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이번앨범명 minisode1 : Blue Hour 블루아워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도 하는데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이라고 해서 개와 늑대의 시간이야
시간아 멈춰줘
— 오물조물 (@txt_sarangdan2) October 18, 2020
세계의 경계선 그 틈에
너와 나를 남기고파
개와 늑대의 그 시간에
마법 속에 갇히고파pic.twitter.com/Dtzp9ho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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