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이 부분 가사 누가 썼는지 ㄹㅇ 궁금해 내 퇴근길 필수로 듣는 노랜데 맨날 너무 좋아서 죽을거같음..
| 이 글은 5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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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이 부분 가사 누가 썼는지 ㄹㅇ 궁금해 내 퇴근길 필수로 듣는 노랜데 맨날 너무 좋아서 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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