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훈 회장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손자 규,
— 까꾸 KG🖤❤️ (@_kakgoo_) September 28, 2020
아버지의 자살 혹은 타살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회장이라고 굳게 믿고 회장을 살해,
이 집의 범인을 찾는다고 고용된 탐정에게 한눈에 반해 자신이 죽인 사실을 처음엔 숨기다가 나중엔 탐정에게 자신의 범죄를 pic.twitter.com/o7IAR6zEDo
| 이 글은 5년 전 (2020/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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