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널 대문자 처럼 내 인생 맨 앞에 두고파
이번엔 진짜 미친 척 하고 진한 키스나 한 번 해볼까 하며 어깨를 잡아
우리 커플 신발 사이에 어린이 운동화
어둠 속에선 우리면 충분해. 덧 없는 거짓 속에서 우리가 함께면 끝없는 미로조차 낙원
언제나 당신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 이런 모습은 몰랐으면 해
아무튼 날 만날 때는 컨버스를 신고 오지마 무엇보다 벗기가 무척이나 힘들잖아
너의 눈, 코, 입 따라서 시선이 이동하지만 제발 오해는 말하줘
속으로만 수천번을 더 말했었던 그 말, 그대는 날 떠나지마
널 알게된 이후, 내 삶은 온통 너야.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너라는 별
너 없는 바다는 결국 사막과 같은 것이란 걸 알아
우리의 낮, 우리의 밤, 그래 우리의 삶
U ARe MY light
서로 지탱하는 벗 서로의 닻
고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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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위버스 날 울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