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서 이런저런 노래를 다 잘해야 하는데 만족하면 발전이 없을 거라고 그래서 평소에 만족을 잘 못한다고 (평소에 완벽주의라 간단한 커버영상도 수십번 연습해서 올리는 게 이해되는 부분 아이돌로서도 팬들이 자기한테 뭘 배울 점을 찾는다니까 뿌듯함/책임감을 많이 느낀다고,, 자기도 웃을 일이 멤들 말고는 잘 없는데 퓨즈들도 그럴 것 같아서 자주 오게 된다고 하지만 브이앱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건 아니고 자기가 좋아서 키는 거래 평소 말하는 것도 최대한 순화해서(?) 암튼 평범한 일상말도 최대한 필터링해서 말하는데 그냥 ㄹㅇ 완벽함 어찌 이런 애가 있음 말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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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