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러 꿈인형 눈 달아주는 런쥔이 쿨탐찼다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개 매듭 짓더니천러 헤매는 것 같아 결국 마무리는 또 자기가 해주는 형아,, 나 여권 바꿀래요 pic.twitter.com/TgGBZpg7X7— 새롬 (@integrity_323) October 17, 2020 아무래도 난 다정한 사람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