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 글은 3년 전 (2020/11/05)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ㅜㅜㅜㅜㅜㅜㅜㅜ ㄱㅇㅇ


 
잎1
ㅁㅈ 넘 ㄱㅇㅇ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9:201054 0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16 16:29126 0
엔하이픈 뮤직뱅크 장소만 바꿔서 다시 하는거 같은데 13 1:06391 0
엔하이픈리팩 11월 중순이면 언제일까? 13 09.25 10:16331 0
엔하이픈리팩 기사 떴넹 9 09.25 09:18285 0
 
엔하엔하엔하 엔하이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00:28 46 0
정원이 소감 5 11.22 00:27 116 0
애기들 중에 누가 운거야??8 11.22 00:27 129 0
평생엔진 다짐합니다6 11.22 00:26 57 0
애들 다 운건 아니래!!!3 11.22 00:25 108 0
애들 직접 보고 응원해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11.22 00:24 24 0
30일에 일단 휴지 준비해야겠다^^....3 11.22 00:24 44 0
애들이 우는팬 달래줬대 ㅠㅠㅜ 11.22 00:23 113 0
어떤 엔진 분이 엄청 우셔서 애들이 그거 보고 달래줬대2 11.22 00:23 91 0
사회적 체면은 무슨 물론 될 보장은 없지만 나 진짜 멍청이다3 11.22 00:23 74 0
정워니 팬한테 감동먹어서 운거래ㅠㅠㅠ4 11.22 00:23 121 0
끝난 건가??1 11.22 00:23 36 0
구호ㅋㅋㅋㅋㅋㅋ 7 11.22 00:21 89 0
아 일단 나도 울준비하고 있어야지 11.22 00:20 44 0
정원이가 엄청 울어서 안아주고싶을정도래ㅠㅠㅠㅠㅠㅠ26 11.22 00:18 494 0
배아픈데 재밌다2 11.22 00:17 54 0
준비물 추가..손수건..1 11.22 00:17 43 0
아 개빡치네 사진 봄..8 11.22 00:16 202 0
아 역시 맞구나....ㅜ 그럼당연히울지 난 시간없어서결국참여못했는데 11.22 00:15 64 0
짱하이픈 돈쿠라잉 ㅠㅠㅠㅠ 11.22 00:15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6 ~ 9/26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