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지만 형아 머리 털어주는 착한 승관이 저 긴박한 상황에 거짓말이 떠오른 개천재 준휘 한치의 의심도 없이 10...9.. 숫자 세고 있는 멤버들 거짓말이야아ㅏ악!!! 외치는 개웃긴 사람
아닠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준휰ㅋㅋㅋㅋㅋㅋ거짓말이야악!!!!!!!!!!!!!!!!!!!!! pic.twitter.com/l5nfMBXQJR
— 내 기준 뻘하게 웃겼던 세븐틴 (@gagdol_17) Septembe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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