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선배님이랑 같이 널 생각해 부르면 원필이가 즐거워할 거 같아서 남긴 댓글이었는데...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ㅠㅠ 좋아해 줘서 짱 행복합니다... ☘️ pic.twitter.com/ORGm1LiUfA— 몽데 (@mongday) September 29, 2020 어머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