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치게만들던 (겨울이 간다) 박잘살아 (포장) 박불러줘 (Sing me) 강난너를원망해(I loved you) 강물망초(Sing me) 박뎀머취 (태양처럼) 박놀준비됐어 (Free하게) 박뭐가불만이야 (Not fine) 김마지막 (예뻤어) 김가지마(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김보고싶다말하고...(마치흘러가는 바람처럼) 윤쿵빡(콩츄) 이거 고유명사임..........아무튼 그럼.......노래 아는 사람들은 안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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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치게만들던 (겨울이 간다) 박잘살아 (포장) 박불러줘 (Sing me) 강난너를원망해(I loved you) 강물망초(Sing me) 박뎀머취 (태양처럼) 박놀준비됐어 (Free하게) 박뭐가불만이야 (Not fine) 김마지막 (예뻤어) 김가지마(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김보고싶다말하고...(마치흘러가는 바람처럼) 윤쿵빡(콩츄) 이거 고유명사임..........아무튼 그럼.......노래 아는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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