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은 “주목할 점은 뮤지컬 같은 무대다. 연습하는 내내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 멋진 쇼를 준비하는 느낌이 들었다. 뮤지컬 같은 하나의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이 좋았다. ‘홈런’ 무대를 통해 많은 즐거움과 행복함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모았다.
— 🧢;결정;⚾️ (@acrucialmoment) October 19, 2020
님들아 뮤지컬같은 ....무대래요 떨려.. pic.twitter.com/L2JBFtmHMm
| 이 글은 5년 전 (2020/10/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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