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을수록 너무 속상할 것 같아... 콘서트 취미로 관객 입장에서 관람하는 나도 콘서트 못하는 거 속상한데 그걸 직업으로 아티스트 입장에서 펼치던 가수들은 얼마나...얼마나 속상할까ㅜㅜ 무대 설 때 가장 행복해하는 사람들인 게 눈에 보여서 더ㅜ속상해... 컴백이나 온콘도.. 늘 함성 들으면서 행복해하던 사람들이 텅빈 관객석 보고 무대하면 진짜 공허할 것 같아... 텅빈 강당에서 장기자랑 무대하는 기분 들 듯... 아무도 반응도 없고... 내 본진도 막 새벽 네시에 콘서트 영상 보다가 팬들 보고싶어서 달려온 적도 있고 콘서트할 때 갑자기 소리 한 번씩 질러달래서 함성 크게 질러줬더니 그거 듣고 행복해서 울었던 적도 있어가지고... 에효 너무 속상해ㅜㅜ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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