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어 세븐틴 부승관씨 또 왔네요 / 어 맞습니다 인삼공사 선수들과의 친분도 또 있구요 / 네 또 배구 워낙 좋아해요 /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왔냐는 반응뿐 pic.twitter.com/0PdxBQNJkH— 뷰러 (@hsvnchu) September 27, 2020 또 왔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