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거의 한마리의 짐승야 당장 내앞에서 인상쓰고 넥타이 풀면서 담배물고 화내줘 아주 손이 발이 되고 무릎이 갈릴때까지 싹싹 빌어불랑게 개발린다 ㄹㅇ 사랑해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 이 글은 5년 전 (2020/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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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거의 한마리의 짐승야 당장 내앞에서 인상쓰고 넥타이 풀면서 담배물고 화내줘 아주 손이 발이 되고 무릎이 갈릴때까지 싹싹 빌어불랑게 개발린다 ㄹㅇ 사랑해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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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담배 피나봥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