식 소리에 귀를 쫑긋 거려 네게 꼭 안겨 습관적으로 뺨이며 턱을 비비적 대며 대답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게 뺨과 턱을 비비면 웃으며 널 안고 나가선 핫도그를 데우는) 우리 아가 기분이 좋아요. 주인한테 애교도 부리고. 그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에-. 죠아요! 하니 죠우지! 쥬이 죠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신나서 방방거리며 말하는 너에 웃으며 널 바라보다 다 데운 핫도그를 조금 식혀 자르고 케찹을 뿌려 네게 먹여주는) 오구 잘먹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입에 넣어주면 야금야금 씹어 케챱이 뿌려진 빵을 오물 거리며 귀를 떨며 웃다가 소시지를 삼키지 않고 입 안에서 굴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오물오물해야지. (네가 사탕마냥 소시지를 입 안에서 굴리는 걸 보고 씹으라고 이를 움직여 보여주는) 꼭꼭 씹어서 먹어야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한번 씹고는 귀를 쫑긋 해 손에 뱉어 킁킁 대더니 네게 내미는) 안이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니야? (네 말에 소시지를 따로 빼고 빵만 먹여주는) 에구... 한이는 고기 싫어하나?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빵만 떼어주면 꼬리를 흔들고 받아먹으며 너를 보고 헤시시 웃는) 마시써! 이거는 낸새나지여? (그릇에 남은 소시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냄새 났어?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게 빵을 먹여주고 말린 사과를 조금 가져와 먹여주는) 아이구 잘먹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쥬이능 조와해? 사가! 하니 사가 조으지! (고개를 끄덕이다가 네가 사과 스넥을 들고오면 냉큼 손을 뻗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은 좋아해. 한이가 좋아하는 사과 먹자. (네게 사과를 쥐여주고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그러구나-. 쥬이 조와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사과를 입에 물어 신 맛에 츕츕 대며 다시 네 무릎위로 올라가는) 아가 안으고 머그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안아줘요? (네 말에 널 꼭 안아주며 네 배를 토닥여주는) 아가 맛있어? 달콤이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마시찌여-. 새코미야. 빤이가 달코미지여-. (네게서 떨어지는 게 싫어서 네가 안아주면 금방 기분이 좋아져 애교부리고 귀도 쫑긋 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애교부리며 귀도 쫑긋대면 웃으며 네 통통한 볼에 쪽 입 맞춰주는) 아이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 예뿌. 쥬이도 아 예뿌다-. (네 뺨을 쥐고 쪽쪽 입맞추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내가 하는 건 뭐든지 따라하며 내게 입 맞추는 너에 웃으며 널 꼭 안아주는) 아가 사과 더 먹을 거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여-. 아가 마니 머거찌여-. (점심 먹고 금방 잠들었던 터라 잔뜩 먹은 게 아직 남아서 고개를 젓고, 네가 일어날까 싶어서 얼른 목에 매달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목에 매달리면 웃으며 널 안은 채로 태블릿을 가져오는) 아가 만화 볼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오! 뽀로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아가가 좋아하는 뽀로로.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뽀로로 죠아여! 하니 포비능? 아가 포비랑 토토랑 가치 보까여? (꼬리를 흔들며 들썩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포비랑 토토랑 어디있지? (떨어져있는 인형을 가져와 네게 안겨주고 네 앞에 태블릿을 고정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잔뜩 신이나서 귀가 파르르 떨려 네가 태블릿을 조작하면 벌써 들썩거리다가 노래가 나오면 따라부르기 시작하는) 오아- 뽀도로다! 노능게 쩰 조아- 칭구드 모여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제 제법 가사가 분명해진 너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너를 안은 채로 같이 만화를 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나를 껴안고 내 뺨에 네 뺨을 붙이고 같이 만화를 보면 키득키득 웃고, 오물거리며 네 뺨에 내 뺨을 부비다가 금방 만화에 집중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만화에 집중해 빠져들면 작게 웃으며 널 바라보다 만화가 끝나면 눈치를 보며 태블릿을 만지작거리는 너에 웃으며 다음편을 틀어주는) 이거까지 보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죠우! (활짝 웃으며 냉큼 대답하고 너를 꼭 껴안았다가 금방 다시 만화에 빠져 들어 쫑알대기 시작하는) 에디랑 뽀로랑 맨날루 싸우지? 포비하구 루피하구는 안 싸우지여-. 포비 차카다-. 크로니 그네 미러주지? (쫑알쫑알 하다가 틈틈히 포비에게 뽀뽀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포비가 나올 때마다 좋아하며 인형에게 뽀뽀를 하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한참 후에 또 만화가 끝나면 태블릿을 덮고 널 마주보는) 아이구 아쉬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이제는 서너 개 씩 보는 만화에 꽤나 익숙해져 알아서 태블릿에 바이바이를 한 내가 네 품으로 몸을 돌려 안기는) 하니 세 개 바써여. 