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회색(쇼리) 실제로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추모하는 노래로 직접 가사 쓴 건데 가사가 전부 고양이 시점이야 ㄹㅇ 듣는 내내 어렴풋이 웃다가 마지막 가사 네 줄에서 눈물 제대로 터짐
| 이 글은 5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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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회색(쇼리) 실제로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추모하는 노래로 직접 가사 쓴 건데 가사가 전부 고양이 시점이야 ㄹㅇ 듣는 내내 어렴풋이 웃다가 마지막 가사 네 줄에서 눈물 제대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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