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끝난지 한달도 안된거 ㅋㅋ 이제 딱 한달이네 귀환 끝났을때만 해도 오랜만에 경수 봐서 더 보고싶은데다가 이제 제대까지 떡밥 없을줄 알고 제대까지 날짜가 그렇게 멀어보였거든 근데 일주일 뒤에 저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로 귀환 여파를 겨우 잠재운 사람들을 난리나게 만들더니 얼마 안남았단말에 선덕선덕해하면서 이런저런 궁예상상하면서 차기작 11월은 쫌빠를까? 12월엔 뜰까? 이런 소소한 상상을 하던 뚜들에게 10월에 차기작소식을 줘버림ㅋㅋ 이모든게 한달도안된사이의 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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