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3년 전 (2020/11/14) 게시물이에요
백현이 상받는거 보고 싶당
추천


 
쿠1
당연하지요~!
3년 전
쿠2
열두시 땡하구 다 하고왔다 'ㅅ' !!
3년 전
쿠3
당연~
3년 전
쿠4
넹 12시 지나자마자 해찌요
3년 전
쿠5
다했성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6 09.20 22:47458 0
백현스페할 때 참여하기 못 누르는 쿠야들 모임 17 09.20 16:40531 0
백현온다온다 2분후 촉이온다 16 09.20 18:57149 0
백현광주간다!!!! 11 09.20 16:32227 0
백현큰방 글때문에 랑데뷰 너는 배추...이렇게 들려 8 09.20 12:08208 0
 
백현바 솔로 데뷔 4주년 광고! 4 06.28 12:41 70 1
합합 나 터래기 티셔츠 왔다!!!! 6 06.28 12:36 45 0
군백기 큥트윗 처음왔을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ㅋㅋㅋㅋㅋ 5 06.28 10:12 134 0
우리가 못 만났던 31살의 백현이 2 06.28 10:10 90 0
쿠야들 오늘 큥이팅 바톤터치하네 2 06.28 10:08 52 0
혹시 백현이 콘서트4 06.28 09:47 61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9 06.28 08:00 85 1
쿠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6 06.28 01:55 125 0
터래기 넘 귀여워.. 5 06.28 01:42 87 0
근데 나는 진짜 백현이가 행복했음 좋겠어 12 06.28 00:48 214 0
아닌데 4 06.28 00:27 110 0
다들 군백기 어떻게 버텼오… 13 06.28 00:00 308 0
백현이 티저 보정해봄 11 06.27 23:43 123 3
백현이 스스 목소리가 미쳤어... 6 06.27 23:10 79 0
백현이가 너무좋아... 6 06.27 22:42 76 0
오렌지큥🧡 3 06.27 22:39 40 0
백현이 이건또 첨보는거같기도하고?! 7 06.27 22:37 124 0
유튜브에서 브링그린 광고봤어!ㅋㅋㅋ 3 06.27 21:43 49 0
백현이 보고싶어서 심장이 울렁거려... 3 06.27 21:24 46 0
또새벽 라이브영상 언제 올라올까...????!!?! 5 06.27 20:55 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