내이루 또 바. 그치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내일 또 봐요. (널 꼭 안아주며 너와 마주보다 웃고는 네 볼을 살살 간질이는) 아이 착해라.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흐응-. 하니 차칸 토끼지여-. 으응, 쥬이도 뽀로가 재미찌여? 뽀로 노래도 죠으지? (네가 귀여워하면 꼬리를 짤랑대며 좋아하다가 눈을 반짝 뜨고 물어보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뽀로로 재밌지. 주인도 어릴 때 많이 봤어. 한이 뽀로로 노래 잘하던데? (널 칭찬해주며 흐뭇하게 웃음 짓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재미써여. 하니 뽀로 노래 잘이 해여! (네가 칭찬하면 들썩들썩 거리며 또 노래 부르기 시작해 여전히 좀 헷갈리는 가사는 얼버무리지만 제법 다 따라하면 네가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잔뜩 신이 나는) 아가 노래 죠와! 쥬이도 어제 그저께 노래 부러찌여? 음음- 해찌? 아가 죠와해.... (양 손으로 뺨을 붙들고 귀를 파르르 떠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네 손 위로 손을 올려 네 뺨을 쥐고 웃고는 귀를 파르르 떠는 널 바라보는) 아이구 기분 좋아. 아가 노래 잘하지요. 주인도 다 알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꺄르르 웃으며 네게 와락 안겨 너를 토닥토닥 하다 반짝 생각나는) 뽀로랑 포비랑 에디랑 루피랑 다 가치 칭구에여. 하니도 찬새랑 포비랑 칭구지? 토토는 크로니처럼 하니 아가야. 하니도 째째기 말이 배우까? 째째기 말이 배우며는 하니도 찬새랑 노르고 죠으게찌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그러면 좋겠다. 우리 한이 짹짹이 친구들 생기겠네. (네 볼을 쓰다듬어주며 웃고는 짹짹짹 소리를 내는 너에 웃으며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째짹이 칭구들이 생기지! 쥬이도 칭구 이찌여? 이이잉- 하며능 쥬이 보구 시프대. 안녀-! 쥬이랑 아가랑 가치 노르지여? 쥬이 칭구는 모야? 뽀로처러미 펭기니야? (까불까불 하며 떠들기 시작해, 전화 받는 흉내도 내고 허공에 대고 손도 팔랑 거리다 네게 묻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 친구는 주인 같이 사람이지요. 아가 궁금했어? (까불까불 움직이며 쫑알거리는 너에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다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궁그미해찌여. 그러구나-. 음, 루피가치럼 여자 사라미도 이쓰구, 포비가치럼 남자 사라미두 이쓰지여. 하니가 쫑그쫑그 드러찌여? (네가 쓰다듬으면 네 손길이 좋아서 고개를 반짝 치켜들고 귀도 슬쩍 젓히면서 더 많이 닿으려고 비벼대고 네가 껴안으면 나도 꼭 껴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한이가 쫑긋 귀 세우고 들었어요? 아이구. (네가 말하는 게 귀여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다 네가 내게 폭 안겨들면 너를 꼭 안고 토닥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네가 토닥이면 생글대고 웃어 네 품에 턱을 부비적 거리다 고개를 반짝 드는) 쥬이도 칭구랑 노라여? 쥬이능 하니랑 노르는데 언제 노르지...? (뽀로로는 매일 친구들이랑 노는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으니까 궁금해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은 한이랑 노는 게 제일 좋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따릉따릉으로만 얘기하지. (네 볼을 조물거리며 대답해주곤 웃으며 널 바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대답에 귀를 파르르 떨고는 너를 폭 껴안는) 하니도! 하니도 쥬이랑 노는게 제일 죠와! 쥬이 사란해-.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도 한이 사랑해. (너와 꼭 끌어안고 몸을 흔들며 사랑고백을 하고는 웃으며 너와 마주보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온 종일 제법 긴 하루를 보낸 탓에 깨어나고도 약간 불안해 하다가 드디어 안심한 내가 네게 뽀뽀하고 드디어 네가 나를 네 곁에 내려 놔도 얌전히 인형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 너도 네 일거리를 가져와서 들여다보기 시작해, 시계를 보고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황당한)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부랴부랴 일을 하며 간간이 너를 살피는데 이제 졸린지 내게 다가와 눈을 부비는 너를 품에 안고 토닥여주는) 아가 이제 코야하러 갈까? 응, 가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물으면 하품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네게 안겨 편안하게 자리를 잡아 귀를 조물조물 하다가 잠들고, 너는 나를 재워 놓고 밀린 일을 처리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잠들면 밀린 일을 처리하고 내 품에서 색색 자고 있는 너를 조심히 안아 침대로 옮겨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침대에 누우면 오물오물 입질을 하다가 네가 토닥거리는 손길에 낑얼대지 않고 더 깊게 잠들고, 너는 네가 자는 걸 보다가 뺨을 살살 쓸어주고 온종일 울고불고 까불다 기절한 것 처럼 잠든 내가 웃겨서 피식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작게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게 이불을 덮어주고 나와 일을 조금 더 하다 네 옆에 눕는, 어떻게 알고 내게 굴러들어온 너에 웃으며 널 안고 잠드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고단하긴 고단했어서 깨지도 않고 푹 잘 자다가, 아침에 결국은 나갈 일이 생겨버린 네가 살살 옷도 갈아입히고 몰래 물티슈로 세수 시키는 동안에도 완전히 뻗어서 잠들어, 혹시라도 내가 깨서 눈 부실까 모자까지 씌운 뒤 이것저것 다 짊어지고 나가도록 정신 없이 자다가 네 목적지에 다 와 갈 즈음이 되어서야 정신이 좀 들어 귀를 움찔 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귀 움찔거리며 깨더니 눈을 뜨고 어리둥절한 얼굴로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면 네 등을 토닥여주며 진정시켜주는) 응, 한이 눈 떴는데 집이 아니라 놀랐어요? 