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시절 혼자 살 때 재범군이 놀러와서과자 흘렸다고 머라했었던 박성진..이젠 괜찮다고 했는데원필이가 밗 침대에 몰래 자본 적 있다고 말 하자마자 바로 심란해짐..pic.twitter.com/NhUN6WE7XV— 링 (@RRRing6) September 26, 2020 괜찮다더니 순식간에 표정 굳음 개웃겨 본인은 안 웃기고... 화났겠지만 미안해요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