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슴 내리사랑 거의 없어지긴했어

굳이 에스파가 아니어도ㅇㅇ.... 옛날하고 분위기가 많이 바꼈음. 나만해도 내 본진만 덕질하고 타가수분들은 관심없음

[익인1]

이게 평범한거지

[익인2]

맞아

[익인3]

그런가...? 내 주변은 또 달라서

[글쓴이]

응 있어도 여돌정도만..? 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한거임 주변말고

[익인4]

여돌은 꾸준히 있지 않았나

[글쓴이]

근데 요샌 또 아니더라.. 주변에도 슴 여돌팬 있는데 슴 선배돌들이랑 사이좋은거 모르겠뎈ㅋㅋㅋ

[익인5]

난 내리사랑 쭉,,

[익인6]

ㅁㅈ

[익인7]

난 그냥 스엠이라서 더 관심가고 이런건 있긴 하더라 그리고 소속사 자체의 느낌이 겹치는게 있어서... 덕질로 이어지진 않는데 관심가서 찾아보긴해

[익인8]

사바사긴한데 남돌은 모르겠고 남돌 여돌 이렇게 파는건 꽤 본거같음

[익인9]

ㅁㅈ 나도 내 본만 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글쎄 주변에 따라 다르게 느낄수도 있지..? 난 오프도 가보고 무엇보다 15년간 슴덕이어서 전체적인 느낌이 이렇게 달라졌다는걸 말한거였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직도 타소속사보다는 내리사랑이 많긴하지ㅋㅋㅋㅋ 특히나 슴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ㅇㅇ... 근데 그것도 요새 들어서는 예전같지 않다는 소리였음. 당장 내돌도 최근 입덕한 사람들은 슴에서 건너온 사람보다 머글에서 입덕한 사람들이 더많고..

[익인11]

많이 사라졌지 자기 본진만 보고 가는 팬들이 훨씬 많음