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박준기 자아가 박민규 자아 죽였는데 어쨌든 박준기 자아도 박민규의 생각으로부터 만들어진거니까 박민규가 생각했을땐 박준기에게 있어서 박민규도 죽일만한 대상이었단 거잖아 약간 어릴때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만보고 아무것도 못한거에 대한 죄책감이 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