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도 기죽지 않을 것 처럼 생긴 게 너무 조음,,
어디 떨궈놔도 어떻게든 잘 살 것 같은 사람 너무 조음,,
자존심도 쎄고,,
른을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순딩이 아님 툭 치면 픽 쓰러질 것 같은 여리여리 낭창 어쩌구,, 로 묘사하는거 보면 죽는 병 있음
| 이 글은 5년 전 (2020/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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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도 기죽지 않을 것 처럼 생긴 게 너무 조음,, 어디 떨궈놔도 어떻게든 잘 살 것 같은 사람 너무 조음,, 자존심도 쎄고,, 른을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순딩이 아님 툭 치면 픽 쓰러질 것 같은 여리여리 낭창 어쩌구,, 로 묘사하는거 보면 죽는 병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