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엠맘도 모르겠고 미마클 보면서 진짜 내 또래인데도 열심히 사는 구나 싶어서 계속 응원하고 데뷔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되니까 물론 이제 여뤀들이 살아갈 모든 순간들을 계속 응원하겠지만 아쉬움이 진짜 너무 크다,, 여뤀들도 쨕들도 다들 너무 수고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