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울림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이 글은 3년 전 (2020/11/10)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햇살1
귀요미 안경 끼고싶니?
3년 전
글쓴햇살
라식했으면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22 12.04 23:31 26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9 11.29 12:30 14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10 11.26 22:06 15 1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6 11.22 23:33 17 0
정보/소식 드리핀 공트 201121 영통 팬싸 비하인드6 11.22 17:35 34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14 11.22 00:17 25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6 11.21 14:52 16 0
정보/소식 드리핀 공트 201120 영통 팬싸 비하인드10 11.21 14:40 31 0
정보/소식 샤인 뮤비 비하인드2 11.20 21:19 11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25 11.20 19:24 34 0
정보/소식 보이저 김동윤 미공포(ㅅㅍㅈㅇ) 올라오면 추가36 11.19 19:06 54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16 11.17 16:31 23 0
정보/소식 드리핀 공트 201114 영통 팬싸 비하인드17 11.15 13:15 39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8 11.14 23:34 18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8 11.14 18:39 15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6 11.11 23:00 15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12 11.11 06:37 21 0
정보/소식 보이저 앨범 자켓 비하인드32 11.10 19:04 47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2 11.10 18:56 10 0
정보/소식 드리핀 공식 인스타4 11.09 19: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김동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