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몇주년인지도 몰라, 만삭인 아내가 미역국 끓이는데 옆에서 계속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만 하고 아내가 가는 산부인과 이름도 모르고 첫째 낳을 때는 심지어 연락도 안되고 결국 오나미님이 분만실 들어가줬음 분명 분만일 앞뒤주에는 스케줄 비워달라고 말했다는데도 불구하고 거기다가 결혼하고 나서 주말에 한번도 같이 있어본 적 없다고 거의 처음이라고 함 그래놓고 자기는 배려의 아이콘이다, 자기 덕분에 가정이 화목한거다 하는데 진짜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진짜 그냥 차라리 대본이였으면 좋겠다...너무 실망이야 (+)내가 이렇게 말로 써놨지만 영상으로 보면 더해 https://tv.naver.com/v/16166866 https://tv.naver.com/v/16167004 그리고 물론 남의 부부생활에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아니지만 방송에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니 이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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