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밥 먹자고 모은 다음에 얘기하다가 너네 인생이니까 너네가 결정해라 근데 난 할 거다 하고 밥값 전부 계산하고 나온 리더 그리고 무조건 그 리더 따라서 선택한 멤버들 재계약한 이유: 팀을 지키고 싶어서, 팬들 위해서 그리고 재계약 후에 한 콘서트에서 팬들한테 솔직하게 다 얘기함 이제 우리가 회사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가 됐고 솔직히 계약 조건도 여기가 젤 괜찮았다고 그리고 그 날 콘서트에서 공개한 노래 가사 "우린 서로의 아픔을 보네 그만큼 가깝다는 거야" "걱정하지 마 세상에서 날 제일 잘 알잖아" "너 때문에 행복했어 내 전부였어 별거 아닐 수 있는 이 한마디 멈춰있던 날 다시 뛰게 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지금" 제목: begin again 정말 밑바닥부터 팬이랑 가수랑 서로한테만 의지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여기까지 올라온 거라서 되게 애틋해... 애들한테 팬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존재인 것 같고 서로한테 서로가 우리가 보는 것보다도 훨씬 소중한 존재인 게 느껴져서 기분 되게 묘하고 알수없는슬픔과 고마움과 벅참 그런 마음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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