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항상 우지가 작곡해서

앨범마다 각자 그 년도의 그 앨범을 준비했을 때의 세븐틴의 감정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 

가사 곱씹어보면 그때의 우지와 멤버들 마음을 읽을 수 있음

[익인1]

ㅇㅈㅇㅈㅇㅈㅇㅈ

[익인3]

ㅇㅈ

[익인4]

ㅇㅈ 듣고있으면 그 때의 세븐틴이 떠올라

[익인5]

ㅇㅈ... 진짜 어떻게 더 단단해지고 성장했는지 그 과정이 잘 보여서 좋아

[익인6]

그때의 세븐틴도 생각나는데 그때의 나도 같이 생각나서 더 좋아 ㅠㅠㅠㅠ

[익인8]

와 이거 진짜...노래 들을 때 마다 그 시기의 내가 생각나 진심

[익인9]

헐 ㅇㄱㄹㅇ.... 셉 노래들으면 막 아련하게 그때 추억이 생각나ㅠㅠㅠㅠ

[익인5]

와 ㄹㅇㄹㅇ 내 청춘 셉 그 자체... 중학생에 입덕해서 어느새 대학생인것...

[익인16]

ㄹㅇㄹㅇ 추억 새록새록해ㅜㅠㅠㅠ

[익인18]

ㅇㅈ 입덕했을 때 그 노래부터 쫙 영화처럼 기억나ㅠㅠ

[익인7]

ㅇㅈㅇㅈ 가사도 점점 성숙해진다?? 그런 점들도 잘 보이고 ㅠㅠ

[익인9]

ㅁㅈㅁㅈ 오롯이 세븐틴만의 생각과 고민이 담긴 곡들ㅠㅠㅠㅠ 너무 소중해

[익인10]

ㅇㅈ

[익인11]

ㅇㅈ

[익인12]

ㅇㅈㅇㅈ

[익인13]

애들도 항상 얘기하는게 그 시기 세븐틴이 하는 생각, 하고 싶은 말을 담는다고 그래서 더 뜻깊어

[익인14]

ㅇㅈ세븐틴과 세븐틴의 음악이 같이 성숙해지는걸 음악이라는 기록으로 남기는거같아...

[익인15]

ㅇㅈㅇㅈ

[익인16]

ㅇㅈㅇㅈ 연차 쌓일 수록 체감해

[익인17]

개인적으로 되게 좋았던게.. 예전 세븐틴 앨범 노래들 듣고있으면 즐거웠던 기억만 떠올라서 좋아.. 안좋았던 기억들 말구. 뭔가 기분좋은 바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