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나인으로 재데뷔하신거 축하해요 해남이로 익숙한 진우님 티저로 보니 엄청 성숙해지셨어요 간간히 웹드며 보던거랑은 또 다른 느낌!! 새로운 발걸음의 첫 시작 응원하고 싶어서 들렀어요 앞으로 가는 길마다 꽃길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