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이 글은 3년 전 (2020/10/09) 게시물이에요
다들 쎄라안보고 어디갔어 망들 ㅠㅠ 

 

노래하는 ㅇ언니들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추천


 
망1
봤지ㅠㅠㅠㅠㅠ 세라 너무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망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은 우런니...
3년 전
망3
제발 잘풀리기를 ㅠㅠㅠㅠㅠ
3년 전
망4
미쓰백 미루다가 새벽에ㅜ봤는데ㅜ눈물 줄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광광 나뮤 보고싶다 광광 3 03.31 16:37 132 1
소진이 개명했대!! 3 03.08 18:27 131 0
아닠ㅋㅋㅋㅋ현아언니 애플뮤직에 이름잌ㅋㅋㅋㅋㅋㅋㅋ 2 03.08 13:33 206 0
아 마자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망 전에 호칭 뭐였지?? 1 03.01 01:30 92 0
금됴도 디싱 나오네ㅠㅠㅠ좋다ㅠㅠ💜💜💜 4 02.17 12:23 78 0
갱이 ost나온대ㅠㅠㅠㅠㅠㅠㅠ💜 6 02.09 11:57 72 0
금조 금튜디오에 커버곡만 올리는 게 아니였구나..ㅎㅎㅠㅠㅠ 2 01.15 20:49 113 0
나 진짜 표박 선생님 너무 읽고 싶은데 있는 사람 없겠지..? 24 01.13 01:38 428 0
놀토에 드라마 나왔다고 단톡방 난리났나봨ㅋㅋㅋㅋ 2 01.09 20:43 203 0
ㅋㅋ놀토보고 다들 들어왔구나 2 01.09 20:05 59 0
지금 놀토에 울언니덜 드라마 나온다 1 01.09 19:55 48 0
놀토에 나뮤 노래 나온다ㅋㅋㅋㅋㅋ 2 01.09 19:53 124 0
막냉이 금튜브 새 단장함ㅎㅎ 2 01.06 19:46 155 0
망들이 생각하는 나뮤표 발라드 원픽은 뭐야??19 11.12 20:56 226 0
나뮤 보고싶어1 11.12 20:55 79 0
인스타 스토리라 샘샤인이 한 말인데 묻힐까 봐 아쉬워서4 11.06 03:58 329 1
경리한테 입덕 할 것 같은데 꼭 봐야할 영상 추천해주세요1 10.29 23:45 183 0
나 킹고리즘 덕분에6 10.17 22:23 111 1
쎄라야ㅠㅠㅠ4 10.09 00:54 220 0
나뮤 너모 보고싶다ㅠㅠㅠㅠ2 10.07 17:03 1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나인뮤지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