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폴린플라워 ㄹㅇ 한국어 번안으로 음원 내줬으면 좋겠는데 아니었으면 좋겠는 느낌 뭔 줄 알아?

분위기 미쳐 ㅠㅠㅠ

요새 계속 듣고 있는데 초반에 그 피아노 소리 말고 다른 악기 소리 있잖아..

바이올린인가..? 현악기 소리 같은데 그거 진짜 개좋아

근데 곡 분위기도 좋아 일본어로 꽃이 하나 라는 발음인 거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 

와타시와 하나 << 여기가 특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혼자만 들을 순 없어서 편견을 조금 깨고자 번안으로 내줬으면 좋겠는데

저런 부분들 생각하면 한국어로 번안할 때 어색해질 수도 있고 그래서 또 번안은 아니었으면 좋겠는 이상한 느낌..

[익인1]

난 간절하게 소취 중...우지를 믿는다

[익인2]

와 ㅇㅈ 맨날 와타시와하나 나는 꽃 이거 어떻게 박자에 맞춰서 번안하지? 이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