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현석이가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속으로는 여린 우리 트레저 멤버들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래달라고 했다진짜 이런데 어떻게 안사랑할수가 있겠어ㅠㅠ 앞으로도 정말 오래보자🤍 pic.twitter.com/oyIVAeF8bl— (SLOW) 아랑( ღ'ᴗ'ღ ) (@Arang_treasure) October 18,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