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팬임. 10월 2일 숨듣콘만 Z-on버 중인 늙은이)
문특의 그런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지만ㅋㅋㅋㅋㅋㅋ드림 다섯명 다 '이건 촬영이다' 이런 긴장감이나 의식 없이 어느 순간 그냥 꺄르르 고딩들 되어 있어..
딱히.. 뭐랄까.. 텐션 잡고 있는 애가 없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저희 이런 것도 잘 합니다' 하는 게 아니라 '누나!! 이거 봐! 우리 이런 것도 된다! 대박이지!' 이런 텐션...
분명 듣기론 몇몇 분은 낯가린다고 들었는데 그냥.. 사촌 누나 오랜만에 만난 텐션.. 촬영 조금만 더 오래 했으면 여섯이서 그냥 연습실 바닥에 둘러 앉아 과자 까 먹으면서 사담 했겠던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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