괜찮아.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너는 프리랜서라 일 한 것 전해주고 다음 일에 대해 간단하게 회의 하면 되는 터라 잠깐 사무실에 가는 길인데, 중간에 깨 버린 나는 모자 밖으로 빠져나온 귀가 쫑긋쫑긋 해 반사적으로 너를 꼭 붙잡는) 오디... 오디가여? 아가가 왜 바까태지?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주인이랑 같이 나왔지요. 아가 신기해?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사무실쪽으로 향하며 가방에서 인형을 꺼내 네게 안겨주는) 포비도 같이 왔지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응, 아가 코야 하구 인났는데 바까태... (네가 안겨주는 포비를 꼭 껴안으며 두리번거리고 귀에 걸리는 모자도 살짝 만져보다 속삭이는) 포비능 다 바써? 오또케 바깨지...? 하니 귀가 쩌어기 위에지? 하니 귀에 깨끄시 해야하는데...?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괜찮아. 아까 주인이 봤는데 한이 귀 깨끗했어. 주인 잠깐 친구 만나야 해서 왔어요. 금방 다시 집에 갈 거야. (너를 달래며 사무실로 가 널 안고 자리에 앉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으응. 깨끄시에여? 쥬이 칭구...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면 너를 꼭 껴안아 두리번 거리면 네가 냉큼 입에 당근 스틱을 물려주고, 갉작대며 얌전히 네 무릎 위에 앉는데 이내 사람들이 들어오면 화들짝 놀라서 당근을 대충 놔 버리고 너를 꼭 껴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꼭 안아주며 네 등을 토닥여 달래주는, 널 안은 채로 회의를 시작하고 여태껏 혼자 작성한 서류를 꺼내 건네는, 그 와중에도 네가 긴장한게 느껴져 네 등을 토닥여주며 널 살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나는 눈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들이 온통 낯설어 귀를 쫑긋 거리며 네 옷만 꼭 붙잡아, 한참 얘기 하다 회의가 끝날 즈음 내가 얌전하다며 사람들이 말을 걸면 귀를 쫑긋거리며 네 품에 기대다가, 네가 친구라고 한 말이 떠올라 쪼끄맣게 인사하는) 안냐세여... 차칸 토끼인니다.... (말을 하면서 점점 네 품에 기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자기소개로 착한 토끼라고 말을 하자 다들 귀엽고 예쁘다며 널 칭찬해주는, 네가 긴장하고 낯설 것 같아 나는 너를 꼭 안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 우리 한이 착해요. 예쁘고. 낯을 좀 가려서 지금 좀 낯설어 하는 것 같아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사람들도 다들 웃으며 귀엽다고 하고 너도 칭찬하면 그제야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반쯤 박았던 고개를 들어 빼꼼 바라보는) 쥬이도 차카지여... 아이 예뿌니다... (얼른 네 자랑을 하고 다시 콕 고개를 돌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고개를 들자 무슨 말을 하려고 하나 싶어 너를 바라보다 네가 내 칭찬을 해주자 웃으며 네 등을 토닥여주는) 이제 끝난 거죠? 저도 가보겠습니다. 수정할 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냐세여-. 연나쥬세여-. (네가 인시하며 일어나면 나도 네 품에서 꾸벅해 다시 고개를 휙 돌리고 네 품에 파묻으며 얼른 영역표시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꼭 안고 짐을 챙겨 집으로 향하는, 얌전히 내 품에 있던 네가 기특해 웃으며 널 바라보는) 아이구 착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직도 뭐가 뭔진 잘 모르지만 여하튼 너랑 안전하게 택시를 타면 택시는 익숙해, 네가 날 칭찬하면 배시시 웃으며 네게 입을 쫑긋거려 네가 쪽쪽 뽀뽀하면 귀를 파르르 떠는) 아가 차칸 토끼에여. 안냐세여-찌여? 쥬이 칭구는 재미가 어쓰지여. 그래서 쥬이가 하니랑 노르는거 쩰로 죠우야. 그치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주인 친구들한테 인사도 잘했지. 응, 예쁘다. 그치. 주인 친구들 재미 없어. 그래서 한이랑 노는 게 제일 좋지요. (장난스레 말하고는 집에 도착하자 너를 안고 집으로 들어가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집에 내려 놓으면서 신을 벗겨주면 후다닥 뛰어 들어가 담요 위로 풀썩 앉아서 내도록 쓰고 있는 모자를 벗으려고 낑낑 대다 겨우겨우 벗으면 귀를 잡아 조물조물 비비며 작게 한숨 쉬는) 후아-... 귀가 이러케 꼭- 이어찌? 후으으....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 모자가 불편했구나. (눌린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웃고는 네 옷도 갈아입혀주는) 한이 배 꼬로로 하지? 주인이 얼른 맘마 줄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귀가 꼬옥- 이야. 하니가 쫑그쫑그 부펴나지여? 아우-. 꼬로로! 녜! 맘마! (네가 맘마 준다고 하면 당장 신이나 냉큼 일어나 너를 졸졸 따라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모자 때문에 쫑긋쫑긋 못해서 불편했어요. 