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한달 반쯤 되는 이 시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 투척해주고 영상도 올려주고 챔파도 연습해서 보여주고 사이사이 븨앱도 틀어주고 트레일러 영상도 기가 맥히게 찍고 앨범 사진도 또 그새 찍어뒀고 데뷔앨범에서 보여줄 퍼포와 노래도 열심히 준비중일테고. 빠진 내용이 있을텐데도 숨이 차게 뭐가 많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동안 현생살며 틈틈이 픈이들 기다리고 보는게 낙이 됐는데. 그간 애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산 흔적들을 보니 함미 마음이 급 벅차올라서 끼적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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