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직캠에 나왔는데 촬영분위기 되게 좋아보여
근데 이 스탭분 왜케 유치원 선생님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매무새까지 신경써주시고 트레저아기들에게 당근을 계속 주심ㅠㅠ pic.twitter.com/fVY2akgwma
— 𝐉 (@Jforx9x9) Septembe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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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