오구. (너를 보고 작게 웃고는 밥을 만들어 얼른 상을 차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밥 상 차리는 동안 가지고 갔던 포비에 토토까지 다 껴안고 와서 또 주방 입구자리를 잡고, 밖에 나가서는 말도 안하고 부끄럼만 타지만 네 앞에서는 노래도 하고 쉴새 없이 떠드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우리 까불이 돌아왔네. (너를 보고 말하자 네가 꺄르르 웃으며 더 까불거리는, 상을 다 차리면 너를 안아들어 같이 자리에 앉는) 아무래도 우리 한이 아가 의자를 사야겠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 으자? 모에요? 아가꺼 으자에여? 아-. (며칠 새 조금 묵직해진 내가 네 다리 위에 자리 잡고 앉자마자 냉큼 입부터 벌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거 의자도 사야지요. 그러면 주인이랑 마주보고 앉을 수 있지. (네가 입을 벌리면 밥을 식혀 먹여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요로케? (고개를 돌려 너를 보고 깔깔 웃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웃으면 나도 웃으며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아이구 예뻐.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예쁘다고 하면 히- 하고 웃으며 네게로 콩 기대 발을 달랑대며 빠끔빠끔 밥을 받아먹다 이제는 손으로 입에 밀어 넣다가도 끈적거리면 아무렇지도 않게 네게 내밀어 물티슈로 닦아달라고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이제는 먼저 닦아달라고 하는 너에 기특하다는 듯 웃으며 네 손을 끌어와 살살 닦아주는) 자, 깨끗해졌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깨끄시-. (네가 닦아주는 걸 보다가 끝나면 팔랑팔랑 흔들고 그제야 귀를 조물 대며 밥을 받아 먹는) 쥬이도 암냠냠 이에여. 하니만 머그지여? 미야네...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왜 미안해. 주인도 먹는다. 봐봐. (네가 미안하다고 하자 얼른 나도 밥을 먹으며 널 보고 오물거리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밥을 먹으면 배시시 웃어, 네가 나를 먹이느라 잘 못 먹는다고 생각했던 터라 얼른 네 배를 토닥 거리는) 아이 예뿌다-.
-
철아, 이러고 놀다 잘 것 같아요. 미리 인사 할게요. 지난 주 내내 수고 많았어요. 내일 월요일이니까 좋은 한 주 시작 되길...! 내일도 편안하게 봐요. 잘자요!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네가 내 배 토닥이며 배시시 웃으면 나도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아이구, 고마워요. 우리 한이 너무 착하다.
-
고마워요. 한이도 한주동안 고생 많았어요. 시작되는 한주도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라요. 잘 자고 내일 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손이 머리에 닿으면 귀를 쫑긋거려, 예민한 귀지만 네가 슬쩍 쓰다듬어도 얌전해 네가 살살 귀만 쓰다듬으면 두어 번 참아주다가 파드득 떠는) 왜야? 하니 귀가 지지에여? (한쪽을 휙 꺽어 손으로 붙잡아 요리조리 살펴보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니야, 한이 귀가 예뻐서. 아가 간지러웠어? (네가 파드득 떨더니 귀를 휙 꺾으면 놀라서 네 등을 토닥여주는) 아가 귀 안 아파?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우웅-. 안이이. 요로케 요로케 만지며능 아가가 기부니가 이산해여. 살살 만지면 아야 안이야. 깍 자브면 안대애-. (쫑긋쫑긋하며 다시 귀를 놔 주고 허공에 쪼그맣게 주먹을 쥐었다가 펴며 내젓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요. 약속. (내가 약속이라 하자 손을 잼잼하며 전에 했던 걸 기억해내려는 너에 웃으며 네게 손가락을 걸고 흔드는) 아가 귀 살살 만질게요. 응, 약속.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야쏘-. (손가락을 만들어 걸어주면 내 앞으로 끌어와 자세하게 살펴보고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뽀뽀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네 손등에 입 맞춰주고 밥을 마저 먹여주는) 우리 아가 빵실이 됐네. 볼이 통통해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빵실? 톤토니-. 으항항. 빵시가 모에여-. 아가 통토니야. (새로운 단어가 재미있어서 깔깔 웃으며 볼이 통통하다고 하자 뱜을 살짝 감싸, 기분 좋아서 눈을 천천히 깜박 거리다 배도 불쑥 내미는) 아가 마니 머그지여. 배가 맨날루맨날루 빤빠니야. 쥬이가 맘마 마시써찌여? 아가가 마니 머거여.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가가 웃을 때마다 여기가 볼록볼록 올라가지요. 그래서 빵실이. (네가 배도 불쑥 내밀면 웃으며 네 배도 토닥여주는) 응, 주인이 만들어준 맘마가 맛있어서 아가 많이 먹었지. 그래서 이렇게 볼록 해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히히, 빤시리야-. 녜. 맘마 마니 머그지여. 마시써! 고마슨니다, 예뿌니야, 사란해-! (네가 내 배를 토닥이면 깔깔 웃다가 너를 와락 껴안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나도 너를 꼭 끌어안고 몸을 흔들며 너와 같이 장난을 치는) 주인도 우리 아가 사랑해. 아이구, 예쁜 우리 한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가 내 몸을 껴안고 장난치면 꺄르륵 웃으며 좋아해 까불까불 손장난을 치다가 먹을만큼 먹고 고개를 저어. 이제는 아주 익숙하게 그냥 네 다리 위에 앉아서 네 왼손을 끌어다 그루밍 해주며 고롱고롱 대다 네가 슬쩍 간지러워하면 네 손을 문채로 헤시시 웃으며 너와 눈을 맞추는)
-
💗🐰💗 좋은 하루 보내고있길 바라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나도 작게 웃으며 널 바라보다 네 이마에 쪽 입 맞추고 네 볼을 살살 간질이는) 아가, 주인 손은 먹는 거 아니지요.
