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브이앱 초반엔 나 혼자 약간 먹먹했는데

피곤하고 잠올텐데 소통 잠깐이라도 하고 싶다면서 찾아와준게 정말 감동이라 나 혼자 먹먹했는데 

갑자기 피부 얘기로 토론하시더니 코코볼 데굴데굴 굴러와서 메뉴 정하는거 보고 이마 탁 침 

진짜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장난 안 치고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 

약간 이 귀여움 내가 못 이겨서 막 못 버티겠는거 뭔지 알아..? 오늘 브이앱 보는 내내 그랬어 하.... 온앤오프 귀엽다..

[깜빡이1]

결론은 귀엽다.....후......

[깜빡이2]

ㅇㅈ 처음에 감동 와랄라 주다가 마지막은 귀여워서 기절...

[깜빡이3]

행복해지고 싶을때 볼 브이앱 정했다

[깜빡이4]

악 코코볼 데굴데굴 굴러왔다는거 진짜 ㄱㅇㅇㅠㅠㅠㅠㅠㅠ 하 글쓴빡이 마음 다 안다,,오늘 유독 귀여움이 차고 넘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