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생활애교 넘치는 성격인거 다 아는데도 가만히 있는 모습 보면 또 서늘하고... 조금만 웃으면 바로 병아리 같은데 입만 씩 웃을 때는 또 거기서 오는 무게감이 숨 턱 막히게 만들음.... 예민함들어 나른함들어 나른함들지말고 날카로움들어...진심 분위기 휙휙 바뀌는 거에 정신 못차리다가도 알맹이는 삐약이라는거 기억나게 해줄때마다 심장 부여잡고 쓰러지는 거임 무슨 이런 애가 다 있나 싶어서...하 오세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