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투본인데 한본은 대중성 있는편이고 한본은 아직 신인인데 팬덤은 기본으로 대중성 있는 그룹 되는게 목표임. 대중성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봄. 어찌됐건 예술 가수 아니고 대중가요 가수인데 대중성이 필요없다 이런건 본진을 위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어느 누가 자기 본진 작은데 그치는 걸 좋아하겠어. 그래도 힘든 길이라도 남녀노소에게 다 사랑받는 대중적인 가수 되는게 좋은거 아니겠어? 지금의 슈스들 대부분 대중성도 있는데, 대중성 있는 슈스되는게 당근 더 좋지. 대중성 필요없다고 손 놓고 있기 보다는 대중성 잡으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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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