-
한이도 좋은 하루 보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히이-. 머그는 거 안니에여. 아가 쥬이가 죠으니까... 할타주능 거지-. 아 예쁘다-. (츕 소리가 날 정도로 빨다 손을 놔줘 그루밍 하는 거라고 열심히 설명하는)
-
💕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루밍해주는 거야? (네 말에 작게 웃으며 네 볼을 쓰다듬어주고는 널 꼭 안고 밥을 마저 먹는) 아가 이따 주인이랑 장난감 가지고 놀까?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마즈지! 그유밍 해 쥬는 거니다! (그제야 단어가 생각나 박수를 짝 치고 답하는) 쟌난감 모하까여? 아가 죠와! 쥬이랑 잔난감 재미지여-! (벌써 살짝 흥분해 꼬리를 짤랑대며 엉덩이를 씰룩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뭐하고 놀까? 소꿉놀이? 아니면 블럭놀이? (엉덩이를 씰룩대는 너에 간지러워 웃으며 널 꼭 안아주는) 아가, 잠깐만. 주인 다 먹어서 그릇 치우고 올게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블러기! 토끼랑 지비 만드르까여? 포비 집! (네가 날 내려 놓으면 만세를 하며 까불어 그릇을 옮기는 널 따라 요리 조리 몸을 돌리다 기우뚱 하고 떨어질 뻔해 깜짝 놀라 식탁을 잡고 너도 얼른 와서 나를 붙드는) 으아앙!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어어, 괜찮아. (널 얼른 안아들고 토닥여주며 널 진정시켜주는데 순간 많이 놀랐던지 울면서 내게 폭 안기는 널 달래주는) 응, 놀랐지. 아이고... 한이 의자 빨리 사야겠다. 위험하네.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놀란 거지 어디 부딪힌 건 아니라 네 품에 안겨 할딱 거리며 금방 진정하지만 한껏 불쌍한 척을 하며 낑낑대는) 아가 이러케 해찌여... 깐짜기 놀라찌.... 후으으... 쥬이이... (네 목을 안고 품에 부비작대며 나도모르게 너를 토닥토닥 하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낑낑거리는데 손은 나를 토닥여주는 너에 작게 웃으며 널 꼭 안고 나도 널 토닥여주는) 오구, 많이 놀랐어. 이제 괜찮아요. 아가 소파에 가있을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안이이... 아가 요기 이쓸래여... (네게서 멀리 떨어져있기 싫어서 늘 노는 주방과 거실 사이를 가리키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여기 있을래? (네 말에 인형을 네게 안겨주고 네가 가리킨 곳에 내려주는) 주인 얼른 올게?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녜-. (네가 말하면 착하게 대답해 고개를 끄덕이며 널 보고, 인형을 꼭 안고 토닥이다 네가 식탁과 거실 탁자에 꼭 올려두는 이갈이도 찾아다 물고 널 기다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설거지를 다 하고 뒤를 도니 아직도 같은 자세로 나만 보고 있는 네가 보여 널 번쩍 안아드는) 아가 주인 기다렸어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꺙! 녜-! 기다려찌여! 으하항 (네가 번쩍 들면 비명을 지르며 좋아해 깔깔거리며 널 껴안고 뺨을 부비는)
-
철아 잠깐 텀 두고 저녁때 다시 올게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기다렸다는 듯 웃으며 내게 뺨을 부비는 너에 나도 웃으며 널 둥가둥가하며 소파로 가는) 아이, 좋아.
-
네, 이따 봐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깔깔 웃으며 네 품에 꼭 달라붙어 꼬리도 귀도 파르르 떨다가 어떻게 더 이상 좋은 티를 못 내서 한숨쉬는) 아후아-.
-
뿅🐰💗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웃음을 터뜨리며 네 볼에 쪽 입 맞춰주는) 아이 귀여워. 한이 숨 넘어갈 뻔했네.
