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년전에 고척돔에서 하는 힙합페스티벌 갔는데 음향이 구린 건지 진짜 유명한 래퍼들 다 있는데도 가사 전달하나도 안되고 성량이 안좋은건지 소리도 잘안들려서 개짜증나있었는데 아이돌 출신 나왔는데 진심 음향이랑 상관없이 개쩔었음. 고척돔 쩌렁쩌렁 울리고 심지어 막 앉았다 일어났다 누웠다 춤추면서 노래부르는데 음정하나도 안틀리고 박자도 안절더라 음향 탓이 아님. 그 사람이랑 양동근 둘만 괜찮았음 심지어 나 그때는 진심 리얼 머글(주최측 회사에 지인있어서 초대권받아서 간거)이었는데 그당시 사귀던 남친이랑 끝나고 나오면서 둘다 그 두명 얘기만함. 그러면서 트레이닝 받는게 생각보다 중요하기도 하구나 느끼고 아이돌들이 대중한테 인정받으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치열하게 싸우는지 그때 보고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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