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듣다가 이제 듣는데 여전히 좋은 노래 몇년전에 힘들때 밤에 새벽에 이 노래 찾아서 들었는데... 참 여러가지 생각이랑 전하고픈? 그냥 하고픈 말이 생각나는데 그냥 마음속에 아껴두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