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빛나고 영원히 잘날줄만 알았던 본진이 이렇게 된거 보니까 이젠 원망보단 걍 많은 생각이 든다... 그땐 그 사람이 진짜 신 같고, 내 청춘같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걔도 그냥 우리랑 다를바 없는 인간이었구나 싶고.. 괜히 유종의 미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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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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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빛나고 영원히 잘날줄만 알았던 본진이 이렇게 된거 보니까 이젠 원망보단 걍 많은 생각이 든다... 그땐 그 사람이 진짜 신 같고, 내 청춘같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걔도 그냥 우리랑 다를바 없는 인간이었구나 싶고.. 괜히 유종의 미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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