-
💓💓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하니가 죠으지여... 그론데 말이가 어써.... 휴... (네 품에 뺨과 얼굴을 잔뜩 비비며 웅얼거리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좋은데 말을 할 수가 없어? (나도 네 볼에 볼을 부비며 웃고는 너와 마주보는) 아가가 주인 꼭 안아주면 다 들려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네 말에 널 빤히 보다가 배배시 웃어 벌떡 일어나 너를 꼭 껴안는) 콘다기콘다기니까?! 사란해-. (귀를 파르르 떠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우리 아가 가슴이 콩닥콩닥 하지요. (나도 널 꼭 안아주며 몸을 살살 흔드는) 주인도 한이 많이 사랑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꺄르륵 웃으며 흔들리다 살도 오르고 애정도 받아 분홍색으로 달아오른 뺨을 네게 대고 토닥토닥하면, 너는 새삼스레 변한 내가 신기하게 느껴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네 뺨에 잘게 입 맞추며 널 끌어안고 소파에 발라당 눕는) 아이구. 우리 아가 그새 이렇게 더 예뻐졌어?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으항, 아가 예뽀져떠? (네게 안겨 소파에 쓰러지면 재밌어서 만세 하고 웃다가 예뻐졌다고 하면 빙글 몸을 돌려 네 위로 기어올라가는)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응, 아가 예뻐졌어. 아이구. (네 볼을 조물조물 만지며 웃다 네가 내 위로 올라오면 널 꼭 안아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예뻐졌다고 하면 부끄러워 양 뺨을 쥐고 있다가 고개를 콕 박고 귀를 끌어다가 눈을 가리는) 예뽀져떠....
5년 전
칠봉1
글쓴이에게
아이구 부끄러. (네가 눈 가리면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5년 전
글쓴칠봉
1에게
아가가 부끄러우지여... (네 품에 고개를 박고 쌕쌕거리다가 귀를놓으면 바로 쫑긋거려 네가 살살 만지면 바르르 떨면서도 가만히 안겨있는)
-
철아, 댓글이 엄청 많아져서 로딩 속도가 좀 느려지는 것 같아요. 댓글창이 넘어가기도 하던데 천개 넘으면 그럴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혹 새 댓글로 와 줄래요? 🐰
5년 전
칠봉1
(네가 바르르 떨면 간지러운가 싶어 작게 웃으며 손을 놓고 널 꼭 끌어안는) 아가 간질간질했어요?
-
네, 그럴게요!
5년 전
글쓴칠봉
으응-. 간지리간지리-. (배시시 웃으면서 귀를 한 번씩 내 속으로 싹싹 비비고는 곧장 네 뺨을 조물거리능) 어마가 토끼능 귀가 조신히 해야댄다그래찌여. 쩰로 아야하구 쩰로... 쩰로 마느대! (예민하다는 말이 생각 안나 그냥 비슷한 말을 하는) 그래서 깨끄시 해쥬야대여.
-
고마워요♥ 놀다가, 이것도 별로면, 새 방 열어서 좌표 남길게요. ♥
5년 전
칠봉1
응, 귀가 제일 예민해서. 그래서 조심해야 된다 그랬어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는 작게 웃으며 네 귀를 바라보는) 아가 귀 예뻐.
-
네, 좋아요❤️
5년 전
글쓴칠봉
녜! 흐흥. 아가 귀가 하양이지-. 어마가 속에 부농이구 바까태가 하양이래찌여-. 어마두야! 예쁘지여-. (귀를 쫑긋쫑긋 하며 입술을 오물 거려 예쁘게 보여주려고 하는)
5년 전
칠봉1
응, 한이 엄마도 한이랑 똑같아요? 그럼 한이네 엄마도 되게 예쁘시겠다. (네 볼을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귀를 바라보다 웃으며 네 이마에 입 맞추는) 아이 예뻐라.
5년 전
글쓴칠봉
하니 어마 달마찌여-. 어마 이쁘지. 쥬이도 예뿌-. (엄마 얘기 하면서도 별로 슬프지 않지만, 어쩐지 간지러운 기분에 파르르 떨고 좀 더 위로 기어 올라가 목을 꼭 껴안는)
5년 전
칠봉1
(네가 날 끌어안으면 괜히 엄마 얘기를 했나 싶은 생각에 널 꼭 안아주고 네 등을 토닥여주는) 근데 우리 한이가 제일 예뻐. 알지?
5년 전
글쓴칠봉
으항항! 쉿! (네 위에서 바르작 거리다가 고개를 반짝 들고 네 입술을 손바닥으로 꼭 덮는) 고마니야... 아가가 부끄러우지.... (정말로 귀 안쪽이 좀 더 빨갛게 변한)
5년 전
칠봉1
한이 부끄러워? 주인이 그만 할까? (네가 부끄러운지 이래저래 빨갛게 변하면 나도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5년 전
글쓴칠봉
이히-. 녜에-. 이따가 해지여-. (내가 손으로 막은 아래로 오물오물 네가 말하면 손바닥이 간지러워 웃음을 터뜨려, 고개를 끄덕이며 네 위에 다시 얌전히 엎드리는) 하-암.
5년 전
칠봉1
(네가 내 위에 엎드려 하품을 하면 작게 웃으며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아가 졸려? 또 코야할까요?
5년 전
글쓴칠봉
으으응, 블러놀리 해야대능대..... (눈을 비비며 귀를 찡긋대, 밥 먹고 좀 놀다보면 자꾸 잠이 오는게 속상한) 언능 크고시푸지... 자미가 안오게....
5년 전
칠봉1
에구, 속상해. 우리 한이 얼른 크려고 잠이 오나보다. (속상한 얼굴로 얼른 컸으면 좋겠다고 하는 널 안고 토닥이며 달래주는) 코야하고 일어나서 주인이랑 또 놀자.
