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나무, 달 이런 거 생각나지? 근데 겁나 잘 소화함. 사회자 : 나무가 바람에 나부끼고... 팔 이리저리 흔드는 나무종성 : (심각한 표정) 로미오 : 저 달에 맹세하겠소!👆 달종성 : (온화한 표정) 연극 내내 박종성한테 시강당한 관객들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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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나무, 달 이런 거 생각나지? 근데 겁나 잘 소화함. 사회자 : 나무가 바람에 나부끼고... 팔 이리저리 흔드는 나무종성 : (심각한 표정) 로미오 : 저 달에 맹세하겠소!👆 달종성 : (온화한 표정) 연극 내내 박종성한테 시강당한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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