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1. 방탄이 미국 연말무대 나간다고 기사남 그 이후에 가대전 출연 제의왔는데 빅히트에서 위와같은 스케줄 이유로 거절하고 사전녹화 제의함, 엠비씨가 오직 출연을 원해서 거절함, 뒤늦게 사녹이라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그땐 스케줄이 채워져서 못함 (불화설로 기사가 계속 나오니까 이걸 마찰이라고 추후에 기사냈더라? 한참 이후에 사전녹화 기사 떴는데 첫 기사보다 다른 기사가 더 잘 설명해둬서 그걸로 적음) 빅히트 쏘스뮤직 합병 2. 여친 연말무대 무통보 취소 > 명확한 갑질의 최초 시작 투바투 연말 무대 갑질 논란이 들끓자 섭외 재량은 피디의 몫이라며 기사 뜸 3. 투바투 음중 당일 취소 통보 (음방 의상에 풀메이크업하고 근처에서 미니팬미팅 진행, 스케줄이 있었는데 취소됐다고 함) > 갑질 4. 음중, 여자친구에 출연 요청하지만 소속사 측에서 거절했다고 기사 뜸 그 기사 나오고 빅히트측이 왜 레이블을 무통보 취소했는지 설명해달라고 했음, 하지만 방송국측의 묵묵부답 5. 음중, 세븐틴 출연 요청하지만 소속사 측에서 거절했다고 기사뜸 그 이후로 방송국에서 피해자인것처럼 기사만 나오고 레이블 안나오는 중, 아니 못나오는 중 -- 출연 관련 갑질과 상관없는 타임라인 (이걸로 엮는 사람 많길래 구분을 위해 작성) - 방탄 미국 연말 무대 사녹하고 왔는데, 연말 무대 엔딩 안줬다 > 다른 방송국도 그랬어서 기사 났고 이 갑질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이후 음악방송 잘 출연함 - 방탄 연말 무대 1부와 2부 찢어둠 > 가수들 무대는 나눈것보다 합친게 보여줄게 많음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방송국 갑질의 일종이라 볼 수 있지만 이 갑질과 연관이 없고 이후에도 음악방송 잘 출연함 (이 이후가 위 마찰의 시작) - 투바투 아파서 출연 못하거나 활동 밀림 > 정말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아픈것도 서럽다.. *정정이나 기타 의견 있을 경우 댓글달아줘 그리고 내용 수정은 기사 캡처도 같이 올려주면 ㄱㅅㄱㅅ +추가 수정) 댓 보고 깜박한거 있는데 중간에 담당피디가 바꼈다고 들음 (그래서 여기다가 적어) 근데 재발방지는 아직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