5년 전
글쓴칠봉
함-... 녜. 쥬이 아가가 미야네지여... 쪼꼬미 코야고 노르께... (네가 혼자 심심할까봐 걱정하더니 금방 네 위에서 편하게 자리 잡고 코- 소리를 내며 잠들어 버리는)
-
철아, 새 글 파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금방 링크 들고 올게요 잠깐만요!
5년 전
칠봉1
한아, 방을 내가 다시 가져올까요? 독방 말고 다른 곳에서 만나요.
5년 전
글쓴칠봉
좋아요..그럼 저건 얼른 펑할게요!
5년 전
칠봉1
괜찮으면 저곳에 마지막 댓글 다시 남겨줄래요?
5년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챗 GPT 이미지 2.0나오고 회사가 망했습니다
이슈 · 2명 보는 중
AD
왕뚜껑 국물 라볶이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2명 보는 중
AD
Q:과메기를 왜 안 먹어?? A:비려보여요
이슈 · 2명 보는 중
우울증을 없애기위한 한국다운 해결방법
이슈 · 3명 보는 중
가난이 뭔지 모르는 부자들
이슈 · 4명 보는 중
AD
헐 왕사남;;
일상
젠지 암환자가 너무 급격히 증가하는 한국......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현재 댓글창 1300플 터진 존엄성 로또...⚠️
이슈 · 1명 보는 중
무안공항 참사 재수색 이틀째 유해 추정 85점 발견
이슈
AD
이 골반이 자연이라고?
일상 · 12명 보는 중
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
이슈
소개팅 다시는 안할거라는 블라남.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민희진 256억 포기는 정말 뉴진스를 위한 게 맞을까?
이슈 · 1명 보는 중
7만 인플루언서가 받는 협찬들
이슈 · 3명 보는 중
AD
AD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이슈 · 1명 보는 중
제사 문화 전체를 뒤집어 놓은 전설의 댓글
이슈 · 10명 보는 중
전체
HOT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세븐틴
l
아니 올해 이제 반 지났는데 셉 콘 팬미팅에 지금 벌써 40만원 씀
16
세븐틴
l
원우 보고싶다
11
세븐틴
l
캐럿 티내고싶은데 미니틴 말고 뭐가 좋을까...
8
세븐틴
l
준이 얼굴볼때마다 경국지색이 뭔지 알게됨
8
세븐틴
l
어제 대기 9만번 걸려서 W12 뒷열 잡았는데
16
세븐틴
l
일예때 자리 얼마나나오려나
6
세븐틴
l
이삭토스트 받은 봉들아
8
세븐틴
l
이번 캐랜 선예매때 대기잘받은 봉 혹시 뭘로했어 ??
27
세븐틴
l
정하니 40일 남았다고 알림떴어
5
세븐틴
l
막콘 5층인데 일예로 2층 너무 에바겠지
4
세븐틴
l
스니커즈 한국에서 행사할 생각은 없나 …
4
세븐틴
l
대기 빠지는거 왜이렇게 느려진거지?
4
세븐틴
l
쿱스 너무 귀여워 ㅠㅠ
4
세븐틴
l
쿱스 5월에 순영이 면회 가기로 한 거
8
세븐틴
l
나중에 완전체콘할때 티케팅은
3
그와중에 트럭 보낼 생각한게 개웃
2
0:40
l
조회 50
오오 군부대라서 치킨트럭은안되나바 ㅠㅠ
2
0:34
l
조회 48
오 쿱플레이 21일에 한대
1
0:30
l
조회 13
뚜뇨 설레서 잠못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1
0:25
l
조회 43
과연 횽아를 기다리고있을까 처갓집치킨을 기다리고있을까
2
0:25
l
조회 44
와 최승철 멋있다ㅋㅋㅋㅋㅋㅋ
1
0:24
l
조회 39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3
0:23
l
조회 42
혹시 호탤팩도 일예때 풀려?
2
05.16 23:14
l
조회 82
냥콘 비하인드당
2
05.16 22:03
l
조회 57
쿱스 11주년 광고 스케일 뭐임
2
05.16 21:44
l
조회 158
프렐루드옵럽 한 키 올려 불럿더니 죽겠다
05.16 21:23
l
조회 12
제발 티켓 입금해!!! 11시까지 입금해!!! 11시 30분부터 은행ㄷ점검이라 입금안된다!!!!
1
05.16 21:11
l
조회 45
l
추천 1
티켓 입금하세요
1
05.16 21:09
l
조회 23
l
추천 1
캐럿 티내고싶은데 미니틴 말고 뭐가 좋을까...
8
05.16 21:05
l
조회 93
연관 메뉴 🔗
연관 메뉴
세븐틴(11)
승관
호시
우지
정한
원우
에스쿱스
민규
도겸
디에잇(세븐틴)
디노
조슈아(세븐틴)
(ㄱ) 민원
(ㄱ) 석순
(ㄱ) 규부
(ㄱ) 규훈
(ㄱ) 호우
(ㄱ) 규순
(ㄱ) 쿱원
(ㄱ) 원찬
(ㄱ) 솔부
(ㄱ) 쿱정
(ㄱ) 쿱순
버논
부석순
버논
에스쿱스
ㄱ
쿱원
ㄱ
호우
ㄱ
규순
우지
원우
세븐틴(11)
ㄱ
석순
ㄱ
규부
호시
ㄱ
쿱순
도겸
조슈아(세븐틴)
승관
ㄱ
쿱정
민규
디노
디에잇(세븐틴)
정한
ㄱ
규훈
ㄱ
민원
부석순
ㄱ
솔부
ㄱ
원찬
있잖아 나 정한이가 너모 보고싶어ㅠ
4
05.16 20:49
l
조회 56
장터
일팬미 트레카 구해요!!
05.16 20:43
l
조회 19
장터
응원봉 데코링 세트 양도합니다
05.16 20:42
l
조회 37
장터
오사카 트립닷컴 표 정가이하 팔아요
05.16 20:07
l
조회 51
쿱스 5월에 순영이 면회 가기로 한 거
8
05.16 18:09
l
조회 374
정하니 40일 남았다고 알림떴어
5
05.16 18:05
l
조회 95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세븐틴 팬캘린더
픽션
알림예약
예정
22일(금), 🩷 도겸x승관 서울 재즈 페스디벌🩵
알림예약
예정
29일(금), 🩷 조슈아 One More Dance 발매 🩵
알림예약
예정
30일(토), 🩷 도겸x승관 유닛콘 🩵
알림예약
예정
31일(일), 🩷 도겸x승관 유닛콘 🩵
알림예약
예정
31일(일), 🩷 CxM 아시아 탑뮤직 페스티벌 🩵
1년 전
안부
2
1년 전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3 지수의 테라스
3
1년 전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
6
1년 전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1
5
1년 전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
5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08
1
오오 군부대라서 치킨트럭은안되나바 ㅠㅠ
1
2
오 쿱플레이 21일에 한대
1
3
뚜뇨 설레서 잠못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1
4
과연 횽아를 기다리고있을까 처갓집치킨을 기다리고있을까
2
5
와 최승철 멋있다ㅋㅋㅋㅋㅋㅋ
1
6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3
7
혹시 호탤팩도 일예때 풀려?
2
8
냥콘 비하인드당
2
9
쿱스 11주년 광고 스케일 뭐임
2
1
어우 차쥐뿔 못 보겠다
2
베몬 라미는 왜 활동안해??
3
3
헐 윤보미 나솔사계 하차한다네
9
4
급상승
쌍둥이는 사주 같은데 왜 다른 삶을 사는지에 대한 글을 봤는데
1
5
배에 살 아닌데 공기로 이렇게 불룩하게 만들기 가능해?
6
원희라방 엄마 몰래 유튜브 찍는 딩초 구도
3
7
아이돌이 자기 모에화 인형을 본가에 두면 생기는일
3
8
태양이 장하오 나이 얘기하길래 쳐봤는데
2
9
근데 사주 생년월시 같으면 사주도 같은거임?
10
10
알디원 라이브 보니까 안신이
6
11
asea 보는 중인데 알디원 무대보다가 놀란 두명
16
12
원희 실바니안 조립 다했다
1
13
키키 이거 무슨 무대인데 이렇게 조용해?
14
건호 왜이렇게 아기야..? 아니진짜 충격받음
15
코르티스 성현 어제 진짜 존잘이었네
2
16
무한도전 초창기편들 보고 있는데 (05년도)
1
혐주의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내 팔뚝 이렇게 만들었는데
16
2
애기들 삑삑이 신발 다체 왜신는거임 ㅜ
7
3
여름 가디건 골라줄 사람!!!! 잇나요!!!!!
7
4
통장에 용돈으로 7억 꽂히면 뭐하고 싶어?
13
5
여기 30대 중반이상도 있어?
1
6
서울살아도 집에만 있는 사람 많아?
18
7
솔직히 남의 엉밑살 보기싫음..
5
8
진짜 이쁜데 비율별로면 연프 못나가?
7
9
영어공부하려고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거 깔았는데 환상이 깨짐..
4
10
키빼몸 110인데 진짜 이쁘게 마른경우 봤는데
1
11
요즘은 순한여자 진짜 없는거같지않아??
14
12
책 읽다가 펑펑 울었다
5
1
써브웨이 먹으면서 10키로 다이어트한 강미나
8
2
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
20
3
직원 한명 때문에 미치겠다는 쇼핑몰 사장
6
4
대군부인 감독이 배우들한테 한말.jpg
3
5
우리나라에서 고반사 필름 랩핑이 불법인 이유
3
6
[대군부인] 일제 강점기 없는 게 단순히 게으른 설정이 아니였던 이유
1
7
ChatGPT 몇 주 이내로 무료 사용자 대상으로 광고 할 예정
1
8
강아지 옷 샀는데 너무 과한가..?
15
9
어느 가난했던 집에서의 라면 데이
3
10
허각 인스타에 보미 댓글ㅋㅋㅋㅋ
11
차에 있으면 은근 유용한 아이템 말해보고 가는 달글
7
12
서울시와 다이다이 뜨던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근황
13
2010년대 재벌 남주st라는 드라마 멋진신세계 남주.twt
14
로또 1 ~ 1224회 누적 히스토리
15
거의 학부모 모드로 아들들 응원하는 김재중.jpg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